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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쑥스러움 많고 숫기 없는 아이, 걱정해야 할 때는?

    어린 아이들은 부끄러운 감정을 잘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이처럼 낯을 가리고 숫기 없는 태도를 보이는 자녀를 걱정하거나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 과연 걱정해야 하는 걸까.   낯선 사람을 만나면 엄마 옷자락을 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가족 외의 다른 사람과 한 공간에 있으면 말하길 주저하는 아이, 또래 친구들과 있어도 혼자 놀기를 선호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태도가 일시적일 […]

우울증, 절망감…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재정적으로 큰 위기에 처했다거나 사랑했던 사람과 사별하는 등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면 심각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두 번 다시 행복해질 수 없을 것 같은 깊은 절망감, 과연 극복할 수 있는 걸까.   학술지 ‘정신의학연구(Psychiatry Research)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주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중 일부는 이를 극복해낸다. 연구팀이 2만 명의 캐나다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주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

혼란한 세상… 스트레스 완화법 4가지

    스트레스는 외적 자극과 내부에서 생리적으로 발생하는 자극,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갈등 등을 말한다. 이는 내적으로 긴장감이나 불안을 일으키는 모든 형태의 압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이러한 자극에 대해 인간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거나 신체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때를 스트레스에 의한 반응이라고 한다. 이런 스트레스는 각종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해소를 하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

자주 외로움 느끼는 사람, 직장 찾기 어려워 (연구)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미래에 일자리를 찾기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외로움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엑서터대학교 연구진은 영국의 가구 종단연구(Understanding Society – The UK Household Longitudinal Study)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 연령 성인 1만 5천여 명을 연구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BMC 공중보건 ≪BMC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 나이, […]

우울증,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방법 6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정말 싫을 때가 있다. 동기도 없고 재미라고는 없을 때이다. 하지만 이렇게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은 때가 며칠이나 몇 주간 계속 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우울증은 여성의 8%, 남성의 4%에 영향을 주고 있다.   우울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전문의가 처방해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약은 중독성이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자연 치료법이 권장된다. […]

비슷한 감정 잘 구분하는 사람, 슬픔 잘 견딘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인간성’이 결여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일고 있다. 과거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고 슬퍼했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해외에서는 ‘올랜드 총기난사 사건’ 등이 그 예시이다.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단지 “기분 나쁘다”는 생각이 드는가, 아니면 좀 더 구체적인 단어로 표현 가능한 감정이 드는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정신 […]

화병은 가벼운 증상일 뿐? 정신 건강 위협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어제에 비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나쁘겠다. ☞오늘의 건강= 우리나라는 표출하는 것보다 ‘내가 한 번 더 참자’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강하다. MZ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며 많은 변화를 […]

나도 모르는 사이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악담이나 모욕과 같은 언어폭력은 물리적인 폭행보다 모호하고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개념이다. 피해자 스스로도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한 채 속수무책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트라우마와 대인관계에 대해 연구 중인 미국의 심리학자 데본 박사에 따르면 언어폭력은 ‘장기적으로 누군가와 원치 않는 언어적 상호관계를 맺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또 주로 배우자, 친구,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처럼 가까운 사람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

아침식사 자꾸 거르면 일어나는 일 4가지

  직장인들이 아침마다 반복하는 고민이 있다. 일어나서 밥을 먹을까, 아니면 아침식사를 포기하고 10분 더 잘까 하는 고민이다.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과학자들은 가급적 아침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아침을 거르면 에너지원이 부족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기 어렵다.   점심식사를 해도 충당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늦은 저녁 야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밤늦게 먹은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해지면 숙면이 어려워 또 다시 개운하게 일어나지 […]

피곤하고 식욕 저하, 일도 집중되지 않는다면? ‘무기력증’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낮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남 북부 서해안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천둥과 번개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자. 중부 지방은 종일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7-3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기온이 올라가며 우리 몸도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축 처질 때가 있다. 숙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