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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을지대 김동욱 교수, 백혈병 악화 새 메커니즘 규명

백혈병의 한 종류인 만성골수성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CML)이 갑자기 악화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을지대의료원은 의정부을지대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김홍태 교수, 경희대 의대 이윤성 연구전담 교수 등이 COBLLI 단백질을 중심으로 그 주변 단백질인 SH3BP1, PACSIN2가 CML의 급속한 진행과 표적항암제 내성과 깊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2일 발표했다. CML은 글리벡을 비롯한 표적 항암제로 치료하고 있지만, 약 내성이 […]

미세 암세포까지 제거하는 획기적 암 치료법 나왔다

지금까지 의학계에서 공인을 받은 주요 암치료법은 4가지가 있었다.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면역요법이다. 여기에 다섯 번째 치료법으로 불릴 만한 획기적 치료법이 더해지게 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폴란드, 스웨덴의 공학자, 물리학자, 의사, 생물학자와 면역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광(光)면역요법’이다. 특별한 형광염료와 암을 표적으로 하는 화합물을 결합해 암세포가 어둠 속에서 빛을 내도록 유도한 뒤 그 위치를 […]

몸의 ‘노화’ 늦추는 주변의 흔한 음식들 5

  나이 들면 누구나 늙는다. 몸의 바깥인 피부 뿐만 아니라 몸 안쪽에 있는 위, 장, 심장 그리고 뇌도 늙는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 다만 진행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음식을 잘 골라 먹고 운동을 하면 퇴화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등의 자료를 토대로 노화를 늦추는 식품들을 알아보자. ◆ 물 먼저 거론하는 건 그만큼 […]

조혈모세포이식 혈액암 환자, 위암 위험 3.7배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혈액암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이차성 고형암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식 후 합병증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암 예방 및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02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국내에서 혈액질환으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 5177명과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지 않은 건강한 일반인 5177명을 대상으로 기존 혈액질환 외 다른 고형암 […]

국내 첫 ‘조력존엄사법’ 발의…삶을 스스로 마무리할 권리

말기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삶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조력존엄사’ 법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의됐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2명이 15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의사 조력 자살을 담고 있다. 말기 환자가 병원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약물을 투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

항암 치료 중 가발 쓰다.. 서정희의 경우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61)가 가슴 절제 수술 후 환우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통증과 고열로 SNS를 하기가 버겁지만 환우들의 “힘내세요” 댓글에 힘이 난다고 했다. SNS는 그만의 아픔 치유 방식인 것 같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인 탈모를 걱정했던 그는 가발을 쓴 채 미소 짓는 사진도 공개했다.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항암 3차 부작용이 고열이다. 열을 재니 39도. 4시간 […]

암에 관한 황당한 오해 5

    암은 여전히 치명적인 병이지만, 의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90년대 초 40% 남짓이었던 5년 생존율은 최근 70%를 돌파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암에 관한 근거 없는 오해에 관해 정리했다. 불안이 클수록 헛소문은 쉽게 퍼진다. ‘암이 전염된다’거나 ‘데오도란트가 유방암을 유발한다’는 근거 없는 괴담을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수술하면 더 퍼진다? =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

항암 3차, 구토와 통증.. 가발 쓴 서정희 “가족이 소중”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60)가 항암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환우들과 암을 같이 이기고 싶다”며 치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환우들도 투병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는 최근 항암 3차를 끝냈다. 치료를 위해 삭발하고 가발을 썼다고 했다. ◆ 심한 구토와 통증… “가족의 소중함 더…”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항암 3차(8일)를 하면서 백혈구가 떨어지지 않는 […]

“단일클론항체 항암제, 직장암 환자 12명 전원 완치시켜”

직장암에 걸린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6개월간 단일클론항체 치료를 실시한 소규모 임상시험에서 모든 참가자의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지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5일(이하 현지시간)《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이 필요하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가 발생하지 않은 직장암 환자 12명을 선정해 단일클론 항암치료제 도스탈리맙(제품명 젬펄리)을 3주에 […]

혈관 건강에 특히 좋은 과일, 채소 4

혈관이 건강해야 혈류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다리가 붓고 피로감이 느껴지는 증상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뇌출혈까지 모두 혈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우리 몸의 신호다. 혈관 건강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이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우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관 건강을 체크하고, 이상이 느껴질 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