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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식사로 살빼는 법 “5-6개 식품류 골고루 섭취”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작정 굶는 것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방식이다. 건강을 크게 해칠 뿐 아니라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는 요요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몸에 좋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과식은 피해야 한다.   영양소에는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섭취 열량을 […]

아침 빈속에 먹으면 안 좋은 식품은?

점심과 저녁 식사는 잘 챙기지만, 아침은 유독 거르는 사람이 많다. 바쁜 생활 속에 먹기 힘들어 간단히 때우기도 한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 식품도 있다. 피해야 할 아침 식사 재료는 무엇일까? ◆ 고구마 겨울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간식이 바로 군고구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고구마도 독이 될 수 있다. 고구마의 […]

당뇨 환자, 사탕 항상 휴대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인구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또, 10명 중 4명은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한다. 60세 이상에서는 3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2명 중 1명은 당뇨병 전단계일 정도로 흔한 성인병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만성질환인 만큼 당뇨약을 복용하는 환자들 역시 많다. 당뇨약의 종류와 복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개인의 건강은 물론 공중보건 또한 지킬 […]

원푸드 다이어트의 최종 결과… 몸무게 복귀?

  다이어트를 하면 마음이 초조하고 조급해진다. 몸무게 눈금에 변화가 없으면 방법을 바꿔야하나 고민에 빠진다. 속성 다이어트에 마음이 쉽게 동하는 이유다.   빠른 속도로 체중 감량 효과를 일으키는 ‘모노 다이어트’가 바로 대표적인 속성 다이어트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모노 다이어트, 정말 해도 되는 걸까.   지난 2016년 미국 구글 조사에 따르면 한 해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다이어트법 […]

건강 위한 점심식사, 얼마나 먹어야 할까?

  직장인의 점심문화가 달라졌다. 동료들과 함께 먹기보단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로 인해 가급적 간단하고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겼다. 체중 조절을 위해 사과 하나 혹은 샐러드 한 접시로 대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지나친 저칼로리 점심은 오히려 건강과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최근‘미국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점심은 하루 식사 중 […]

하루 스케줄로 알아보는 잘 자는 법

  수면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는 몸의 생체시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생체시계는 수면의 질을 좌우한다.   힘들겠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몰아서 자지 말고 늘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전체 수면의 질을 위해서는 더 좋다. 아침 8시 규칙적으로 기상하는 것을 전제로 숙면을 위한 하루 일정을 소개한다.       ◆아침 8시 30분-햇빛 쬐기 […]

