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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암

‘쉰 목소리’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목감기 등의 이유로 목이 쉬어서 쉰 목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쉰 목소리가 일시적이 아니라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로 두경부암이다.   두경부암이란 눈·뇌·귀·식도를 제외한 머리에서 가슴 윗부분까지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구강암, 후두암, 인두암, 침샘암이 있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암 중 1%를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두경부암의 발병률은 세계적으로 […]

대장암, 약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대장암이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암 발생 1위를 기록 중인 국가가 많다. 이에 따라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는 등 전통적인 방법 외에 다양한 예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우울증 치료제인 항우울제도 이 중 하나다. 항우울제가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된 가운데 다시 이를 반박하는 논문이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애머스트 캠퍼스) 공동 연구팀이 미국 여성건강연구(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

‘성관계’가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암 7가지

  암 발생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작용한다. 암의 위험요인은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원인들이다. 대장암이나 위암 등은 음식 섭취가 중요한 원인이지만 흡연, 바이러스, 작업 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는 암들도 많다.   현재도 발생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못한 암이 상당수다. 하지만 위험요인으로 분류된 것들을 조심하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성관계다. 100% 성관계 […]

치질과 비슷? 항문암에 대한 모든 것

  항문에서 피가 나면 흔히 치질을 떠올린다. 배변 습관을 살펴 대장암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건강정보의 영향으로 웬만한 암의 증상이나 예방법을 꿰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항문암은 다소 생소하다. 국내에선 드문 암이지만, 그래도 매년 수백 명이 고통 받고 있어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치질과 비슷한 증상 항문암은 말 그대로 항문에 생기는 암이다. […]

자궁경부암 백신, 남자도 맞아야 할까?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많은 자궁경부암은 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감염으로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HPV)예방백신 접종 2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

치질 같은 항문질환도 암이 되나요?

건강상 이상 징후가 관찰되면, 악성이 될 조짐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대표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대장에 용종이 발견됐을 때 그렇다. 대장 내시경으로 발견된 용종은 암이 될 확률이 높을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용종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선종)과 그렇지 않은 비종양성 용종이 있다.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다.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민 교수는 “내시경 육안으로는 용종 종류를 구분하기 어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