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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장기화에 저소득국 의료 인력 유출 심각”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의 장기화로 의료 인력이 부족해진 고소득국이 저소득국 의료 인력을 스카웃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저소득국 의료공백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의 베테랑 간호사인 알렉스 물룸바(31)는 최근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그의 현재 수입인 월 415달러보다 훨씬 더 많은 월급을 제안하는 고소득국 병원들의 스카웃 […]

신생아도 코로나 고위험군…”보호자 접종 권장”

영유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는 고령층처럼 코로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따라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신생아 대신, 아기가 좀 더 클 때까지 아이를 양육하는 어른이 백신을 접종 받아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5~11세 대상으로 접종 승인이 난다고 해도, 5세 미만 […]

C형 간염·수두 등 ‘주요 감염병’ 환자 줄었다

코로나 유행이 시작된 2020년 ‘주요 감염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의 관리가 필요한 감염성 질환(감염병)들이 있다. 급성 A형 간염, 백일해, 성홍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C형 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쯔쯔가무시병, 큐열 등이 그 대상이다. 감염성 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의 병원체가 인체로 들어와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

“코로나 정점 찍고→하락→일상 회복”, 파우치 희망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미국은 2월 중순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며 이는 일상 회복을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파우치 박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이스라엘의 오미크론 확산 패턴을 보면 정점을 찍은 뒤 급격하게 하락했다”며 “미국도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은 오미크론 변이가 이미 정점을 지난 감소하는 […]

코로나 사망 위험, 남자가 더 높나? (연구)

팬데믹 초기 코로나19는 남성에게 더 위험한 감염병으로 보였다. 중국 우한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등지에선 한때 남성 사망률이 여성의 두 배에 달했다. 그래서 남성 환자에게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을 주입하거나,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을 차단하는 치료법을 제안하는 과학자도 있었다. 그러나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드는 현재, 미국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하버드대 등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사망 위험을 두고 남녀를 따지는 것은 큰 […]

“먹는 치료제 투약 60세 이상으로 확대…PCR 검사 고위험군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이 현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선별진료소에는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겠다”라며 개편 방안을 밝혔다. 김 총리는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선별진료소에도 도입하겠다”며 “기존 PCR(유전자증폭) 검사는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

“오미크론 진원지 남아공, 진정세로 돌아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 출현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확진자 숫자와 입원환자 숫자가 진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BS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약 8주전 남아공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확인된 뒤 빠른 속도로 세계로 퍼져 나갔다. 하지만 그 지원지의 최대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의 식당과 상점은 사람들로 붐비고 병원의 병상은 비어 있으며 산소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환자도 확 줄었다고 CBS 현지 […]

마약 주사기 통한 에이즈 등 감염 위험에 ‘이것’ 청신호?

    미국의 일부 대도시에 설치, 운영 중인 ‘안전 마약 투약소’(SCS, Safe Consumption Site)를 이용하는 마약 중독자들은 응급실을 찾거나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훨씬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비영리 단체인 ‘RTI 인터내셔널’의 배럿 램딘 박사(전염병학)팀의 연구 결과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대도시에 설치된 안전 마약 투약소(SCS)는 마약 중독자들이 구입한 마약을 갖고와 전문 교육을 받은 관리자의 […]

“백신 4차 접종, 오미크론 예방 효과 미미”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에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쉬바 메디컬 센터의 임상시험 예비 결과를 미국의 USA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 병원의 질리 레게브-요차이 병원 감염병 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항체 수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4차 접종은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적인 방어만을 제공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는 […]

18세 이하에겐 감기 같은 것…”백신 접종 재평가 필요”

아이들은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감염병을 막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과연 적정한 것인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국내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인구는 820만 명이다. 이들 중 코로나 사망자 수는 1월 19일 기준 총 3명으로, 전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기저질환이 없는 보통 아이들은 지난 2년간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무증상이나 가벼운 증상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