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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이부실드는 코로나19 예방약물…백신치료제 인식은 금물”

아스트라제네카(AZ)가 코로나19 예방 항체 치료제인 ‘이부실드’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진 전 예방을 보완하는 항체 치료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부실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가 아니라고 미국 피어스파마가 AZ발표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부실드는 바이러스 노출 전에 면역 저하를 보호하기 위해 FDA가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 항체 치료제라는 것이다. 일부 환자들이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같이 코로나19 치료제로 […]

김수환 추기경 뜻 이어… ‘신장·췌장 동시이식’ 성공

국내 최초 장기이식병원이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은평성모병원 김수환 추기경 기념 장기이식병원이 이번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 2009년 안구를 기증하고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3월 개원한 병원이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신췌장 동시이식을 받은 환자는 40대 이 모 씨다. 1형 당뇨병으로 췌장 기능이 나빠져 지난 2013년부터 장기 이식을 기다려왔다. 이 씨는 이식 […]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암에 관해 잘못된 소문이나 반만 진실인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암을 포함해 어떤 문제와 관련해서든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각종 암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해와 진실을 인도의 영자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암은 전염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 암 환자와 신체적으로 접촉하거나 같은 공기를 호흡한다고 해서 전염될 수는 없다. 최악의 경우 암에 […]

돼지, 장기이식의 분홍빛 미래가 될까?

유전자 변형 돼지에서 채취한 장기가 사람들에게 이식되고 있다. 뇌사 상태의 사람에게 이식된 돼지 콩팥(신장)은 3일간 정상적으로 기능했다. 돼지 심장이 이식된 또 다른 환자는 두 달 동안 살아남았다. 그렇다면 돼지는 과연 장기이식의 미래가 될 것인가? 영국 BBC는 사람의 장기를 완벽하게 대체할 순 없지만 이식할 장기가 없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의 생명 연장을 가져올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의 기사를 […]

“돼지 심장 이어 콩팥도 인체 이식 성공”

유전자 변형 돼지의 콩팥(신장)을 뇌사 상태의 인간 체내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립대 버밍엄캠퍼스(UAB) 의료진은 이날 《미국이식학회저널(AJT)》에 발표된 논문을 통해 지난 9월 오토바이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57세 남성 짐 파슨스의 양쪽 콩팥을 제거하고 유전자 조작 돼지의 콩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이식된 돼지 콩팥은 23분 뒤부터 소변을 만들기 […]

사람에게 돼지심장이식…돼지 간, 폐도 성공할까?

지난 7일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 돼지로부터 심장 이식을 받은 데이비드 베넷(57)은 수술받고 일주일 넘게 건강한 상태다. 이번 심장이식은 지난해 9월 뉴욕대 랑곤의대 의료진이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신장을 2명의 뇌사자에게 이식에 성공하고 3개월여 만에 이뤄졌다. 당시 이식된 신장들은 거부반응이 없었고, 법적으로 사망한 수혜자들이 인공호흡기로 숨 쉬는 동안 정상적으로 기능했다. 돼지의 심장판막이나 피부 같은 조직의 일부 […]

사람 허파를 돼지가 살린다 (연구)

이식 수술을 위해 기증한 폐의 80%는 폐기된다. 예민한 장기인 폐가 쉽게 손상하는 탓에 적출 후 이식에 부적합해지기 때문이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진이 이식용 폐의 적합도를 올릴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 돼지의 순환계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연구진은 뇌사자가 기증했으나, 이식 수술에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인간의 허파 6개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우선 허파에 인공호흡 장치를 붙여 […]

혈액형 다른 간 이식…100번째 주인공 탄생

최근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2012년 1월 첫 시행 후 7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28일 100번째 환자에 이르렀다. 지난 2018년 말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한 간이식 수술은 1063건으로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이 약 10%를 차지했다. 2012년 9례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 한 해 시행된 100건의 간이식 수술 중에서는 20%가 넘는 22건을 기록했다. […]

살아있는 사람 폐 적출해 장기 이식 허용하기로

앞으로 중증 폐 질환 환자가 뇌사자뿐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에게서도 폐를 적출해 이식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폐 질환 환자에게 생명 유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 가능한 장기에 폐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장기 및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폐 적출이 금지돼 있어 중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