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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

‘피부묘기증’을 아시나요… 살짝 긁어도 부풀어

  피부가 건조해지면 나타나는 첫 신호는 가려움증이다. 온몸이 가려워 자신도 모르게 팔, 다리 여기저기를 긁다 보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아토피 증상이 심했던 주부 김모(38) 씨는 냉방기 사용으로 환경이 건조해지면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이 시작된다. 더 큰 문제는 긁기만 해도 손톱자국 그대로 남고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긁은 부위가 마치 채찍 자국처럼 부풀어 오르고 점점 더 […]

집에 가득한 소독용 알코올, 무궁무진한 활용법

  코로나 시대에 가장 익숙해진 생활 아이템은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이다. 잔뜩 사거나 선물로 받기도 해 알코올이 여러 병인 집이 적지 않다. 손 소독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소독용 알코올은 만능 선수다. ◆ 주방용품 살균도 OK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며 식중독 위험도 한층 높아졌다. 오염된 도마나 칼을 통한 2차 감염이 심각한데, 소독용 알코올로 이를 막을 […]

콩팥 질환을 알리는 징후 7가지

  콩팥(신장)은 아래쪽 배의 등 쪽에 쌍으로 위치하며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 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다. 콩팥은 대사산물 및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배설 기능, 체내 수분 양과 전해질, 산성도 등을 좁은 범위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체 항상성 유지 기능이 있다.   또 혈압 유지, 빈혈 교정 및 칼슘과 인 대사에 중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시키는 내분비 […]

폐경 이후 갱년기 여성, 만성병 겹쳐도 방치 일쑤

    자식이 장성해 얽매여있던 육아에서 벗어날 때쯤이면 엄마들은 자신과 싸움을 시작한다. 남편도, 아이도 쉽사리 이해하기 힘든 이 시기는 보통 4~6년 정도 지속된다. 바로 폐경 이후 갱년기다. 보통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50세에 폐경을 맞지만, 갱년기에 빠져들었는지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여성은 많지 않다. 여러 가지 만성질환 증상과 겹치면 모른 채 방치할 수도 있어 평소 갱년기 증상 관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

피부 망가뜨리는 ‘잘못된’ 면도 방법 6가지

  여성들을 귀찮게 하는 제모,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노출 부위 제모에 신경을 써야한다. 그런데 날카로운 면도날로 털을 깎는 일은 피부에 꽤나 큰 자극을 가하는 일이다. 자칫 살이 베이기도 하고 피부 속으로 털이 파고드는 내성모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트러블을 가중시키는 잘못된 제모방법들론 어떤 게 있을까.       ◆ 거품질을 하지 않는다 건조하게 메마른 피부 위를 그대로 면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쁜 시간 거추장스러운 과정을 생략하고 […]

폐경기에 일어나는 무서운 현상 4가지

  중년기 여성은 갱년기 장애를 경험한다. 생식을 가능케 했던 호르몬들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후군이다. 일부 여성은 이 시기를 큰 어려움 없이 넘기지만, 일부 여성에겐 일상생활에 지장을 생길 정도로 크나큰 변화가 일어난다.   열감, 수면장애, 복부팽만감은 물론 짜증과 화가 많아지는 심리적 변화까지 일어난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폐경기 여성은 주로 다음과 같은 변화에 두려움을 느낀다.       ◆범죄 현장처럼 […]

여드름, 평생 흉터 되지 않으려면…

  여드름은 청춘의 불꽃이란 별명처럼 사춘기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흉터가 남거나 모공이 커져 청춘의 불꽃이 아니라 평생의 상처가 된다.   청소년뿐 아니라 20~30대 성인에게도 나타난다. 보통 수 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얼굴에 주로 생기지만 목, 가슴, 어깨, 등 부위에도 생긴다.   털구멍에 생기는 이 피부질환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먼저 사춘기가 되면 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피지가 많아지고 과다한 각질이 형성되면서 털구멍이 막히게 된다. 이러한 […]

당분 섭취 줄여야 하는 이유 5가지

  피곤하고 감기에도 잘 걸리고… 미국 정부가 당분 섭취량을 제한하는 권고를 내놓으며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미국 정부가 권고한 당분 섭취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로 50g을 넘지 말아야 한다.   미국 정부가 5년마다 발표하는 식품 권고안에 당분 섭취를 제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 결과, 당분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

만성 피부질환 ‘건선’, 예방법은?

  건선이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를 토대로 건선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홍반과 인설 동반 건선은 두꺼워진 피부에 홍반과 하얀 각질인 인설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피부 이외에도 관절과 같은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단순한 피부질환보다는 전신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으나 […]

당분 과잉 섭취라는 신호 5가지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섭취 열량의 10%(50g)로 권고했던 가공식품 당분 섭취 권장량에 대해 5%(25g) 아래로 줄이면 더 좋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렇게 당분 섭취량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는 이유는 과다한 당분이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20%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