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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다시 보는 원숭이두창 … 긴 잠복기가 확산 차단 걸림돌

  세계 41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환자가 나온 원숭이두창이 국내에도 들어왔다. 공기 전파 가능성이 낮아 코로나19처럼 크게 유행할 가능성은 낮지만,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완전히 차단하기 어려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에서 입국해 의심 증상을 자진신고한 30대 내국인 A씨가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입국 전인 18일 두통 증상이 있었고, […]

‘안전한 성생활’이 암 예방 수칙에 포함된 이유?

  정부가 마련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은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연과 간접흡연 피하기, 다양한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짠 음식·탄 음식 먹지 않기, 운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여기에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가 들어 있다. 음식 조절과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성 접촉으로 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

“원숭이 두창 사진 보기 싫어” 그래도 참고해야 할 병변 사진

원숭이 두창 감염으로 발진이 생긴 피부 사진은 보기 불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피할 수만은 없다. 감염 여부를 식별하려면 어떠한 형태의 발진이 생기는지 알아야 한다.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서 거의 1000명에 육박하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2개 주로 원숭이 두창이 확산된 미국은 주말 동안 여행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켰고, 발진이 발생하면 재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빠른 조치를 위해서는 […]

코로나 백신만? 성인도 다시 접종해야 할 예방접종

    성인이 된 후 예방접종을 한 게 언제인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외에는 맞아본 기억이 없다. 영·유아 시기에 모든 접종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 성인도 체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 예전에 걸렸던 감염병이 재발하거나 새로운 감염병에 걸리기 더욱 쉬워진다. 성인이 간과하기 쉬운 예방접종을 알아본다. ◆ 반려 가구 증가, 파상풍 예방접종은 10년 주기로 파상풍은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이 상처 부위를 […]

원숭이 두창 못 들어오게…입국 감시·대응 강화

이제 해외여행을 좀 편하게 다니나 싶었는데, 또 다른 감염병이 말썽이다. 코로나19처럼 크게 확산될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원숭이 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방역당국은 공항 입국 시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입국 시 모든 여행객은 발열 체크와 건강 상태 질문서에 답해야 한다. 또, 귀국 후 3주 이내에 38도 이상 발열, 오한, 두통, […]

원숭이 두창 ‘광란의 파티’로 퍼졌다…생식기·항문 발진 많아

원숭이 두창이 전례 없이 퍼진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감염자의 상당수가 생식기와 항문에서 먼저 발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그 단서다. 원숭이 두창의 주요 증상 중 하나는 피부 발진이다. 기존 감염 사례들은 보면 대체로 손에서부터 발진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번 감염 사례들은 기존과 발진이 시작되는 부위에 차이가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감염자 대부분이 손이 […]

대장암 예방에 도움 되는 운동법과 식품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결장에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부른다. 대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단, 위험 요인은 알려져 있다. 위험 요인으로는 △음식(육류, 섬유소가 적은 식사, 가공 정제 식품, 술, 탄 음식) △유전(가족력) △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 질환 △장 기능 저하 △연령(50세 이상)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동물성 포화 […]

우리 아이의 잦은 복통·설사, 혹시 크론병은 아닐까?

아이가 이유 없는 복통, 설사 등에 3개월 이상 시달린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이 원인일 수 있다. 마른 편이긴 하지만 그동안 큰 병치레 없이 성장해온 고등학생 김모군(17). 몇 달 전부터 심한 복통과 잦은 설사가 반복돼왔다. 학업 스트레스나 단순 장염으로 나타난 일시적인 증상이라 여겼지만,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증상 탓에 병원에 방문,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 크론병은 […]

중년 이후 성관계 개선을 위한 팁7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질병이나 약물 때문에 성욕이 뚝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중년 이후의 남녀도 나이 탓을 하며 불만족한 성생활에 체념해선 안 된다고 성의학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중년 이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성관계가 가능하다. 다만 젊었을 때보다는 좀 더 사려 깊게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 성관계 개선을 […]

성관계 안 하면 자궁질환도 안 걸릴까?

자궁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중에서 7번째로 흔한 암이다. 매년 3000명 이상이 자궁암에 걸리고, 그중 900명 정도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자궁암에는 자궁경부에 생기는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에 생기는 자궁내막암이 있다. 이중 자궁경부암이 절대적으로 흔한 암이므로 자궁암이라고 통칭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에겐 제2의 심장인 자궁! 자궁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이형증 등에 관한 궁금증을 알아본다. Q. 자궁경부의 암은 바이러스 때문이다? YES 자궁경부암은 99% 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