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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암에 관한 황당한 오해 5

    암은 여전히 치명적인 병이지만, 의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90년대 초 40% 남짓이었던 5년 생존율은 최근 70%를 돌파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암에 관한 근거 없는 오해에 관해 정리했다. 불안이 클수록 헛소문은 쉽게 퍼진다. ‘암이 전염된다’거나 ‘데오도란트가 유방암을 유발한다’는 근거 없는 괴담을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 수술하면 더 퍼진다? = 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나 […]

아침에 내린 커피 오후에도 마셔도 될까?

  직장인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큰 위로가 된다. 매일 아침 사무실에 도착해 곱게 갈린 원두를 커피머신에 넣고, 유리용기 가득 커피를 추출한다. 머그잔에 커피를 따른 뒤 오전 시간을 보내고, 용기에 남은 커피는 나른한 오후 잠을 깨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처럼 오전에 내린 커피를 늦은 오후에 마셔도 되는 걸까.   커피 테이크아웃점에서는 손님이 올 때마다 그때그때 커피를 내린다. 하지만 […]

나무 도마 vs 플라스틱 도마, 더 위생적인 것은?

  요즘엔 나무 도마보다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나무 도마는 흠집이 잘 생기고 그 사이로 음식물 즙이 잘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도마를 쓰는 게 더 좋은 걸까.   플라스틱 도마의 가장 큰 장점은 공기가 통하는 성질인 ‘통기성’이 적은 표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도마를 끓는 물에 넣고 소독해도 별다른 손상을 입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위생적인 측면에서 진짜 플라스틱이 나무보다 낫다고 말할 […]

주방용 가전기기 오래 사용하는 청소법 6가지

  주방용 가전기기를 준비해두면 부엌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조리시간이 절약되는 것은 물론 체력 부담도 줄어든다. 그런데 이 같은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기를 항상 청결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가 따른다.   건강상 이점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가 가습기 살균제로 엉뚱한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것처럼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청소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올바른 청소방법은 기기를 고장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미국 건강전문지 […]

“엄마가 비스페놀A에 노출되면 딸의 천식 위험 증가”(연구)

환경호르몬의 하나인 비스페놀A(BPA)에 노출된 엄마에게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학령기에 이르면 천식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최근《국제환경저널》에 발표된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의 논문을 토대로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BPA는 우리 몸의 호르몬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내분비 교란 물질이다. 딱딱하고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 젖병, 통조림 안감, 영수증을 만드는 데 쓰여 왔다. BPA가 함유된 용기에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음식을 […]

혼밥족… 식사할 때 간편 용기 사용 괜찮을까?

  혼자 밥을 먹는 ‘혼밥 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한 스티로폼 등을 활용해 식사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스티로폼에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문제가 없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이런 식습관을 반복한다면 몸에 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은 폴리스티렌(PS)을 발포(뻥튀기처럼 부피를 10-50배 팽창시키는 것)시켜 만든다. 열에 견디는 내열온도가 100℃ 정도로 끓는 물을 넣어도 문제는 없다.       그러나 바로 튀긴 뜨거운 돈가스나 튀김, […]

신선도 떨어진 과일의 다양한 활용법 6

  못 먹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연간 400만 톤을 육박하고 있다. 먹다 남긴 음식도 문제지만 사용조차 못하고 버리는 식재료도 상당하다. 신선도가 살짝 떨어진 식재료는 활용 가능하니 굳이 버릴 필요가 없다.   과일은 무르고 멍들고 변색되는 외형상의 변화 때문에 쉽게 버려지는 식재료 중 하나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과일에 곰팡이가 피거나 썩은 게 아니라면 신선도가 떨어진 과일은 다음처럼 현명하게 이용할 수 […]

‘세균’이 득실… 강력한 수세미 살균 방법 4

  세균이 득실거리는 수세미로 삼시세끼 설거지를 한다고 생각하면 새삼 너무 끔찍하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스펀지 수세미는 가정에 있는 모든 물건 중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물건 중의 하나로 꼽힌다. 1㎠당 무려 360여 가지의 세균 450억 마리가 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미국 굿하우스키핑연구소가 뉴저지주 웨스트먼스터에 있는 EMSL 분석시험소와 함께 스펀지 세균을 제거하는 최고의 방법을 […]

세균의 집산지… 칫솔 잘 관리하는 법 5

  칫솔은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이 몰려드는 ‘세균의 집산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 ‘폭스뉴스’가 칫솔 관리와 관련해 알아야 할 사실 5가지를 소개했다.       1. 칫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살균된다? 전자레인지에 칫솔을 넣고 열을 가하면 살균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는 플라스틱에 열을 가하는 것이며 칫솔모만 손상시키게 된다.   오히려 플라스틱 […]

얼려 두었던 고기, 안전하게 녹이는 방법 4

  냉동 보관해 놓은 육류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식중독은 사계절 내내 조심해야하는 질병인 만큼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조리해야 한다. 육류는 구매 후 냉동실에 넣으면 보다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고, 맛과 영양성분을 보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조리를 할 때는 얼려 놓은 고기를 녹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해동하면 음식 매개 질병을 일으키거나 맛이 변질된다.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농업연구원 카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