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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일하는 중년 여성…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고른 영양소 섭취와 운동 중요 일하는 중년여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40대와 50대 여성 고용률이 각각 65.1%와 60.9%로 관련 통계 기준이 변경된 199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 12월 기준, 40~50대 여성 10명 중 6명이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일을 하게 되면 경제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신체적으로 무리가 갈 […]

늘어나는 허리 사이즈… 대장암 위험 1.5배 증가

  배는 인격이라는 옛말이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으로 툭 튀어나온 배는 그냥 살이자 만병의 근원이다. 살이 찌고 배가 나오면 허리, 다리, 무릎, 엉덩이 모두가 수난의 부위가 된다.   특히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 성 용종이 발생할 확률도 약 1.5배 증가시킨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비만율은 31.5%(2010년 기준)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고도비만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비만 […]

중년 이후에도 사랑을 유지하는 법 5가지

  나이를 먹어도 사랑과 잠자리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호르몬 분비 등이 적어지면서 20-30대 같은 열정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의학정보 매체 에브리데이헬스의 50대 이후에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 5가지에 대해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보도했다.   1. 관심을 가져라 서로에 대한 관심과 존경, 소중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이가 들고 부부 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의 이야기도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골치 아픈 […]

이유없이 온 몸이 아픈 이유는?

  이유없이 가끔 근육통이 있고 몸이 뻐근하며 손발이 붓는 경우가 있다.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 느끼는 통증들이 병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섬유근육통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섬유근육통은 온몸의 이곳저곳이 모두 아프고 특별히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몹시 피곤함을 느끼는 병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에는 섬유조직에 염증이 […]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별 운동 가이드라인

  세계보건기구(WHO)가 2010년 이후 10여년 만에 연령별 운동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기존처럼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층, 노년층 등 각 연령대에 맞는 이상적인 신체활동량을 제시하고, 더불어 임신부와 산후여성,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추가했다.   또한,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패턴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체활동을 독려했다.   […]

5060세대의 고혈압·비만 예방하는 건강습관

  시대에 따라 청년이나 노인 등의 연령기준이 변화한다. 이제 50~60대는 나이가 지긋하다는 이미지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연령대라는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다.   한참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는 이 연령대의 건강 상태는 어떨까? 안타깝게도 ‘고혈압’과 ‘비만’에 있어서는 병원을 찾는 50~60대 환자가 오히려 예전보다 늘어난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5060세대 비만증 환자는 2018~2019년 사이 약 […]

겨울철 비타민 D 결핍… 뜻밖의 원인은?

  최근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추위를 피해 실내 생활이 증가하면서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 합성은 하루 20~30분 정도 햇빛만 쬐도 결핍을 막을 수 있다. 따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공급하고,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한 인의 사용도 조절한다. 비타민 D가 모자라면 혈액의 […]

A형부터 E형까지, 간염의 모든 것

  흔한 간 질환인 간염은 A형부터 E형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간염은 주로 간염바이러스나 음주가 원인이 되지만, 드물게는 약물, 지방간, 자가면역질환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D형 간염은 B형 간염 환자에게만 문제가 되고 흔하지 않아, A·B·C·E형 간염을 알아보자.       A형, 40대 이상 발병 증가 A형 간염은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젊은 세대는 위생상태가 좋은 환경에서 자란 탓에 항체 […]

중장년층에게 특히 필요한 예방접종 4

  예방접종은 소아·청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발생을 막고, 노화 관리에도 중요하다. 어렸을 때 맞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중장년층에게 특히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다.   1.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를 앓았던 성인에게서 신경절에 잠복 감염되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50대에 접어들면서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며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에서는 발생률 자체가 높다. 65세 이상에서는 대상포진의 피부 병변이 치유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

면역력 떨어지는 중장년층… ’헤르페스’ 주의

  단순포진으로도 불리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50대 이상에서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57만명에서 75만명으로 연평균 7% 이상 증가했는데,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수가 해마다 10% 이상 급증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잠복상태였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연령층에서 재발해 나타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