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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

콘택트 렌즈 착용하고 짧은 낮잠 괜찮을까?

  콘택트렌즈를 낀 상태에서 잠을 잔 경험이 있을 것이다. 30여분 정도의 짧은 낮잠일 수도 있고 TV를 보다 밤새 잠드는 경우일 수도 있다. 어떠한 경우든 눈 건강에 해롭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잠이 들면 각막으로 산소가 투과하지 못한다. 렌즈는 각막에 비닐봉투를 씌운 것과 같은 작용을 한다. 깨어있는 동안에는 공기 중의 산소가 각막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산소가 공급된다. 눈동자가 움직이거나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와 […]

도심 속 바닥분수, 아이들 눈병 피부병 위험

  여름에는 잔잔하게 고여 있는 호수보다 시원하게 솟구치거나 쏟아지는 물이 더 시원해 보인다. 도심 속에서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치된 수경시설이 바로 바닥분수다. 어른들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은 직접 물놀이까지 할 수 있다. 공원, 테마파크, 쇼핑몰 광장, 심지어 아파트 단지 내까지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름 속 풍경이 됐다. […]

각막염 위험… 편안하고 안전한 렌즈 사용법

  각막염 원인 제거해야 시력이 나쁜 사람들뿐 아니라 미용을 목적으로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들까지 많아지면서 렌즈 사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다른 사람과 렌즈를 공유해선 안 된다거나 렌즈의 종류에 따라 교체 시기가 다르다는 정도의 사실은 숙지하고 있다. 반면 렌즈 관리의 가장 기본사항인 세척에는 오히려 소홀한 경우가 많다.   렌즈를 깨끗이 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매번 해야 하는 […]

휴가철 어린이 감염성 질환 3가지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휴양지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될 위험도 높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는 감염 이후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2차 질환으로 진행되기 쉬워 부모가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급성 외이도염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2.5㎝ 가량인 통로, 외이도가 세균이나 곰팡이 등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8월에 귀가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 3명 중 1명이 급성 외이도염 감염자다. 초기에는 습진처럼 가렵다가 빨갛게 […]

“귀 자꾸 쑤시면 안돼요”… 여름철 질환 2가지

  더위를 피해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이다. 하지만 야외활동을 즐기다 보면 뜻하지 않은 질병에 걸려 시달리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질병 두 가지와 이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본다.   ◆세균성 외이도염 수영을 하다 귓속에 물이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고 목소리도 이상하게 울려서 들리게 된다. 이는 물이 외이도(바깥귀길)와 고막 사이에 고이면서 고막의 진동을 방해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럴 때에는 […]

눈으로 보는 건강신호 10가지

    눈은 ‘영혼의 거울’이라 불린다. 하지만 눈은 ‘건강의 거울’이기도 하다. 각종 건강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눈으로 파악하는 건강신호 10가지를 알아본다.   ◆흰자위에 붉은 점이 있다 눈의 흰자위 부위에 드물게 나타나는 붉은 점은 위험한 증상은 아니지만 붉은 점이 오래 지속된다면 이는 혈압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혈압이 높으면 눈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지면서 붉은색 점으로 나타난다.         ◆눈꺼풀 색이 연하다 […]

아직 젊은데… 시야 흐려지는 이유 4가지

    나이가 들면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시력 감퇴도 노화와 함께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앞이 아른아른 흐릿해진다면 무슨 이유 때문일까. 특별히 시력이 나쁘진 않지만 최근 들어 시야가 흐려졌다면 특정질환이 영향을 미치고 있거나 잘못된 생활습관, 신체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다.   ◆ 각막에 생긴 상처 안구 각막에 상처가 생긴 상태를 ‘각막 찰과상’이라 한다. 종이에 베인 손가락이나 넘어져 까진 무릎처럼 각막도 […]

감기로 알았다가 위험할 수 있는 병 3가지

  요즘 선선한 바람에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다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일교차가 심하면 면역력이 약해져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발열과 기침, 가래, 콧물 등이 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로 알고 무심코 넘겨서는 곤란하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더 위중한 호흡기 질환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

꽃가루, 미세먼지…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조심”

  봄바람에 실려 온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의 눈은 편안할 틈이 없다. 눈에 건조함과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 눈이 가렵고 충혈되거나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눈이 가렵고 충혈되면 대부분 감염성 또는 알레르기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 증상은 특히 봄철에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꽃가루나 화학 자극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눈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가려움, 충혈, 이물감, 눈물의 과다 분비 등이 주 증상이다.   […]

대표적인 ‘봄철 알레르기’ 대처법

  봄은 싱그러운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그 꽃에서 나오는 가루는 우리의 눈과 코를 심하게 괴롭히는 때이기도 하다. 봄이면 유독 눈이 따갑거나 코가 간질거리는 것은 봄에 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질환 때문이다.   특히 봄에는 강한 황사가 중국에서 날아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오른다. 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와 황사는 우리의 눈과 코 기관지를 위협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콧물과 재채기를 하는 증상을 봄의 통과의례 정도로 심각하게 여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