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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

내 몸을 괴롭히는 만성염증, 아침 식사가 좌우한다?

만성염증을 예방하려면 식단이 중요하다. 아침식사로 적당한 염증 제거 식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의 식품‧건강 전문매체인 ‘잇디스낫댓’은 지난 4월 ‘영양사가 말하는, 염증을 낮추는 최고의 아침 식사 습관'(Best Breakfast Habits to Lower Inflammation, Say Dietitians)을 보도했다. 염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반응과 함께 생기는 것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특히 만성염증은 몸 상태가 나빠지면 증상이 나타나고 고혈압이나 치매 […]

제철 햇양파, 건강하게 먹는 법

햇양파가 출하됐다. 앞으로 서너 달이 연중 가장 싱싱한 양파를 먹을 수 있는 시기다. 양파의 독특한 향은 유기황 화합물 탓이다. 이 성분이 핏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을 분해한다. 양파가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이유다. 항암 성분인 퀘르세틴도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이 성분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 이 성분은 또 유기황 화합물과 함께 인슐린 […]

완연한 봄 4월, 입맛 살리고 건강 챙기는 식품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꽃이 만개하는 4월, 산과 바다 내음 가득한 식재료가 풍성하다. 기온은 올랐지만 미세먼지와 춘곤증으로 입맛이 뚝 떨어졌다? 해결사는 제철 음식이다. 4-5월 짧은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주꾸미알과 당뇨에 특효인 두릅이 별미다. 환절기 제철 음식 섭취로 건강 챙겨보자. ◆ 주꾸미 흔히 ‘쭈’꾸미로 불리는 ‘주’꾸미는 5-6월이 산란기로 4월에 알이 차올라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물성분표에 따르면 […]

지방 섭취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5

지방은 우리 몸이 돌아가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살이 찔까 두렵다는 이유로 무조건 지방을 멀리했다간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건강한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는 데 공을 들일 것. 즉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고등어, 정어리, 연어, 굴,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그리고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를 먹어야 한다. 반대로 도넛처럼 튀긴 음식, 케이크 등 제빵류, 냉동 피자 같은 가공식품은 […]

향긋한 봄 느낄 수 있는 나물, 어떤 효능이?

부쩍 포근해진 날씨에 주변을 둘러보니 봄이 성큼 찾아왔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자라난 봄나물도 한창이다. 씁쓸한 맛이 매력적인 냉이, ‘중풍 예방 일등공신’ 방풍나물, 효능으로 속담마저 생긴 쑥까지. 제철 음식은 쓰러진 소도 세우는 법. 맛 좋은 봄나물로 건강을 지키자. ◆ 냉이 냉이는 특유의 씁쓸한 맛으로 한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나물이다. 향긋함은 3월 수확기에 강해 지금이 가장 […]

만병의 근원은 염증, 항염 식품은?

충남과 전라, 제주도는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 중부지방은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보됐다.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으니,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체온 유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도관 동파에 대비하고 난로와 난방기 사용 시 […]

아메리카노 vs. 드립 커피…어느 쪽이 몸에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드립 커피다.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필터가 심장에 해로운 물질까지 걸러내기 때문에 몸에는 드립 커피가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교 연구진은 20~79세 사이의 건강한 남녀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지, 마신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루 몇 잔이나 마시는지 질문했다. 참가자들의 키, 몸무게,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는 물론 운동 습관, 교육 정도, 흡연 여부 […]

폐경 시작되면 ‘폐 기능’도 나빠진다

폐경이 시작되면 폐 기능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해 폐경 이전보다 나빠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류승호 코호트연구센터 소장, 삼성서울병원 박혜윤 호흡기내과 교수, 조주희 임상역학연구센터장, 존스홉킨스대 홍연수 박사 등 연구진은 국내 폐경기 여성 4만3822명을 대상으로 폐경에 따른 폐 기능 변화를 추적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65세 여성을 대상으로 폐경 전과 비교해 폐경 초기, 폐경 후기, 폐경 이후에 폐 기능이 […]

기침날 때 약보다 꿀 (연구)

감기에는 특별한 약이 없다. 푹 쉬면서 그저 낫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그러나 기침에 한해서라면 꿀 한 스푼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지난 2007년 이래 진행된 14개의 임상 시험을 검토했다. 성인을 포함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들 시험에서 꿀을 먹은 환자들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기침약, 진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