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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제 노인에겐 효과 無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보충제를 먹는 것이 노인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헤르트 의료센터의 마리엘르 H. 에멜롯 교수팀이 60~80세 남성 207명을 6개월간 연구한 결과 남성호르몬 보충이 노인 남성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미국의학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2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노인들에게 매일 80mg 테스토스테론 알약 한 개를 […]

유머, 남성호르몬에서 샘솟는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작용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여성보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노리치 대학병원의 샘 슈스터 교수팀은 남녀 4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남성,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발한 젊은 남성이 여성보다 농담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최신호에 밝혔다. 연구팀은 거리에서 외발 자전거를 타며 남녀 400여명의 반응을 살폈는데 여성에 비해 남성이 외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조롱 […]

“비누, 전립선 크게 할 수도”

비누, 샤워용 세정액 등 세정제에 들어 있는 특정 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남성의 전립선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빌 레슬리 연구팀은 세정제에 함유돼 있는 항균성 환경 호르몬인 ‘트리클로카르반(Triclocarban)’을 쥐와 사람의 세포에 주입한 결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 활동을 지나치게 높여 전립선을 키웠다고 《내분비학지(the journal Endocrinology)》 최신호에 […]

남성호르몬 부족 사망위험↑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은 암, 심장마비 등에 걸릴 위험과 이에 따른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캠브리지대 케이 티 카우 교수팀이 남성 1만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수록 건강하고 낮을수록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27일 《순환기학지(the journal Circulation)》에 발표했다. 테스토스테론은 고환에서 추출되는 남성 호르몬으로 생식기의 발육을 촉진하고 2차성징을 나타나게 한다. 연구팀은 1993년부터 40~79세 남성 […]

당분, 불임·자궁암 위험 늘려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 성(性)호르몬 균형이 깨져 불임·자궁암 등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밴쿠버 소아건강연구소 조프리 해먼드 박사팀이 사람의 간세포와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캐나다 임상연구학지(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근호에 발표했다. 박사팀의 연구결과 혈액 속에 과당(果糖)과 포도당 수치가 높으면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HBG·sex hormone binding […]

첫째가 남자인 집안의 둘째 출산율↓

둘째 자식이 불임으로 고생한다면 첫째 아들의 탓일 수 있다. 영국 셰필드대 이안 리카드 박사팀은 3대에 걸쳐 출산율을 조사한 결과 첫째가 아들인 집안의 형제자매들은 첫째가 딸인 집보다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최근 밝혔다. 박사팀은 18세기~19세기의 핀란드 교회 기록 자료를 바탕으로 521명의 핀란드 여성과 이들이 출산한 1721명의 자녀, 또 이 자녀들이 낳은 2789명의 손자손녀까지 3대의 출산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

암내가 바닐라향처럼 느껴진다

나에게 역겨운 박 대리의 겨드랑이 암내가 미스 김에겐 향수처럼 느껴진다? 같은 땀냄새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냄새로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와 록펠러대 공동 연구진은 특정 유전자와 남성 호르몬이 분비하는 화학물이 만나 일으키는 반응의 차이 때문에 사람에 따라 땀냄새를 오줌 냄새처럼 느끼거나 바닐라 향같이 느낄 수 있으며 전혀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네이처지 […]

양수에 남성호르몬 수치 높으면 태아 자폐증 위험

자궁 속 양수의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태아가 출생한 후 자폐증을 겪게 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캠브리지대 보니 오옝 박사팀은 산모 양수의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태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열린 영국 BA과학제전에서 밝혔다. 박사팀은 산모 254명의 양수 샘플을 채취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하고 태아가 출생한 후 8년 동안 사회친숙도, 인지능력 등을 […]

잠과 호르몬

사람은 왜 잘까. 과학자들이 수 백 년 동안 연구했으나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한 주제. 최근 쥐 토끼 등의 동물실험을 통해 호르몬이 잠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잠은 왜 오나〓몸 안에 생체시계가 있기 때문. 눈 뒷부분 시신경 바로 위의 ‘시각교차상부핵’이 밤낮의 길이를 측정하고 수면 관련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 주위의 밝기와 낮의 활동량도 수면 호르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