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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무더운 열대야, ‘잘’ 자는 방법이 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현상으로 습습하고 더워 사람을 짜증나게 하고 수면 패턴의 변화까지 초래한다. 높아진 기온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돼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한다. 달콤한 잠을 즐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열대야 숙면 꿀팁을 알아본다. ◆ 스마트폰은 잠시 Off, 생체시계는 On 스마트폰은 380-500nm 파장의 블루라이트를 방출해 멜라토닌 생성과 분비를 방해하고 인터넷 […]

늘어난 결혼식… 결혼 전 스트레스로 끙끙댄다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결혼식장을 예약하기 힘들 정도다. 그 동안 결혼식을 연기하면서 애가 탔던 신랑 신부들이 결혼 스트레스를 겪기도 한다. 예기치 않은 의견 충돌을 겪으면서 결혼 준비로 바쁜 가운데 이른바 ‘결혼 우울증(marriage blue)’에 시달리다 탈모 등 신체 증상으로 번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실제 결혼 스트레스는 배우자 사별 다음으로 크다고 한다. 결혼은 연습이 불가능한 […]

“배 고프면 화난다”는 건 과연 사실일까? (연구)

    미국의 온라인 영영사전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에는 hangry라는 영어 단어가 등재돼 있다. 이 단어는 “배가 고프면(hugry) 화가 난다(angry)”라는 뜻의 합성어다. 탄수화물 등 영양분의 부족 때문에 “배가 고프면 화가 난다”(또는 ‘배가 고파 화가 난다’)라는 상당수 사람들의 말이 실제 상황으로 벌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가 중부 유럽인 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

행복한 순간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일기는 자신의 생각을 두서없이 휘갈겨 적는 글에 불과하지만 상당한 심리적 위안이 된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1~2번만이라도 마음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적어도 좋다. 글로 적는 과정은 사건을 머릿속에 상세하게 저장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일기로 적어둔 사건은 시간이 흘러도 비교적 자세하게 떠오른다는 것이다.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일기를 써야 보다 많은 기억을 저장할 수 있을까.   계간지 ‘실험심리학(Experimental Psycholog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잠들기 직전 적는 […]

최악을 상상하는 버릇 고치는 법 4

시험이나 면접처럼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대해 사람은 두 종류로 반응한다. 한 쪽은 잘될 거야,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벌어질 수 있는 온갖 난관과 실패에 마음 졸이며 최악 상황을 가정하는 사람이 있다. 미래에 대해 나쁜 쪽으로 시나리오를 짜는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 어렵다. 혹 용기를 내서 시작하더라도 즐기고 배우는 대신 스트레스와 […]

‘인생 황금기’ 60대를 갉아먹는 것들

    60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인생 황금기’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 가득한 직장 생활, 자식 교육 등 골치 아픈 문제를 훌훌 털고 비교적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 미국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60대 중 약 3분의 1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는 35세 미만보다 약간 더 많은 비율이다. 인생 황금기 10년 동안 건강 문제, 금전 문제, […]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낮에 ‘이것’ 해야 (연구)

목적의식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와 삶의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은 노인들에게 목적 의식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목적의식은 고정 불변이 아니라 날마다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연구팀에 의하면 은퇴자들에게 사회적 상호작용과 목적의식 사이에 상관관계는 직장인에 비해 더 강했다. 이 연구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 평균 […]

찜통 더위 속 스트레스 해소법…도움 되는 식품 10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지는 시기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그렇다고 에어컨 밑에서 하루 종일 있다 보면 몸이 찌뿌듯하고, 짜증이 나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등 시원하고 달달한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식품은 먹고 난 뒤 잠깐만 효과가 있다. 순간적인 쾌락이 지나가고 나면 기분은 먹기 전보다 더 엉망이 된다.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려면 아무 […]

지독한 외로움, 풀 때도 ‘혼자’.. 건강의 ‘독’인 경우

  우리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 ‘고독’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87.7%가 ‘전반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외로움은 특정 나이대, 세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중년, 젊은 세대 등 전 연령층에 걸쳐 공통적인 현상이었다. 오랜 외로움은 건강의 독이다.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위해 고독감을 떨쳐내는 게 음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하다. ◆ 한국인들의 외로움, […]

무서운 줄 알면서도… 왜 공포영화를 볼까?

공포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실제로 무서운 것을 보면 오싹하게 느끼기 때문에 영화계에 ‘공포영화=여름’ 공식이 성립된 지 오래다. 우리 몸은 공포감을 느끼면 교감신경이 흥분되면서 땀샘이 자극돼 식은땀이 난다. 공포감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외부 기온이 실제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공포를 느끼면 뇌의 편도체가 경고 신호를 온몸에 보낸다. 이에 따라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필요 없는 대사과정은 생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