공복혈당 장애 무시하면 큰일

1442만. 2020 당뇨병 현황표(Diabetes Fact Sheet) 기준 공복혈당 장애를 포함한 30세 이상한국인의 당뇨병 현황이다. 1442만명 가운데 당뇨병은 494만명, 공복혈당 장애는 948만명으로 추정된다. 공복혈당 장애는 당뇨병 전단계를 진단하는 기준 중 하나다. 당뇨병 전단계는 공복혈당을 확인하는 ‘공복혈당 장애’, 75g 경구 포도당 부하 2시간 후 혈당을 검사하는 ‘내당능 장애’ 그리고 공복 여부와 관계없이 혈액검사로 보는 ‘당화혈색소’ 세 가지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이중 공복혈당 장애는 국가건강검진과 같은 기본 검진에서 쉽게 확인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 공복혈당 장애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 공복혈당 장애는 공복혈장포도당이 100~125mg/dL일 때로 정의한다. 보통 1회 검사에서 공복혈당 장애와 함께 내당능 장애가 나타나거나 당화혈색소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바로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한다. 하지만, 공복혈당 장애만 있다면 추가로 검사를 한 번 더 진행한다. 국가 일반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정상범위를 벗어나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재검 및 상담을 받길 권한다. 공복혈당 장애 등으로 당뇨병 전단계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목적은 당뇨병 발병을 예방하거나 당뇨병 위험이 높은 대상을 찾아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시작하기 위함이다. 30세 이상 성인 당뇨병의 다수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합병증이 나타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보통 공복혈장포도당 100~109 mg/dL 또는 당화혈색소 5.7~6.0% 에 해당하면 생활습관을 고치고, 매년 추적 관찰하며 관리해야 한다. 그 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경구 포도당 내성 검사로 정확한 상태를 평가한 뒤 치료 방향을 정한다. 만일, 과체중 이상의 비만 혹은 고혈압 등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뇨병 전단계라도 약물을 사용한다. 생활습관을 고쳐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관리 방식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상당수는 당뇨병으로 발전한다. 우리가 공복혈당 장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관리 상태도 확인해야 생활습관 교정의 핵심은 식단 관리와 운동이다. 과체중 이상의 비만인 사람은 섭취 열량을 줄이는 식단 관리 및 운동을 통한 5% 이상의 체중 감량을 권고한다. 당뇨관리 식단은 일반적으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를 강조한다. 간혹 공복혈당 장애나 이상지질혈증 등 특정 질환으로 진단된 분들이 식단관리를 한다며 음식 섭취량을 반으로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식은 옳지 않다. 대신 음식의 구성을 바꾸는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학교나 회사 급식에서 식판을 구성하듯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적절한 비율로 적당량 섭취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가장 쉬운 방식으로 소금 대신 와사비, 후추 등으로 간을 하고 가공식품의 섭취량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 기준은 이렇지만, 음식의 섭취량이나 소화기능 등에 따라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어 가능하면 전문가와 함께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동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로 하는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중강도란 평소보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다. 가장 쉬운 예는 평소보다 빨리 걷는 것이다. 운동의 횟수도 1주일에 적어도 3일 이상이어야 한다. 운동이 우리 몸의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 인슐린에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돕는 효과는 1~3일 정도 지속되므로, 이틀 이상 연속 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근력을 강화하는 저항운동은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다면 1주일에 2회 이상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 운동을 할 땐 반드시 본인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고혈압 등의 동반 질환이 있다면 담당의에게 주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좋다. ◆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식후혈당을 관리하는 것 바나바잎추출물 등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으로 허가됐다. 이런 원료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거나, 체내의  포도당 합성 또는 저장된 포도당 분해를 감소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섭취 후 반응을 보면 공복혈당 감소에 아예 의미가 없진 않다. 그러나 식단관리나 운동만큼 다수에게 동일한 효과를 나타낼 순 없어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고  건강기능식품만 섭취하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공복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허가된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도 마찬가지다. 만일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이것만 섭취하면 언젠가 이 원료로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에도 한계가 온다. 당뇨병 전단계로서 건강관리를 시작하겠다 마음먹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몸에 좋은 생활습관을 하나씩 쌓아가자. 건강기능식품은 그런 노력과 함께 할 때, 비로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철 맞은 더덕과 찰떡 궁합 음식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쌉싸름한 맛과 특유의 식감이 매력적인 더덕이 제철을 맞았다. 각종 영양소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더덕은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기도 한다. 더덕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더덕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이눌린과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

살 빼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식 4

  살 빼기가 숙원인 사람이 많다. 그런데 세상에는 살 빼기의 적이나 마찬가지인 맛있는 음식이 넘쳐난다. 세상의 모든 맛있는 음식에는 뭔가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들어 있다고 보는 게 맞다는 말도 있다. 살을 뺄 때 사람들은 흔히 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한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피해야 할 음식이다. 이를 알면 뭘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잠 덜 자는 학생, 단 음식 더 먹는다 (연구)

잠을 잘 못 자는 학생은 정크푸드와 설탕 식품 섭취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브리검영대가 신시내티아동병원(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에서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십 대 아이들의 수면 부족이 나쁜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체중 증가 및 기타 심혈관 대사 질환(cardiometabolic diseases) 위험 또한 증가했다. 연구진은 십 대 청소년 93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