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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10대

지구촌 곳곳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 발생…국내 현황은?

지난 4월부터 유럽, 미국 등에서 원인불명의 ‘소아 급성간염’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8건의 의심 신고사례가 발생했다. 이 중 3건은 사례 정의에 부합하지 않아 검토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례 정의는 지난 5월 이후 병원을 찾은 16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중 간수치가 500 IU/L를 초과하면서 A·B·C·E형 바이러스 간염은 아닌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례 정의에 부합한 나머지 5건에 대해서는 전문가 […]

젊다고 방심 금물…치매 위험 줄이는 방법

치매는 나이든 사람들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다. 이른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가 흔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65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조기 발병 치매라고 한다. 알츠하이머 병은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환자 중 약 10%는 65세 이전 발병한다. 최근 네덜란드의 조기발생 치매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형 치매가 55%를 차지하고 혈관성 치매 11%, […]

미 FDA, 전자담배 ‘쥴’ 판매 금지 명령

올해 2월 바이든 행정부가 향후 25년간 암 사망률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는 ‘캔서 문샷(cancer moonshot)’ 정책을 발표한 뒤 전례 없는 담배 규제 정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담배 속 니코틴 함량을 대폭 낮춘 담배만 판매를 허용하겠다는 1년 뒤 규정 개정을 예고한 데 이어 23일에는 청소년 흡연을 증가시킨다고 논란을 일으켰던 액상형 전자담배 쥴의 시장퇴출을 명령했다. […]

“루게릭병, 신경계 외 면역계도 관여” 진단·치료에 청신호(연구)

    일명 ‘루게릭병’이 중추신경계는 물론 면역계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팀은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ALS)에는 중추신경계뿐만 아니라 면역계가 근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루게릭병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루게릭병에 대한 연구는 중추신경계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연구팀은 […]

월경통·성교통·배변통엔 ‘자궁내막증’ 의심

최근 5년간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의 선조직과 기질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의 조직에 붙어 증식하는 질환이다. 유전적, 면역학적,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가임 가능 시기에 발생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16~2020년 자궁내막증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은 연평균 10.3% 늘어났다. 2016년 10만 4689명에서 2020년 15만 5183명으로 5년간 48.2%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인원을 보면 40대가 […]

“코로나로 세계인 정신건강 더 악화”…WHO 특별 대처 촉구

세계보건기구(WHO)가 모든 회원국의 정신건강 관리를 변화하기 위해 서명한 행동 계획과 함께 20년 이상 검토된 세계 정신건강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폭스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정신건강이 좋다는 것은 신체 건강이 좋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이번 보고서는 변화를 위한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신건강과 공중보건, 인권과 사회경제적 발전 사이의 불가분 연결고리는 정신건강 정책과 실천을 […]

20세는 올빼미, 40세는 코끼리, 은퇴 후는 나무늘보

사람은 평생에 거쳐 어떤 수면 패턴을 갖게 될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된 패턴을 발견할 수도 있다. 미국인의 경우 20세는 새벽까지 깨어 있는 올빼미, 40세는 가장 잠을 덜 자는 코끼리, 은퇴 이후는 가장 많이 자는 나무늘보로 조사됐다. 지난달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된 미국 조지아 의과대학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가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는 2011년~2014년 […]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소식좌’ 되는 법

방송인 박소현, 산다라박의 식사량은 충격적이었다. 치킨 1조각에, 과자 한 입에 포만감을 느끼는 이들을 일컫는 ‘소식좌’란 신조어도 생겼다. 과자 한 개를 일주일 동안 먹을 정도로 극단적인 소식은 건강에 좋지 않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탓에 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어떻게 누워도 불편해 잠을 푹 자기도 힘들다면 소식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소식은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으로도 잘 알려졌다. 소식은 혈관 […]

살 빼려고 ‘위험’과 마주하는 사람들.. 무슨 일이?

  다른 사람이 보기엔 마른 편인데도 계속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것에 지나친 공포를 느껴 작은 체중 변화에도 아주 민감하다. 이전에 약간 헐렁했던 옷이 몸에 딱 맞는다는 느낌만 있어도 살이 쪘다고 걱정한다. 어떤 일이 있는 것일까? ◆ 키 165㎝, 몸무게 25㎏… 치료 거부하는 중국 여성 중국 일부에선 요즘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현상이 […]

운동 전후 수분 섭취 실수 6

수분 공급은 언제나 중요하다. 특히 운동할 때는 그렇다.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특히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증에 걸릴 수 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 닷컴’에서 운동중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사람들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를 소개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탈수는 정신과 신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탈수증에 걸리면 근육부터 세포,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