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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

여드름에 치약? 괜찮을까?

여드름에 치약을 바르는 이가 의외로 적지 않다.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셀레나 고메즈, 모델 지지 하디드도 발랐다. 이게 과연 통하는 ‘요법’인 걸까?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전문가에게 물었다. 답변은 간단하다. 바르지 말라는 것. 과거 의약품이 부족하던 시절에나 썼던 민간요법을 다양한 여드름 치료제가 나온 지금 쓸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하버드대 의대 피부과의 사디 쿠로쉬 교수는 “치약은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성분이 […]

금속 재질 장신구 ‘접촉성 피부염’ 조심해야

  가려움증, 염증, 진물 등으로 고생 금속 목걸이 등 장신구를 잘 활용하면 패션을 더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주로 맨살에 착용하게 되는 금속 재질의 장신구는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착용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나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여대생 이모씨(22)는 최근 들어 목 부위가 자주 가려워 살펴보니 목걸이 라인에 붉게 두드러기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생일 선물로 받은 금속 […]

화장품, 조심해야 할 부작용 3가지

  화장품은 피부에 오랫동안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보건당국은 화장품의 위해평가를 실시해 특정 성분의 사용한도를 규정하거나, 아예 화장품 원료로 배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화장품을 쓰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평가를 통해 안전하다고 평가된 성분도 과량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화장품 부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을 살펴 소비자 스스로 안전성을 확보해보자.     […]

점점 더워지는 날, 주의해야 할 피부병 3가지

  곰팡이로 인해 발생 기온이 높으면서 습도가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로 인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모기에 물리거나 아토피로 인한 피부 상처를 통해 세균이 감염되기도 하고, 땀이 많이 차서 축축한 부위에는 곰팡이 질환이 우리 몸을 괴롭힌다. 강한피부과 자료를 토대로 요즘에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 3가지를 알아본다.       ◆완선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나 사무실 근무를 오래 하는 직장인들 중에는 사타구니 부분이 가렵고 벌겋게 붓는 증상을 경험한 일이 종종 […]

난치병 루푸스 치료 위한 단초 발견

주로 여성이 많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루푸스 치료를 위한 단초가 발견됐다. 톨유사수용체7(TLR7)라는 단백질 형성에 관여된 유전자 TLR7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27일(현지시간)《네이처》에 발표된 영국의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 《사이언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의 면역유전학자인 카롤라 비누에사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바이러스 퇴치에 관계하는 TLR7 돌연변이를 그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비록 […]

인체의 축소판… ‘손’이 보여주는 건강 신호 6가지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린다. 이런 손을 보면 건강을 가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나온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개원의로 활동하는 그래햄 이스톤 박사팀은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평소 잘 신경 쓰지 않지만 손의 건조한 피부,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스톤 박사는 “환자들과 […]

만성 피부질환 ‘건선’, 예방법은?

  건선이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를 토대로 건선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홍반과 인설 동반 건선은 두꺼워진 피부에 홍반과 하얀 각질인 인설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피부 이외에도 관절과 같은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단순한 피부질환보다는 전신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으나 […]

손으로 본 건강신호 5가지

  영국 ‘왕립의학협회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손의 건조한 피부, 손바닥 색깔, 얇은 손톱 등은 암과 같은 감춰진 질환의 단서로서 중요한 건강신호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토대로 손으로 본 건강신호 5가지를 소개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 손가락에 튀어나온 혹 같은 것은 뼈 종양이다. 골반 쪽에 골관절염이 있다는 뜻이다. 손가락에 뼈 종양이 […]

라임병 옮기는 진드기, 겨울에도 쌩쌩한 이유는?

진드기가 옮기는 라임병에 걸린 환자는 지난 20년 동안 미국에서 3배나 증가했다. 매년 4만7600명가량의 라임병 환자가 발생한다. 그로 인해 라임병은 북미에서 동물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1위로 올라섰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보렐리아균이 침범해 발병한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피로감 등 감기와 비슷하다. 이후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인 이동 홍반이 나타난다. 라임병을 방치하면 여러 장기로 […]

겨울철에 더 심한 안면홍조, 대처법은?

  안면홍조는 얼굴 피부가 열감과 함께 일시적으로 붉게 달아오르는 질환으로, 자율신경 또는 혈관 활성물질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돼 발생한다.   안면홍조가 심하게 자주 발생할 경우 지속적인 홍반, 염증성 구진, 모세혈관 확장 등 증상을 나타내는 만성 충혈 성 질환인 ‘주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미진’이라고도 불리는 주사는 일반적으로 코 주변, 뺨, 턱과 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