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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국내 암환자 70.3%는 생존…간암‧폐암 생존율도 크게 향상

암 환자 생존율이 점점 높아져 70.3%에 달했다. 특히 과거에 예후가 좋지 않았던 간암과 폐암 등의 생존율도 많이 향상됐다. 중앙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3~1995년 국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42.9%에 불과했지만, 가장 최근인 2014~2018년에는 70.3%까지 향상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남성 암 환자 5년 상대생존율은 63.8%, 여성 암 환자 생존율은 77.1%로 여성이 남성보다 암 […]

코로나19… 가볍고, 심하고 차이나는 이유는?

  잭 앨러드(25)는 정말 건강한 젊은이였다. 앨러드는 미국대표선수를 지낸 뉴욕 맨해튼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소속의 라크로스 선수다.   그런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며칠 만에 혼수상태에 빠졌고 산소 호흡기를 단 채 실험적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앨러드와 같은 경우는 이례적이지가 않다. 코로나19가 노인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일뿐만 아니라 건강한 젊은이들도 심각한 […]

치매 잘 걸리는 혈액형 따로 있다?

우리는 대개 성격에 대해 말할 때 혈액형을 소환한다. 그것도 반쯤은 재미로. 그런데 과학자들 중에 혈액형을 ‘믿는’ 이들이 있다. 혈액형을 근거로 치매 위험을 예견할 수 있다는 것.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닷컴’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혈액형에 따라 기억력 감퇴를 예견할 수 있다면? A형, B형, O형, AB형 중에 가장 위험한 혈액형은 무슨 형일까? 《신경학(Neurology)》 저널에 실린 논문에 […]

“한눈에 척” 히포크라테스가 본 당신의 체질

  동양에는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구분한 사상체질이 있다. 서양에도 이와 비슷한 체질 구분법이 있다. 네 가지 액체설, 이른바 사액체설이다. 고대 그리스의 의성인 히포크라테스가 사액체설을 정리해 중세시대까지 정설로 자리 잡았던 이론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사액체설은 그리스의 자연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주의 구성 원소가 흙, 공기, 물, 불이라는 사원소설을 도입해 사람의 몸도 냉, 건, 습, 열의 성질을 […]

‘면역억제제 끊는 신장이식 개척’ 따뜻한 ‘칼잡이’

“36세 여성 환자가 신장이식을 간절히 원하는데….”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 김복녀 간호사가 환자의 애타는 사연을 전해왔다. 환자는 두통이 잦아 병원을 찾았다가 고혈압을 발견했고, 신장이 기능을 잃어 이식이 시급하다는 마른하늘에 벼락같은 진단을 받았다. 뇌사자 신장이식 등록을 하면 8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게 현실. 남편이 자신의 신장을 이식하겠다고 나섰다. 처가에는 걱정할까봐 알리지 않고, 본가 부모에게만 허락을 받고…. 부부는 면역억제제를 […]

A형과 B형, O형보다 혈전 위험 크다?

혈전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서 된 조그마한 핏덩이를 말합니다. 이런 혈전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이 혈전증이죠. 혈전증은 혈전색전증이라고도 하며, 특히 혈전에 의하여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을 일컫습니다. 혈전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급성 심근 경색증, 뇌졸중, 폐 혈전증, 심부정맥 혈전증, 간 문맥 혈전증, 급성 신장 정맥 폐쇄증, 중심 망막정맥 폐쇄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액형이 A, B인 사람은 O형인 사람보다 혈전이 발생할 […]

헌혈, 왜 혈액형 다른 사람에겐 못할까?

오늘(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다. 헌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헌혈자에게 감사를 표현하고자 헌혈 관련 국제기구들이 지정한 날이다. 혈액은 대체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는 수혈만이 유일한 회복 방법이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는 헌혈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알아본다. Q. 저혈압인데 헌혈할 수 있나요? 헌혈을 하면 혈압이 10~20mmHg 가량 떨어진다. 따라서 저혈압이나 고혈압처럼 […]

A형은 혈전 위험 높아…혈액형과 질환 연관성(연구)

혈액형에 따라 특정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 등 혈액형과 질환 사이의 새로운 연관성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혈액형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500만 명이 넘는 스웨덴인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혈액형, RhD 양, 음성 여부, 그리고 1000개 이상의 질병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A형 혈액형은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았고, O형 혈액형은 […]

A혈액형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이유(연구)

특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더 많이 걸릴 수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연구팀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호흡기 세포에서 발견된 혈액형 A 항원에 특히 끌린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숙주 세포(기생 미생물이 감염할 수 있는 세포)에 달라붙는 바이러스의 일부로 수용체결합영역(RBD)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단백질을 집중 분석했다. […]

장내 세균 때문?…비슷하게 먹는데 나만 살찌는 이유(연구)

인간은 혈액형을 기준으로 A, B, O, AB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혈액형처럼 인간의 몸속 박테리아(세균) 네트워크도 3종류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유형에 따라 체질도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람의 소화기에는 대략 500여 종류의 미생물이 있는데, 이들 미생물들이 네트워크를 이루는 유형이 3가지 중 하나에 속한다는 것이다. 이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 연구팀이 미국, 덴마크, 일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