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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픽] 건강하게 팔뚝살 빼는 꿀TIP!

  추워진 날씨에 옷차림이 부쩍 두꺼워졌다. 겉옷이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유독 타이트한 ‘팔뚝’이 눈에 들어온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캐롤라인 그레인저는 “팔은 여성에게 지방이 더 많은 영역”이라며 남성보다 여성이 팔에 지방이 쉽게 쌓인다고 말한다.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살 어떻게 감량해야 할까? ◆ 칼로리는 낮추고 활동량은 Up 기본적으로 살을 빼려면 몸에서 소비되는 칼로리보다 적게 섭취해야 한다. 과자보다 과일을, 탄산음료보다 […]

코로나19, 간 손상 일으키나? “확진자 간 딱딱해져”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학회와 온라인 회의에서 소개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의 발표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린 남녀 31명과 비확진자 50명의 간 경직도를 비교했다. 간이 딱딱해지는 것은 간질환의 징후로 여겨진다. 그 결과 코로나19 그룹에서 간 경직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로 증가했음이 발견됐다. 연령, 성별, […]

1월부터 ‘소비기한’ 표시…유통기한보다 얼마나 길까?

내년 1월 1일부터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 이처럼 교체되면 기한이 얼마나 연장될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의 잠정적인 소비기한을 설정했다.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보고서’를 통해 소비기한 참고값을 제시했는데, 이에 따르면 식품 날짜 표시는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식약처는 2025년까지 200여개 식품유형 2000여개 품목의 소비기한을 설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햄류, 과자류 등 50개 식품유형 430여개 품목에 대한 소비기한 […]

고혈압 환자 65% 집에서 혈압 안 잰다

30세 이상 국민 10명 중 3명은 고혈압 환자다. 고혈압 유병률은 이처럼 높지만 혈압 관리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 고혈압 환자 10명 중 6.5명은 집에서 혈압을 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고혈압학회 소속 가정혈압포럼이 30일 30대 이상 고혈압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혈압 측정 인식조사 결과다. 가정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환자는 5년 전보다 늘었지만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

잠 적게 자는 사람, 활동량 많아도 더 살 쪄(연구)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을 하루 1시간 추가하면 1년에 약 6㎏ 감량 효과가 있다. 수면을 늘리면 야식을 덜먹게 돼 칼로리 섭취가 줄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하루 7시간 미만으로 자면 식욕과 허기가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상대적으로 많이 자는 사람이 적게 자는 사람보다 더 날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적게 […]

반려동물 상실, 새 관점 필요해(연구)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에서 오랫동안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 ‘왜 그리 힘들어하는지’ 의아해하면 아픔은 더욱 커진다. 이들이 상실감을 충분히 슬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로드아일랜드대 미셀 크로슬리 교수와 반려동물 상실감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콜린 롤랜드의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에 반려동물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

안아주기 vs 놀아주기, 아이에게 더 좋은 쪽은? (연구)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재우냐에 따라 아이의 기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자기 전에 놀아주고 재우는 것과 안아주고 책 읽어주는 것 중 후자가 아이를 더 사교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재울 때 안아주기와 노래 불러주기, 책 읽어주기와 같이 ‘소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걷기와 드라이브하기, 놀아주기와 같이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아이의 […]

입속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징후 4

건강이 안 좋아지면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고, 음식을 잘못 먹으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식이다. 외부로 드러나는 신체적 변화는 건강 상태를 비교적 쉽게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입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마찬가지다. 치아나 잇몸이 변색된다거나 입 냄새가 나고, 피가 나거나 입안이 붓는 등의 변화는 건강 이상의 징후이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 자료를 토대로 […]

저온화상이 뭐지?…추울 때 전열기 주의해야

오늘(29일)은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29일 기상예보를 통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남동부남해안, 경남권남해안, 제주도, 지리산부근 20~70㎜(많은 곳 제주도산지 120㎜ 이상), 강원영동, 그 밖의 남부지방, 서해5도, 울릉도·독도 10~50㎜다. 아침 최저기온은 6~17도, 낮 최고기온은 6~20도이다. 특히 기상청은 3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

고양이가 쥐 사냥?…밖에 나가면 건강 위협(연구)

고양이를 기르면서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고양이를 집 밖으로 돌아다니게 하는 것은 고양이는 물론 주변 생태계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고양이가 야외에 돌아다니면 질병을 얻어와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진다. 또 통제할 수 없는 사냥 본능 때문에 토종 야생 동물의 수가 줄어들어 생물 다양성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