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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설탕이 주는 달달함의 ‘유혹’, 어떻게 끊을 수 있나?

설탕은 우리에게 달달함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과할 경우 독이 돼 우리를 해롭게 한다. 설탕은 식품 가운데 혈액내에서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설탕의 단맛은 통증을 완화시키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설탕 자체는 유해하지 않지만 과하면 인체에 독이 된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또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

의학계 3대 통증 치수염, 예방법은

    치수염이란 충치로 인해 치아 내 신경조직(치수)에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질환이다. 치아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이나 혈관이 지나가는 곳을 치수라고 한다. 충치가 심하게 진행돼 치수와 가까워지면 치아 속 신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즉 혈관이 확장되고 충혈 돼 혈액량이 증가되면서 압력이 올라가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치수염은 충치 외에도 치아에 금이 가거나 심한 충격이 가해졌다면 생길 수 있는데 자연치유가 되지 않아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다. […]

자연치아, 최대한 살려야 하는 이유

    생후 6개월이 지나 처음으로 나온 치아를 젖니 혹은 유치라고 부른다. 위와 아래에 각각 10개씩 자란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는 10살 전후까지 치아의 기능을 하게 된다. 평생 동안 사용하는 영구치가 하나씩 나기 시작하면 위와 아래 각각 14개(사랑니 포함-16개)씩 총 28개의 영구치(사랑니 포함-32개)를 가지는 것이 정상이다.   치아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이미 어느 정도 질환이 진행된 경우다. 치아의 흔한 질환으로 치아 우식증을 들 수 […]

“치실은 필수품” 칫솔질 제대로 하는 법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데도 충치와 치주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치아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는 부정확한 칫솔질 때문이다. 건강 장수는 치아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치아가 부실하면 오래 살아도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칫솔과 치약을 잘 선택해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 게 중요하다.   칫솔을 고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칫솔이 개개인의 턱뼈 크기에 적합해야 하기 때문한다. 털은 적절한 강도를 지녀야 […]

치약성분 걱정 “콩알 크기로도 충분”

    치약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둔 부모의 경우 치약 선택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양치 후 치약을 뱉는 반사 능력이 발달돼 있지 않다. 뱉어내더라도 충분히 헹구지 않기 때문이다.   양치질 후 사과나 오렌지처럼 신 맛나는 과일을 먹으면 쓰고 텁텁한 맛이 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런 맛이 나는 이유는 합성계면활성제 때문인데 입안에 남아있게 […]

건강한 치아를 지키기 위해 먹어야 할 식품 5

환한 웃음과 밝은 미소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치아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싶다면 양치질, 치실, 구강청결제의 사용과 더불어 날마다 먹는 음식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미국 과학 미디어 ‘사이테크 데일리’에서 튼튼한 치아를 관리하기 위해 먹어야 할 5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1. 요거트 = 요거트는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

사랑니 왜 문제인가? 꼭 뽑아야 하나?

  사랑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의 치아 숫자는 28-32개로, 개인마다 치아의 수가 다른 이유는 바로 사랑니 때문이다. 사랑니는 입안의 가장 뒤쪽에 세 번째로 나는 큰 어금니다.   사랑니라는 명칭은 ‘사랑을 느낄 만한’ 나이인 19세에서 21세쯤에 난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로는 wisdom teeth 라고 부르는데, 이 또한 나이와 관계있어 지혜를 알 만한 연령대에 사랑니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자로도 지혜 지(智)를 써서 지치(智齒)라고도 […]

살릴 수 있는 치아도 뽑아…신경치료 수가 개선한다

오는 1일부터 C형 근관(C자 형태의 이 뿌리 빈 공간)을 가진 치아의 신경치료 수가가 개선된다. 환자의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치료를 유도하고, 의과 대비 낮은 치과의 보장성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우식증(충치), 파절(깨짐), 마모 등에 의해 감염된 치수조직과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해 염증을 없애는 치료다. 그런데 C형 근관이 있으면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 C형 근관은 치근·치수의 […]

면역력 관리, 마스크 속 입안부터 시작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환절기 건조한 공기와 황사, 미세먼지가 입속 유해균 증식의 원인이 된다. 그나마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 먼지 흡입을 차단하긴 하지만 완전한 해결 방법은 아니다. 미세먼지가 구강 내 흡입되면 입속 면역력이 떨어져 유해균 증식의 원인이 되고 증식된 유해균은 입 냄새, 충치, 치주질환 등 치과 질환의 원인이 된다. […]

음주 즐기는 사람, 잇몸질환 앓을 가능성 크다

  와인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연인들이 많다. 그러나 늦은 밤 음주후 양치질을 하지 않고 곧바로 잠이 들면 치아 건강에 매우 해롭다. 술 등 알코올 음료에는 대부분 당분이 함유돼 있어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치아변색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경희대 치과병원 장지현 교수(보존과)는 “술의 알코올 성분은 단단한 치아 표면층인 에나멜을 한꺼풀 벗기고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착색의 원인이 된다”면서 “특히 와인의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은 입속의 단백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