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탄산음료

녹차의 다이어트 효과…뱃살을 제거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녹차는 홍차와 같은 종으로 만들지만 다른 가공방법으로 제조된다. 참고로, 일본식 말차는 좀 다르다. 잎을 곱게 갈아서 그 가루를 마신다. 과연 녹차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까. 녹차든 말차든 체중을 줄여준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당분을 함유한 탄산음료와 설탕이 든 커피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녹차를 바시면 ‘보탬’이 된다. 남성잡지 ‘멘스헬스’가 녹차와 체중감량의 상관관계를 정리했다. […]

설탕도 중독이 되나요? 설탕에 대한 흔한 오해들

영국에서는 해마다 1월 설탕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주간이 개막한다. 올해는 18~24일로 정했으나 코로나로 캠페인이 미뤄졌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다. 설탕에 대한 이해 없이 막연하게 설탕만 안먹는다고 비만 등 문제가 저절로 사라질 리 없다. 때마침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설탕 인식 주간을 맞아 설탕을 둘러싼 속설과 오해를 다뤘다. 설탕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대비하자는 […]

우울할 땐 피해야 할 음식 6

우울할 땐 생크림 케이크가 생각난다. 그러나 단 음식은 순간의 쾌락을 제공할 뿐 종국에는 기분을 더 처지게 만든다. 또 어떤 게 있을까? 미국 ‘웹엠디’가 우울할 때 당기지만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여섯 가지를 소개했다. ◆ 토스트 = 도넛이 나쁘다는 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그런데 토스트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은? 고도로 가공된 백색 밀가루는 혈당을 급속히 끌어올린다. 내려가는 […]

다 같은 가공식품이 아니다…특히 건강에 해로운 건?

가공식품이 건강에 좋아서 먹는 사람은 없다. 간편하고 저렴하고 맛있어서 자꾸 찾게 된다. 하지만 가공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을 밝힌 추가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니, 자꾸 당기더라도 섭취 빈도를 줄여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주의해야 할 가공식품은 ‘울트라 가공식품’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지난달 18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울트라 가공식품은 방부제와 설탕 첨가물이 특히 많이 들어있으며 심장질환, 조기사망 등과의 […]

자연 치아 살리며 충치 치료할 수 있는 ‘치근단절제술’

구강 내는 인체 중 세균이 살고 있는 몇 안되는 기관이다. 침 1ml에 약 1억 개의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구강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살아가는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증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구취가 생기거나 치은, 지주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세균이 치아를 숙주로 삼게 되면 충치가 생길 수도 된다. 제때 치료 않는 충치, 신경손상까지 이어져 충치가 심해져 세균에 감염된 부위가 깊어지거나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까지 세균이 침투했을 경우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신경이 손상되면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이 손상되면 음식물을 씹거나 차거나 더운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또한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욱신욱신 쑤실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신경치료는 손상된 신경조직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그 공간을 새로운 인공 대체물로 채워 넣는 치료다. 하지만 신경치료를 진행했는데도 잇몸이 붓거나 아프면서 증상이 계속 남아있다면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보통 신경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거나 신경치료 후에도 치근단(치아의 뿌리 끝)에 염증조직이 존재하는 경우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한다. 치근단절제술은 손상된 치아의 뿌리 끝을 자르고 염증을 긁어낸 다음, 자른 뿌리 끝에서부터 충전재를 거꾸로 넣어 막는 술식이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조직까지 찾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치아를 뽑지 않고 자연 치아를 보존시킬 수 있는 마지막 수술 방법이면서 간단한 치과국소마취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소 양치질 꼼꼼히 하고 탄산음료 섭취 줄여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게 평소 구강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연령대에 따라 충치 빈발 부위가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열구 또는 치아와 잇몸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기 쉽고 구조상으로 충치가 쉽게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써서 닦아야 한다. 또한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치아 표면이 부식되고 그로 인해 충치가 잘 생기게 된다. 영구치 교환시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은 특히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고려대학교 치과보존과 신주희 교수는 “인체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존재하는 치아의 바깥층인 법랑질(에나멜)은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잘 보존해야한다. 법랑질에 작은 ‘점’ 정도의 크기가 손상되었더라도 법랑질 안의 상아질은 그보다 훨씬 큰 우식부위를 형성할 수 있다.”면서 “치아 인공 대체물인 임플란트나 틀니가 아무리 좋아졌다 하더라도 그 기능이 자연 치아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최대한 자연 치아를 유지할 수 있게 구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자꾸 배가 고픈 뜻밖의 이유 6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머릿속에 먹을 것만 가득하다, 먹고 돌아서자 또 뭔가가 먹고 싶다. 왜 이럴까? 미국 ‘멘스헬스’가 정리했다. ◆ 먹방 = 남이 먹는 걸 보면 나도 먹고 싶어진다. 인지상정이다. 2016년 ‘두뇌와 인식’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인터넷에 널린 ‘음식 포르노’가 배고픔을 유발한다. 비만한 사람의 두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배가 고프지 않을 때조차 음식 사진에 강력하게 […]

다이어트 콜라, 살 빼는 데 도움 될까?

열량 없이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섭취가 늘고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탄산음료, 요구르트, 빵과 과자 등 다양한 식품에 첨가되기 때문이다. 인공 감미료는 과연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 아직 과학적으로 명쾌한 답은 없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진이 이달 초 발표한 분석 결과는 제한적이지만 ‘효과가 있다’는 쪽이다. 매일 탄산음료 한 […]

방귀를 유발하는 음식 5

방귀는 두 가지의 산물이다. 하나는 식도를 통해 소화관으로 들어간 공기고, 나머지는 음식이다. 공기야 어쩔 수 없다 치고, 어떤 음식이 더 많은 방귀를 뀌게 만드는지 미국 ‘멘스 헬스’가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 브로콜리 =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에 속하는 야채들은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질은 인간의 소화 과정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도달, 장내 박테리아의 먹이가 된다. 박테리아가 […]

채식하면 남성 호르몬 줄어들까? (연구)

고기를 많이 먹어야 남성 호르몬을 유지할 수 있다는 통념이 틀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의대 연구진이 18~75세 남성 191명의 식단과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측정한 결과, 채식을 하든, 육식을 병행하든 호르몬 수치는 차이가 없었다. 미국 비뇨기과 협회에 따르면 혈액 1데시리터 당 테스토스테론이 300나노그램 미만이면 결핍 상태다. 연구진은 “채식 위주 식단을 유지하는 남성의 호르몬 수치는 […]

덥다고 탄산음료 벌컥벌컥…치아 부식 부른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전남, 경남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내륙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는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 서울이 30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늘의 건강= 여름철에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산음료와 이온음료 등을 부쩍 자주 찾게 된다. 물론 이들 음료는 일시적으로 더위를 식히는 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