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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단것 먹으면 기분 좋아진다는 건 거짓말?(연구)

통념과는 달리 단 걸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주의력이 떨어지거나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독일과 영국 연구진의 최신 연구 결과다. 독일 훔볼트 대학과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 연구진은 당이 분노, 주의력, 우울함, 피로감 등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기존 31개 연구에 나타난 1300명을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이었다. 그 결과, 당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는 없었으며, 오히려 먹은 뒤 한 시간 이내에 […]

자꾸 쏟아지는 졸음, 우울증 탓이라고?

오후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거나 수시로 꾸벅꾸벅 존다면 식곤증이나 수면 부족 탓일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이 같은 피로는 정신 건강 이슈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에너지가 부족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것. 특히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다. 지난 2018년 ‘CNS Drugs’ 저널에 실린 캐나다의 연구 자료에 […]

하품, 배고플 때 불안할 때도 나와

피곤하거나 졸리면 하품이 나온다. 지루한 책이나 영화를 볼 때도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하품을 흔히 ‘자야 한다’는 신호로 인식하지만, 하품은 뜻밖의 순간에 터져 나오기도 한다. 배가 고파도 나오고, 심지어 불안해도 나온다. 미국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스카이다이버들은 점프 직전에 하품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게 지루해서가 아니라, 불안해서다. 경찰관들이 어려운 작전에 투입됐을 때 하품이 나온다고 토로하는 […]

‘만성피로증후군’도 병…유산소 운동이 중요

잠이 자꾸 쏟아지고 짜증이 나거나 두통, 근육통, 허리통 등이 나타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피로는 ‘증상’이고, 만성피로증후군은 만성피로를 비롯한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은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시적인 피로와 다르다.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고 몸이 쇠약해지는 특징이 있다. 주로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