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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멜라토닌, 안전한 ‘수면 영양제’일까?

    잘 자려고 멜라토닌을 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체가 만들어내는 천연 성분이어서 다른 수면제보다 안전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수면제보다는 거부감이 덜한 ‘수면 영양제’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멜라토닌도 수면제 대용으로 장기간 고용량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가 전문가 의견을 정리했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다. 해가 지면 분비돼 잠을 유도하고, 해가 뜨면 분비를 멈춘다. 햇볕을 […]

여행이 치매 환자에게 좋은 이유 (연구)

음악 치료와 미술 치료는 들어봤지만 ‘트래블 테라피’란 단어는 낯설다. 새로운 학제간 연구에서 관광을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체험이 아니라 진정한 건강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산업으로, 여행을 보는 관점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호주 이디스 코완대 건강센터와 경영 및 법학대학원은 휴가를 즐기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정신 건강 문제나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독감 예방접종, 알츠하이머병 위험 줄인다? (연구)

적어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한 번 맞은 사람들은 4년 동안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40% 더 낮게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대규모 표본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환자와 비접종 환자 사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비교한 연구 결과이다. 제1저자 에이브람 버크빈더는 “우리는 노인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하면 […]

치매 위험 알리는 신호…그리고 예방에 도움 되는 두뇌식품 5

나이가 들수록 생각의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뇌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증상은 그저 나이 탓으로 넘겨선 안 된다. 치매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서이다. 점점 쇠퇴해가는 뇌 건강을 지키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수면, 휴식, 스트레스 관리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여기에 건강한 식습관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 메디컬뉴스투데이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치매 위험 […]

젊다고 방심 금물…치매 위험 줄이는 방법

치매는 나이든 사람들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이른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가 흔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65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조기 발병 치매라고 한다. 알츠하이머 병은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환자 중 약 10%는 65세 이전 발병한다. 최근 네덜란드의 조기발생 치매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형 치매가 55%를 차지하고 혈관성 치매 11%, […]

복싱하면 ‘이 병’ 완화에 좋다 (연구)

복싱이 파킨슨병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떨림이나 강직 등 운동 관련 증상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증상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러시의과대(Rush Medical College) 연구진은 일리노이주 데스 플레인즈 지역에서 파킨슨병 2기 환자에게 맞춰 수정된 3개월 복싱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 14명을 조사했다. 파킨슨병은 5단계로 나눠지는데 이 중 2기는 떨림, 강직, […]

뇌 스캔만으로 알츠하이머병 신속 진단 (연구)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조기에 신속한 진단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MRI(자기공명영상) 기계를 사용해 MRI 뇌 스캔으로 알츠하이머 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현재는 알츠하이머 병을 진단하기 위해 기억력과 인지력 검사, 뇌 스캔을 비롯한 많은 준비와 검사들이 필요하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연구팀에 의하면 뇌 영상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을 10~12시간 안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

중년의 뱃살 빼는데 좋은 식습관, 그리고 식품 10

뱃살이 건강에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내장지방 때문이다. 복부 깊숙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내장지방에서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내장 기관과 혈관이 손상을 입는다. 게다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암, 치매 등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살 중에서도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대상이 뱃살이다. 중년에 접어들면 평소 먹어도 살이 잘 안 찌던 […]

용돈 플렉스(Flex)하는 할아버지, 알고 보니 치매 초기?

    세계적으로 노인들의 돈을 노리는 사기가 늘고 있다. 사기꾼들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을 손쉬운 먹잇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노인들이 가장 위험에 처한 것일까.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낯선 사람에게 돈을 쉽게 내주는 행동도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단계와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남가주대 의대 연구팀은 치매나 인지장애가 없는 노인 67명을 대상으로 익명의 사람에게 돈을 줘야 할지, 아니면 […]

[위드펫+] 통통하고 귀여운 댕댕이, 알고 보니 비만?

    통통한 반려견 뱃살은 따뜻하고 폭신한 촉감으로 만지는 내내 행복을 안겨준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 비만은 건강의 적신호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무병장수를 위해선 반려견 비만 기준을 알고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반려견 비만이 미치는 영향 반려견 몸무게는 병원에 방문했을 때 가끔 측정하곤 한다. 소형견 몸무게가 1kg 증가했다면 적다고 생각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