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출산

임신 중 고혈압, 10년 후 심장까지 악영향 (연구)

임신 중 고혈압(이하 HDP)을 경험한 여성은 10년 후 다른 고혈압 관련 질환 위험이 2 배 이상 높고,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페럴만 의과대학 연구진은 HDP 병력이 있는 여성 84명, 병력이 없는 여성 51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출산 후 10년이 지났을 때 HDP 병력이 있는 […]

가장 매력적인 배꼽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복부가 드러나는 상의인 크롭탑을 입어 배꼽을 노출시키는 여성들도 많아졌다. 그 여느 때보다 배꼽에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계절, 배꼽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짚어본다. 배꼽은 무슨 기능을 할까? 세상에 태어나 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 배꼽은 생의 기원인만큼 많은 생물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실질적인 기능은 없다. 탯줄은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

살 빼려고 ‘위험’과 마주하는 사람들.. 무슨 일이?

  다른 사람이 보기엔 마른 편인데도 계속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것에 지나친 공포를 느껴 작은 체중 변화에도 아주 민감하다. 이전에 약간 헐렁했던 옷이 몸에 딱 맞는다는 느낌만 있어도 살이 쪘다고 걱정한다. 어떤 일이 있는 것일까? ◆ 키 165㎝, 몸무게 25㎏… 치료 거부하는 중국 여성 중국 일부에선 요즘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현상이 […]

임신 계획 전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모든 부부의 소망이지만, 결과가 모두 같지는 않다. 계획적인 임신이 건강한 아이의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의 도움말로 아기를 가지려는 예비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필수지식들을 소개한다.   ▲ 엽산 태아의 뇌와 척추가 만들어지는 임신 4-5주경 엽산이 부족하면 무뇌아, 척추갈림증이 발생한다. 보통 임신 여부는 임신한 지 6-7주경에 확인하기 때문에 엽산은 최소 임신 1개월 전부터 복용해야 한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엽산은 영양제로 먹는 엽산보다 흡수율이 […]

“동시에 임신했어요” 美 간호사들 기쁨 공유

코로나19가 대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출산율이 감소했던 미국이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폭 증가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들게 싸워온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베이비붐’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시기 임신을 한 간호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에 위치한 세인트루크 병원은 최근 병원 SNS를 통해 13명의 간호사 사진을 공개하며 “베이비붐이에요(It’s a baby boom)”라는 소식을 […]

왜 고령산모 기준 연령이 35살일까?…난임·난산·자연유산 가능성 커서

평균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및 출산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35%로 2020년 33.8%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산모의 기준 연령은 35세로 국제산부인과학회가 1958년 공포했다. 65년전 제정한 기준을 따라야 하냐는 것에 의아함을 가질 수 있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35세에 이르고 그 이상이 되면 배란이나 임신율에 변화가 […]

40대에 3자녀 엄마.. 팝스타의 독한 체중감량 법?

  세계적인 배우나 가수들은 다이어트가 늘 고민이다. 팬들에게 자신의 몸을 온전히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할 것이다. 40대에 3자녀의 엄마라면 몸 관리가 더욱 힘들 수 있다. 배우 겸 팝스타 제시카 심슨(42)은 셋째 딸을 출산한 지 6개월여 만에 45kg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어떻게 몸을 관리하고 있을까? ◆ 탄수화물 음식 크게 줄이고… 하루 1만 5000보 걷기 제시카 […]

쉴 틈 없는 워킹맘… 척추 관절 건강 주의보

  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밖에서 일을 한다고 집안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여성은 가정주부보다 가사노동이 2시간7분 적은 반면 외부에서 일하는 노동시간은 4시간47분 많아 총 노동시간은 2시간 많다.   예전보다 많은 남성들이 집안일을 돕는다고 하지만 통계상으로 남성의 가정관리 시간은 여성의 4분의 1이 채 되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워킹맘들의 척추와 관절은 쉴 틈이 없다.         여성은 […]

임신 중 우울증, 아이 행동 문제 위험 ↑ (연구)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우울증을 앓았던 아이들은 행동 문제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엄마의 우울증이 아이들의 행동과 정서적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결과물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정서장애 저널》에 온라인으로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논문의 제1저자인 UCLA 심리학 대학원생인 가브리엘 린은 “우리의 연구 […]

관심 높아진 ‘난자 냉동’ 한계 나이, 출산 성공률?

    난자를 냉동시켜 놓은 여성 가운데 약 70%가 38세 이전에 난자를 녹여 아기를 낳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랑곤 난임치료센터(fertility center)가 15년 동안 난자 냉동을 한 여성들의 출산 성공률을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 27~44세 여성의 39%(대부분 35~40세)가 냉동 난자를 해동해 아기를 적어도 한 명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