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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스티브잡스 간이식, 췌장암수술 후유증?

미국 애플사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건강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넷판 등은 잡스가 5년 전 받았던 췌장암 수술에 따른 합병증 때문에 간 이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일제히 보도했다. 올해 초 잡스가 급격히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자 애플의 주가가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잡스는 호르몬 […]

[골든닥터]정밀 손놀림으로 하루 수술 5건 “거뜬”

관동대 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이자 명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인 박기일 소장의 하루 일과는 한 시간 빠르다. 매일 새벽 5시 전에 눈을 떠 7시 30분이면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시작한다. 새벽잠이 없어서가 아니다. ‘가족 같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신장이식 환자는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니까 저항력이 약해요. 일반 진료시간에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어야 좋을 게 없고, 또 직장 있는 환자는 […]

난자채취 왜 평생 세 번으로 제한하나

정부는 오는 12월6일부터 한 여성에게서 평생 세 번까지만 난자를 채취할 수 있게 했고, 또한 난자를 채취한 여성에게서 다시 난자를 채취하려면 6개월을 기다리도록 법제화했다. 정부에서 이처럼 난자 채취에 제한을 가하는 규정을 법제화 한 것은 여성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여성은 태어날 때 난소에 약 40만 개의 ‘난포(난모 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사춘기부터 폐경기까지를 35년 정도로 잡으면 평생 한 […]

“부인 간 맞바꿔 두 남편 살렸다”

두 부인이 서로 상대방 남편에게 생체 간을 이식해줘 상대방 남편도 살리고 자기 남편도 살렸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병원간 두 부부의 생체 간 교환 이식이 이뤄졌다고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26일 밝혔다. 한 병원에서 두 부부의 생체 간 교환 이식은 2006년 아주대에서 성공을 했다. 강남성모병원에 급성 간부전으로 입원한 박성우(44) 씨와 삼성서울병원에서 말기 간암으로 입원한 정영철(47) 씨가 각자 상대방의 부인으로부터 […]

어떤 혈액에도 수혈 가능한 인공 혈액 개발

조만간 헌혈이 역사책에 등장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걱정 없이 어떤 혈액형에도 수혈할 수 있는 ‘청정 만능 혈액’의 대량생산이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다. 9일 미국의 LA타임즈, 영국의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사의 로버트 란자 박사(사진)는 메이요 클리닉, 일리노이대 연구팀과 함께 배아줄기세포를 적혈구로 분화시켜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혈액세포에 […]

‘미저리’ 남의 일 아니다…B형 인격장애 증가

11일 국내 언론들은 서울발 사진으로 인해 ‘엽기녀’ 전력이 폭로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달 말 서울대와 알앤엘바이오를 통해 자신의 죽은 애완견을 복제한 버낸 매키니가 31년 전에 일어났던 ‘영국판 미저리’ 사건의 주인공임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영화 ‘미저리’의 여주인공은 불안한 자아에 집착하는 인격장애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바이오기업을 통해 자신의 죽은 애완견을 복제한 미국 여성(사진)이 […]

헌혈 좀 하세요

“누군가 혈소판 좀…!” 요즘 종합병원에선 백혈병 환자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골수이식술을 통해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혈소판이 없어 수술을 지체하거나 아예 못받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그러나 “헌혈한 피가 남아서 버린다는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도 있다. 왜 그럴까? ▽전혈(全血)헌혈〓보통의 헌혈은 피 전체를 뽑는 전혈방식. 올 국정감사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액 중 160㏄들이 49만8000팩이 버려졌지만 피가 남아서가 아니다. 혈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