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췌장염

복통‧설사 ‘소아 염증성 장질환’ 췌장염 위험↑

소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췌장염이 발생할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염증성 장질환 소아 환자를 10년간 추적해 췌담도계 합병증 발생을 연구한 결과다.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광연 교수는 지난 5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인구 기반 국내 소아 염증성 장 질환 환자의 10년 췌담도계 질환 발생률 분석’(Pancreaticobiliary disease Incidence for 10 […]

당뇨, 1·2형보다 심각한 ○○성 당뇨병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형, 2형 당뇨병외에 췌장성 당뇨병(외분비 췌장질환 유발 당뇨병)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췌장성 당뇨병에 대해서 한국인 빅데이터를 이용, 그 특성과 임상경과를 밝힌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한승진 교수팀(이나미 임상강사)은 당뇨병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Diabetes care(IF 19.112)》 최근 온라인판에 ‘췌장성 당뇨병이 2형 당뇨병보다 임상 경과가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

[위드펫+] 반려견에겐 독약!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식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랑하는 존재가 떠오른다. 바로 우리 댕댕이! 하지만 사람 몸에 좋은 음식이 반려견 건강엔 치명적일 수 있다. 금지 음식물을 섭취하면 구토와 설사를 시작으로 장기 영구 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 먹어선 ‘안’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 포도 포도는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과일이다. 포도 속 어떤 성분이 중독을 일으키는지는 연구 […]

가볍게 넘기면 안되는 복통 증상 5

  복부, 즉 배에 생기는 통증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이를 일상의 일부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할 복통 증상들이 있다.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전문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통 증세를 알아본다.       1.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된 통증 […]

동맥경화, 췌장염 위험… 중성지방 수치 낮춰야

  30~40대 남성 3명 중 1명은 ‘고중성지방혈증’이다. 중성지방이 너무 늘어나면 다른 다양한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다.   중성지방은 음식물로부터 공급 받은 당질과 지방산을 재료로 간에서 합성된다.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칼로리 섭취가 부족할 때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중성지방의 수치가 지나치게 올라가면, 콜레스테롤 변형이 일어나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증, 췌장염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다? 음주의 딜레마

  “술도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아” 애주가들이 음주를 옹호하면서 하는 말이다. 가볍게 마신다는 술이 과음으로 이어지면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술을 마셔야 할까?   사실상 술은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알코올의 대사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소량의 음주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한 음주’는 하루 한 […]

울렁울렁 메스꺼움… ‘구토’를 동반하는 질환 5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구토를 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흔한 일로 치부하기엔 구토와 함께 다양한 질환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토와 동반되는 다른 증상을 살펴보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구토가 동반되는 질환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구토+발열=장염 구토와 열이 함께 발생할 […]

복통·체중 감소…췌장 이상 신호 5

‘췌장’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암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췌장암은 조기 식별이 어렵고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췌장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는 없다. 췌장에 문제가 생겨도 증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췌장에 암 뿐 아니라 다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항상 뚜렷한 징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은 단서라도 놓쳐서는 안된다. 미국 남성잡지 ‘멘즈헬스’에서 췌장에 문제가 […]

베이컨과 치즈가 급성췌장염 위험 낮춘다? (연구)

동물성 지방의 역설이랄까? 일반적으로 동물성 기름인 포화지방(saturated fat)은 몸에 나쁘기 때문에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포화지방이 일부 질환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과학진흥회(AAAS)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이컨이나 치즈 등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이 급성췌장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11개국의 20개 […]

5060 여성의 적 ‘고지혈증’…콜레스테롤, 무조건 피해야 할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병이며, 발병하면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이 만성질환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질환으로,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지혈증은 지방 대사의 조절 이상으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이 증가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사람들은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무조건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모두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많이 쌓이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지만, 그 양이 너무 적을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2015년 148만 7825명, 2017년 188만 2522명, 2019년 219만 7113명이다.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더 많았다. 2019년 기준 전체 환자 219만 7113명 중 여성 환자가 131만 6885명으로 약 60%를 차지했다. 여성 환자는 50대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환자 중 40대가 45만 6408명, 60대가 45만 3747명으로 여성 환자의 약 70%로 집계됐다. 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질환으로, 검사 전까지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금식 후 채혈 검사해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 진단한다. 고지혈증 치료는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먼저 콜레스테롤양을 증가시키는 포화지방산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쇠고기, 돼지고기, 버터, 베이컨, 소시지,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과 같은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적게 먹고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은 콩류, 두부, 잡곡류, 채소, 등푸른 생선, 해조류,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4회 이상의 운동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세란병원 내과 홍진헌 과장은 “평소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고지혈증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잦은 음주와 흡연은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절주와 금연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