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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주 3일 이상 차 마시는 男, 정자 수 더 많다 (연구)

차를 즐기는 남성은 임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에 3일 이상 차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정자 농도가 짙고 정자 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후베이대 연구진은 중국 후베이성 정자은행(Hubei Province Human Sperm Bank of China)에 잠재적 정자 기증자로 선별된 건강한 남성 138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017년 4월에서 2018년 7월 사이 […]

임산부 건강 위협, 일상 속 발암물질 (연구)

미국의 많은 임산부들이 암의 위험을 높이고 어린이 발달을 해칠 수 있는 멜라민, 시아누르산, 방향족아민 등과 같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대(UCSF)와 존스홉킨스블룸버그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멜라민과 시아누르산은 거의 모든 연구 참여자의 샘플에서 발견됐다. 특히 유색인종과 담배에 더 많이 노출된 여성이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염료와 색소가 함유된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4가지 방향족아민 역시 […]

프라이팬의 ‘영원한 화학물질’…손쉬운 분해 방법 찾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을 보다 손쉽게 분해할 방법이 개발됐다. 18일(현지시간) 《사이언스》에 발표된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 전문지 《네이처》가 보도한 내용이다. PFAS는 소방용 발포제, 방수복, 끈적이지 않는 프라이팬 같은 조리기구에 널리 사용된다. 일반 환경에서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 물질’이란 별칭이 생겼다. 토양과 물에 쌓이며 한번 먹으면 인체에 계속 축적된다. 2015년 연구는 미국인 97%의 혈액에서 […]

태아기에 ‘이것’ 노출되면, 커서 간질환 위험 높아

태아기 때 내분비계 교란 물질에 대한 노출이 아이의 간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시토케라틴-18(cytokeratin-18)을 새로운 지표로 활용했다. 연구진은 2003년에서 2010년 사이 1,108명의 임산부에게서 채취한 혈액이나 소변에서 45개 화학물질을 측정했다. 여기에는 PFAS, 유기염소, 유기인산염 살충제, 가소제, PBDEs, 파라벤과 같은 내분비계 교란 화학물질이 포함됐다. 아이들이 6세~11세가 되었을 때 […]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알레르기 요인 6가지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날이 포근해지면서 공중에 흩날리는 꽃가루가 늘어나고 이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음식물, 동물 털, 곰팡이도 주요 알레르기 원인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예상지 못했던 알레르기 요인들도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대학원 크리포드 W. 바세트 의학교수가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특이한 요인들을 소개했다. 드물긴 하지만 이 같은 알레르기 진단을 받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로션에 들어있는 몸에 해로운 성분 6

  샤워를 하고 난 뒤에는 몸이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디로션을 바른다. 또 로션을 구매할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 들었는지, 가격은 저렴한지, 보습력은 강한지 등의 여부를 확인한다. 단 성분표시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일은 드물다.   그런데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은 영양성분에 표시된 물질 중 일부는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내에서 판매중인 로션에 든 대표적인 위해 물질 6가지를 알아보자.   […]

후라이팬 화학물질, 女 당뇨병 위험 높인다 (연구)

여성들이 많이 쓰는 화장품이나 후라이팬 등 주방 요리기구 코팅에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olyfluoroalkyls) 또는 PFAS가 중년 여성의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박성균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7가지 PFAS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 화학물질에 대해 조사한 결과 특정 PFAS의 혈청 농도가 높으면 중년 여성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유럽 당뇨병 연구 협회(European Association […]

“두피 손상 없게” 천연 샴푸 만드는 법 4

  샴푸에 든 화학물질이 두피와 머릿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샴푸에는 파라벤, 로릴황산나트륨, 폴리에틸렌글리콜, 소듐라우레스셀페이트 등 3100가지가 넘는 유해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셀 수 없이 많은 물질들이 들어있는 만큼 어떤 성분이 두피트러블을 일으키는지 알기 어렵다.   두피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 홈메이드 샴푸를 만들어 사용해보는 게 어떨까.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Amerikanki)가 두피나 머리카락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천연 샴푸 만드는 비법을 […]

매일 쓰는데… ‘플라스틱 불임’ 어쩌나?

‘플라스틱 불임’이라는 말을 아는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특정 플라스틱 제품이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플라스틱 불임’은 플라스틱 제품이 여성의 임신과 남성의 성기능 장애를 유발한 데서 나온 말이다. 무심코 쓰게 되는 플라스틱, 생활에 유용하지만 잘 알지 못하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이런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해 […]

날씬하지만 ‘비만’일 가능성 4가지

  몸무게가 정상범주에 들더라도 비만일 수 있다. 체중계는 인체 내부 상황까지 살피지 못한다.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이어도 식습관이 나쁘고 운동량이 적다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몸 상태가 나쁠 수 있다는 의미다.   정상체중이지만 체지방이 많으면 ‘정상체중 비만’이라고 부른다. 마찬가지 관점에서 저체중인 사람은 ‘마른 비만’이 될 수 있다. 지난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정상체중인 사람 4명 중 1명이 이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