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프로바이오틱스, 우울증 완화에 효과

    장의 마이크로바이옴이 우울증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바젤대와 바젤대 정신클리닉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항우울제 효과를 돕고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 장 – 뇌의 연관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일반적으로 인체 내 또는 인체 위에 사는 박테리아와 미생물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장내 박테리아는 대사의 산물을 통해 신경계에 […]

‘세계 장 건강의 날’…장 튼튼 식습관 3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에는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남권으로, 밤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5월 29일은 세계소화기학회가 제정한 ‘세계 장 건강의 날’이다. 장에는 몸 속 면역 세포의 약 70%가 분포돼 있다. 따라서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장 건강을 튼튼하게 지켜야 […]

제2의 뇌 ‘장’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는?

장은 ‘제2의 뇌’로 불린다. 그 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이며 건강 전반에 관여한다. 장은 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장과 뇌 사이에는 연결축이 있어 서로 영향을 미치는데, 장의 건강 상태가 기분, 인지능력, 수면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불리는 방대한 양의 미생물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체내에 사는 미생물의 총합을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90%는 장에 존재한다. 각각의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

제철 맞은 다슬기, ‘이것’과 찰떡궁합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경남권 남해안과 제주도에,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 경상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다슬기가 제철을 맞았다. 깨끗한 1급수에서만 자라나는 다슬기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을 돕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슬기의 […]

뚱뚱한 사람 술 많이 마시면, 암 위험 60% 더 높아 (연구)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 특히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이 음주를 할 경우 술과 관련된 암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진은 40세~69세 영국 성인 40만 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12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술과 관련된 암에 걸렸는지 조사한 결과를 최근 유럽 비만학회(ECO; 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했다. 현재 영국에서 권고하는 음주 가이드라인은 일주일에 […]

속 불편한데 검사 결과 이상 무? ‘이것’ 때문일 수도

“영상 촬영, 혈액과 내시경 검사 등 모든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습니다.” 분명 소화기와 관련해 불편한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환자는 매우 당황스럽다.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에 의하면 놀랍게도 임상 현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흔히 볼 수 있다. 식도, 위, 소장, 대장, 췌장, 간 전문 의사들은 주로 염증 감염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장관(GI) 상태를 확인하고 […]

노인 4명 중 1명 ○○ 앓는 중, 해결책은?

노인간호학회지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 26%가 변비에 시달리고 있고 84세 이상은 34%로, 4명 중 1명 이상이 변비를 앓고 있다. 노인 변비는 노화로 장 활동성이 떨어져 발생하는데 간단한 생활·식 습관 변화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 침묵의 노인 변비 변비를 가벼운 ‘증상’으로 여기다간 큰일 난다. 변비도 질병으로 오래 방치하면 장폐색증으로 이어진다. 특히, 변이 장에 쌓이면 […]

장이 나빠졌다는 뜻밖의 신호 4

장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생태계가 조화롭지 못하면 배가 아프다. 가스가 차거나 설사가 나기도 한다. 장의 건강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하기 힘든 뜻밖의 증상도 있다. 어떤 증상일까?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에브리데이헬스’가 정리했다. ◆ 단 음식 = 이상할 정도로 단 게 끌린다고? 장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나쁜 박테리아가 우위를 점했을 가능성이 크다. 설탕에 대한 탐닉을 […]

“코로나19, 소화기에서 수개월 지나도 발견”

코로나19는 호흡기질환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호흡기에서 자취를 감춘 뒤에도 몇 개월간 소화기에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코로나19에 걸렸던 환자의 배설물에서 최대 7개월 뒤에도 바이러스의 유전자 잔해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최근 의학학술지《메드》에 발표된 미국 스탠포드대 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스탠포드대 아미 바트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2020년 […]

“대변검사로 췌장암 조기발견 가능” (연구)

췌장암은 조기진단이 어려워 암진단이 내려질 경우 생존률이 가장 낮은 암이다. 이런 췌장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학저널(BMJ) 중 하나인 《내장(Gut)》에 발표된 독일과 스페인 연구진의 공동연구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췌장암은 미국 전체 암의 약 3%, 전체 암 사망률의 7%를 차지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희귀하다. 매년 6만2000명가량이 췌장암 진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