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화장품

면역력, 뚱보균 등 내세워…설선물 과장광고 주의

설 선물 수요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다.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식품은 질병 치료와 예방 등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없다. 그런데 마치 건강기능식품처럼 면역력을 높여준다거나 피로를 개선해주는 것으로 부당광고를 하는 사례들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식의약 제품 온라인 광고 게시물 1010건을 점검했다. 그리고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했다. 장 건강이나 면역력 증강 등을 표방하는 부당광고가 129건으로 […]

“나이 들어도 화사하게” 바비 브라운의 메이크업 팁 3

뷰티산업의 전설로 불리는 바비 브라운이 최근 50세 이상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올린 틱톡 비디오는 24시간 만에 1백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64세의 바비 브라운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슈퍼모델 연예인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만들었다. 이번에 그가 공유한 메이크업 팁은 많은 제품이나 복잡한 단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

치약에 든 항균물질 트리클로산, 장 손상 유발한다?

치약 장난감 등 다양한 소비재에서 발견되는 항균물질 트리클로산과 장내 미생물군 및 장내 염증을 연관 짓는 연구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트리클로산의 유해성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와 특정한 효소를 밝혀낸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UNC)와 에머스트대, 홍콩침례대가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쥐 실험을 바탕으로 특정한 박테리아 효소가 장 손상을 유발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

“콜라겐, 암세포 잠재워”…새로운 치료 열쇠 되나?

인체가 자연적으로 생성하고 주름 방지 크림의 성분으로도 쓰이는 콜라겐. 최근 암 치료와 관련해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의대 티쉬암연구소에 의하면 종양 세포는 특정한 콜라겐 형태를 분비하여 수년간 종양을 휴면상태를 유지하게 만든다. 종양이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될 때도 휴면에 기여한다. 이 연구는 종양 세포들이 콜라겐 공급이 부족할 때에만 악성으로 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쥐와 인간을 […]

‘이것’ 있으면 피부 수분 1분 내 측정

부쩍 건조해진 겨울, 마스크를 쓰며 피부는 더욱 자극받고 있다. 가습기를 틀고 마스크팩을 하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주름의 원인이 ‘건조한 피부’라는데 내 피부 수분 상태는 양호한지 궁금하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 오세진 임상강사, 최영환 전공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근 호에 ‘바이오디스플레이’를 이용한 피부 수분도 측정법의 정확도를 신뢰할 수 있다는 연구 […]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 인체 위해 할 수준 아냐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화학물질이 우려할 정도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경로로 인체에 노출되는 비스페놀류 등의 화학물질 총 14종에 대해 통합위해성평가를 실시했다.   화학물질 14종은 비스페놀류 3종(BPA,BPF,BPS), 파라벤류 4종(메틸파라벤,에틸파라벤,프로필파라벤,부틸파라벤), 프탈레이트류 7종(DEHP,DBP,BBP,DEP,DNOP,DIDP,DINP) 등이다.   이번 평가는 단편적인 ‘제품 중심’의 노출평가와 달리 먹고·바르고·마시는 등 일상생활을 통한 노출경로를 모두 고려하는 ‘사람 중심’의 평가로, 인체에 […]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덜 노출되려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했다. 식생활의 경우 용기째 데워먹는 가정간편식 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식품업체들은 대체로 비스페놀A 프리(BPA-Free) 등 인체에 무해한 용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폴리스티렌(PS) 소재 용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식품용기뿐 아니라 환경호르몬은 실내 벽지와 장판, 가구, 화장품, 어린이 장난감 등 […]

나도 모르게 몸에 환경호르몬 쌓이는 습관

점심시간, 간편한 식사를 위해 컵라면과 삼각 김밥을 집어 든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입가심으로 커피도 마신다. 뜨거우니 플라스틱 뚜껑을 보호막 삼아 한 모금 넘긴다. 우리는 짧은 한 끼의 식사 속 얼마나 많은 환경호르몬을 맛있게 먹었을까? 환경호르몬은 산업 활동을 통해 생성, 분비되는 화학 물질이다. 몸속에 흡수되면 내분비계 기능을 방해하는 유해한 성분이다. 수용체 활동 […]

빨간 눈 피하려면…충혈의 원인, 예방법

눈에 발생하는 충혈은 결막 혈관이 확정돼 눈의 흰자위가 벌겋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눈이 충혈 되면 큰 병이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또 전염병으로 오해 받을까봐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기도 힘들다. 사실 충혈 증상은 눈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기관에도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초기 신호일 수 있어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와 관련해 ‘멘스헬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충혈의 원인과 관련 […]

속눈썹 영양제, 부작용은 없을까?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영양제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는 효과를 봤다는 이들의 ‘비포 앤 애프터’ 이미지가 넘친다. 속눈썹 영양제, 아이래쉬 세럼, 눈썹 발모제 등으로 불리는 제품들, 정말 바르면 눈썹이 쑥쑥 자랄까? 혹시 부작용은 없을까? 미국 ‘에브리데이헬스’가 전문가의 답변을 보도했다. 예일대 의대의 캐슬린 쿡 수오지 교수에 따르면, 미국 식품 의약국(FDA)이 승인한 속눈썹 영양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