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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화나면 우걱우걱… 감정적 식사 탈출법 5

    감정적 식사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원인이 돼 배가 고프지도 않은 데 먹게 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또는 외로움을 느낄 때 단 음식이나 칼로리 높은 음식을 마구 먹는 경우가 있다.   이런 감정적 식사는 건강을 해치고, 특히 다이어트에는 최대의 적이 된다. 작가이자 임상 심리학자인 제니퍼 타이츠는 “배고프지도 않는 데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거나 다른 사람이 눈치 […]

피로, 그냥 견디면 그만? 진짜 원인 찾아야

    아이든 어른이든 피로에 휘둘리는 시대다. 아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책상 앞을 뜨기 어렵고, 어른들은 노동현장에서 귀가한 뒤에도 잔업처리를 해야 한다. 누구나 피곤에 시달리는 시대이다보니 ‘피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그런데 피로감을 에너지 부족이나 과중한 업무 탓으로만 돌리다보면 자칫 진짜 원인을 놓치게 될 때가 있다.   ◆피로는 심각한 질병의 징후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어느 정도 피로를 감수하며 생활한다. 이를 급성피로라고 하는데 이는 […]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질환 4가지

    우리나라는 ‘정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기 쉽지 않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정상적이고 위험한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또 꾀병을 부리는 사람, 의지력이 약한 사람, 의욕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이 같은 사회적 시선 때문에 정신과 상담 및 치료를 받는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자살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도 이처럼 정신질환을 방치하는 문화 때문이란 주장이 있다.   정신질환을 효과적으로 […]

11개 정신질환과 관련된 152개 유전자 발견

조현병, 우울증, 신경증, 강박장애, 투렛증후군, 자폐증 등 11개 정신질환이 상당부분을 공유하는 152개의 유전자 변이가 확인됐다. 최근 국제 과학저널《네이처 유전학》에 발표된 다국적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앤드루 그로칭거 미국 콜롬비아대 교수가 이끄는 다국적 연구진은 수백 만 명이 기증한 대규모 유전자 세트를 토대로 11개 정신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분석을 실시했다. 11개 […]

화병은 가벼운 증상일 뿐? 정신 건강 위협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어제에 비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쁘겠다. ☞오늘의 건강= 우리나라는 표출하는 것보다 ‘내가 한 번 더 참자’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하다. MZ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며 많은 변화를 […]

“정신질환자, 심장병 사망 위험 2배 높다”

조현병과 조울증 등의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의학》에 발표된 대규모 체계적 문헌고찰 보고서(SR)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 책임자인 영국 버밍엄대 응용건강연구소의 아만다 램버트 연구원은 “100개 이상의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와 메타 분석을 통해 심각한 정신 질환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강한 […]

불안증, 개인의 의지력이 아닌 ‘뇌의 변화’ 때문

  아직도 불안증을 개인의 의지력 부족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생물학저널(Journal Current Biology)’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정신질환의 일종인 불안증 환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는데, 이는 뇌의 변화에서 기인한다.   이 같은 뇌 변화는 ‘뇌가소성’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뇌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자극을 받을 때 물리적 구조와 기능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불안감과 같은 감정적 반응이 일어난다. 가소성이라는 뇌의 내재적 능력 탓에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다. […]

“정상적인 비통의 유통기한은 1년?” (연구)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에서 비통(grief)과 애도(mourning)는 구별된다. 가까운 사람이 죽었을 때 그에 대한 슬픔을 표하는 것이 비통이라면 애도는 내적 슬픔에 잠겨 있는 상태에 초점을 맞췄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은 보통은 ‘비통’이 애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미국에서 이 ‘비통’의 유통기한이 공식적으로 설정됐다. 미국의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 5판(DSM-5)’의 최신 매뉴얼에 비통의 기간이 1년이 넘으면 정신장애로 진단하고 […]

정신이 아프면 심장도 아프다(연구)

양극성 장애, 조현병, 분열정동장애 등 심각한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저자인 미국 헬스파트너스 연구소(HealthPartners Institute) 레베카 C. 로솜 박사팀은 2016년 1월부터 2018년 9월 사이 미네소타와 위스콘신의 1차 진료소를 방문한 18세~75세 약 60만 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약 2%에 달하는 1만 1천 명 정도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는데 이 […]

불안 증상 덜어내는 법 4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을 통칭한다.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정서 반응이지만, 정상적 범위를 넘어서면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초래한다.   불안으로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 위장관계 이상 증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 불편하고 가정생활, 직장생활, 학업과 같은 일상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불안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이런 불안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