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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증

목마르지 않아도 ‘탈수’라는 증거 8

  목이 마르다는 건 체내 수분이 부족해졌다는 신호다. 하지만 목마름만이 탈수의 단서는 아니다. 날이 더울 땐 탈수 상태에 이르기 쉽지만, 갈증이 안 나도 탈수일 수 있다는 것. 우리 몸이 보내는 여러 단서들을 잘 감지해야 하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수분 섭취량은 8잔이지만 실상은 개인차가 있다. 플로리다대학 정형외과 세스 스미스 교수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아동과 노인은 탈수증 […]

여름 노로바이러스, 얼음컵도 조심해야…

  ‘위장 감기(Stomach Flu)’라고도 불리우는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발해 겨울철에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여름철에도 주의해야하는 강력한 바이러스이다. 일반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 20도에서도 생존하고 6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된다. 특히, 수돗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활성화될 수 있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

갑자기 정신 잃고 쓰러지는 이유 5

  실신(졸도)은 급작스런 뇌혈류 감소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자세를 유지하지 못해 쓰러지는 증상이다. 최근에는 이런 실신과 폐에 생기는 혈전 등과의 관계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그렇다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헬스닷컴’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졸도의 원인은 격노만이 아니다. 갑자기 정신을 잃는 몇 가지 주된 원인을 알아본다.       1. 너무 굶었다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으면 뇌로 […]

강도 높은 운동… 되려 ‘근육’ 녹인다

  최근 운동 강도를 높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운동은 좋지만 ‘오버 트레이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도 높은 운동으로 근육이 녹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강도 운동을 과도하게 하다가 ‘횡문근융해증’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 흔하진 않지만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손상을 입고 파괴되는 질환이다. 다친 근육은 혈류로 근육 효소 등의 물질을 […]

‘땀’ 많이 흘릴수록 열심히 운동한 것일까

  땀이 난다는 것은 그 만큼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요인은 제쳐 놓고 오직 땀이 나는 정도만을 기준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의 여부를 평가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은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면 열을 식히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 인체에는 대략 200만~400만 개의 땀샘이 분포해 있는데 땀샘의 개수 역시 땀 배출량과 상관이 있다. 땀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