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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음식

잠자기 전 우유는 피해야… 위의 건강학

  갈수록 늘어나는 가공식품 섭취와 불규칙한 식사시간, 잦은 외식 등으로 위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위와 관련된 만성 질환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이유다.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 된 만성 질환은 음식 선택과 식사 방법을 고쳐야 좋아질 수 있다.   위암을 일으키는 식이요인으로 소금 섭취량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소금에 절인 음식이 발달한 때문인지 일본과 함께 위암 발병률 세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이나 찌개 등을 짜게 먹는 것도 위암의 […]

위암 예방, 조기검진 중요한 이유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남녀 통틀어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위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위염 일반 증상과 같은 상 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초기에만 해당된다.   속 쓰림,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체중감소, […]

위암 예방… “짜고 탄 음식 피하고 금연 필수”

    위는 음식 소화와 함께 위산을 이용해 살균작용, 펩신으로 단백질 분해 역할도 한다. 음식의 양과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위가 식도에서 넘어온 음식물을 십이지장으로 보내기까지는 짧게는 40분, 길게는 수 시간이 걸린다.   위암은 위의 안쪽 면을 싸고 있는 위점막에서 시작되어 점막층 아래에 있는 점막하층, 근육층 및 가장 바깥 면을 싸고 있는 장막층으로 파고들어가 자란다. 심하면 위벽을 뚫고 주위에 있는 간, 췌장, 비장 등에까지 침범한다.         […]

빨라지는 암 환자 나이, 예방하는 습관 7

  최근 젊은 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창 사회생활을 할 시기인 30대에 암이 생겨 경력 단절의 고통까지 겪고 있다. 암은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왜 젊은층을 힘들게 하는 것일까? 여러 요인이 있지만 식습관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빨라지는 암 환자 연령대를 짚어보며 예방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20-30대 암 환자 […]

커피 원두 볶을 때 발암물질 유발, 사실일까?

  커피만큼 논란이 많은 식품도 드물 것이다. 암 유발 논쟁도 그 중 하나다. 커피 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음식 조리 시, 특히 태울 때 많이 생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최근 커피를 암 유발 경고문 부착 대상 품목에서 제외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커피의 발암 유발과 관련한 1000여 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큰 위험은 없다고 결론 지은 […]

부부 동시에 위암… “찌개를 같이 떠먹었어요”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다. 환자 수가 많으니 암 병동을 가면 위암 환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환자 가운데 부부가 모두 위암을 앓고 있는 경우가 있다. 부부라면 유전성과는 큰 관계가 없는데, 왜 같은 암에 걸린 것일까?   위암은 식생활과 관련이 매우 깊다. 부부가 오랜 기간 같은 음식을 먹어왔다면 함께 위암 위험요인에 노출될 […]

식도암 환자의 후회, “술, 담배 동시에 했어요”

  “술 마실 때 꼭 담배를 피웠어요. 회식 때는 거리로 자주 나와야 했지요. 행인들한테 핀잔도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술만 마시면 담배가 더 생각났어요. 진작에 끊어야 했는데…”   직장인 김영훈(47세) 씨는 식도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암세포가 식도외막을 침범하고 국소 림프절에도 전이가 7개 이상 진행됐다. 김 씨는 20년 이상 영업직에 종사해왔다. 저녁 술자리가 잦았고 담배도 많이 피웠다. 그는 식도암 환자가 […]

바싹 구운 고기‧곱창 끌리는 사람 ‘이것’ 때문

유난히 바싹 구우다 못해 탄 고기·탄 생선을 좋아하는 것, 곱창이나 새우·장어 등 고콜레스테롤 음식을 좋아하는 것 모두 단순히 입맛 때문이 아닌 성격이 원인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채소를 좋아하거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식습관 모두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국내외에서 성격의 5요인, 즉 외향성‧개방성‧친화성‧성실성‧신경증에 따른 식습관과 건강 관련 행태의 관련성을 파악하는 연구는 여러 차례 진행됐다. 성격에 […]

암 완치? 암 생존자를 위한 식사법 8

  암은 이제 불치의 병이 아니다. 조기진단이나 치료율의 향상으로 국내 암환자의 생존율은 평균 70%(전체 암 기준)를 웃돌고 있다. 암을 더 일찍 발견하면 생존율은 더욱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암에서 벗어난 생존자라도 2차 암 예방이 중요하다.   2차 암은 자신이 겪었던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된 것이 아닌, 새로운 암이 생긴 것을 말한다. 유방암 환자가 유방암과 무관한 위암에 걸리면 2차 암인 […]

위암 환자의 후회 “흔한 위염이 아니었어요”

  “건강검진에서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았는데,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게 후회됩니다. 너무 일에 쫓겨 제 몸을 돌보지 못했어요. 위 점막이 염증으로 얇아졌다고 했는데, 저녁 회식 위주의 영업 활동을 하면서 병이 악화된 것 같습니다.”(37세 남성 위암 환자)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중노년층 뿐 아니라 젊은 위암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