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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유전성 암 대처법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밝힌 암의 원인 중 가족력은 5%다. 암의 원인 1위는 흡연(32%)이다. 이어 만성 감염 10~20%, 음식 30%, 직업 5%, 호르몬 5%, 음주 3%, 환경오염 3%, 방사선 3% 등이다. 가족력이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아니지만 중요한 고려 요소다. 특히 부모, 형제, 자매 등 직계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을 생각해 봐야 한다. […]

‘안전한 성생활’이 암 예방 수칙에 포함된 이유?

  정부가 마련한 ‘국민 암 예방 수칙’은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연과 간접흡연 피하기, 다양한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짠 음식·탄 음식 먹지 않기, 운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여기에 ‘성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가 들어 있다. 음식 조절과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성 접촉으로 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사망의 […]

키 큰 사람 vs 작은 사람, 잘 걸리는 질환 따로 있다

키가 큰지 작은지, 머리가 작은지 큰지, 숏다리인지 롱다리인지…. 이러한 신체 유형의 차이에 따라 잘 걸리는 병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각 신체 유형의 특징에 따라 조심할 질환들을 알아본다. 키 큰 사람= 유방암, 전립샘암, 췌장암 잘 걸려 △유방암 = 여자는 키가 175cm 이상이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해  숨질 위험도 […]

암환자 주당 2시간 반 운동, 생존율 50% UP

운동이 암 치료의 효과를 올리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NYU Grossman School of Medicine) 연구진은 암에 걸린 쥐를 일주일에 5회, 매회 30분 동안 운동을 하게 했더니 암이 형성되는 속도가 50%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3주 동안 규칙적으로 러닝머신을 달리게 한 또 다른 쥐 실험에서는 종양 무게가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

위험도 ‘1순위’인데, 알고도 당하는 ‘암’은?

  암 발생은 뻔히 알고서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만 주의해도…”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어도 그냥 지나치다가 암 진단 후 후회한다. 암은 운이 없으면 걸리는 것일까? 명확한 위험요인을 피하면 예방 가능한 암이 많은데, 왜 당하는 것일까? ◆ 암은 운 없으면 걸리나… 통제할 수 없는 몸속 돌연변이 암은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몸속 돌연변이에 의한 불운의 암이라는 주장이 […]

나이 들면서 건강하고 멋지게 사는 법…이때 좋은 식품

한국인의 평균 기대 수명은 1960년 52.4세에서 2020년 83.5세로 늘어났다. 30년 이상 늘어난 중, 장년기를 멋지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와 관련해 ‘웹 엠디’, ‘데일리메일’ 등의 자료를 토대로, 건강하게 나이 먹는 방법과 이 때 챙겨 먹어야 할 식품 등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하게 나이 먹는 법| △운동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에 잡티가 늘어나면 화장이 진해지기 쉽다. […]

폐경 후 ‘회춘’? 중년이 오해하는 ‘암’의 신호

  중년 여성에 많은 암 가운데 난소암이 꼽힌다. 2021년 발표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난소암은 2019년에만 2888명의 신규환자가 나왔다. 50대 환자가 29.2%로 가장 많고, 60대 19.6%, 40대 19.0%의 순이었다. 중년여성의 암이라 할 수 있다. 난소암은 3기에서 발견되는 환자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왜 발견이 늦을까? ◆ 빠른 초경, 늦은 폐경 등 배란의 영향… 유전 관련은 5~10% […]

췌장암 발병 위험 가장 높은 혈액형은?

피를 분류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ABO식이 가장 일반적이다. 적혈구 표면의 당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결정하는데, 1901년 오스트리아계 미국 병리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가 고안한 분류법이다. 애초 혈액형은 수혈의 안전을 위해 나눴다. 당단백질에는 혈액형에 따라 서로 다른 항원 또는 항체가 있어서 함부로 다른 피를 수혈하면 적혈구가 파괴되어 치명적인 탓이다. 최근엔 혈액형에 따라 취약한 질병이 있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연구를 […]

체중 증가할수록 걸리기 쉬운 암 6가지

    과체중이나 비만은 암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요인이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보고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의 9%가 비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암이 생긴다. 체중과 암은 그만큼 밀접한 연관관계에 놓여있다.   다행인 것은 비만은 예방 및 개선이 가능하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암이 진행됐을 땐 체중조절이 큰 의미가 없겠지만 예방차원에선 체중 조절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체중이나 비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암 유형으론 어떤 게 […]

당뇨, 1·2형보다 심각한 ○○성 당뇨병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형, 2형 당뇨병외에 췌장성 당뇨병(외분비 췌장질환 유발 당뇨병)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췌장성 당뇨병에 대해서 한국인 빅데이터를 이용, 그 특성과 임상경과를 밝힌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한승진 교수팀(이나미 임상강사)은 당뇨병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Diabetes care(IF 19.112)》 최근 온라인판에 ‘췌장성 당뇨병이 2형 당뇨병보다 임상 경과가 더 나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