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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교대근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위험↑(연구)

    야간 교대근무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칼리아리대 연구팀은 야간 교대근무는 전반적으로 림프종에 걸릴 위험과는 관련이 없으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발병 위험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백혈병(골수암),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3종을 합쳐 혈액암이라고 부른다. 또 백혈병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만성 […]

“팬데믹 장기화에 저소득국 의료 인력 유출 심각”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의 장기화로 의료 인력이 부족해진 고소득국이 저소득국 의료 인력을 스카웃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저소득국 의료공백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의 베테랑 간호사인 알렉스 물룸바(31)는 최근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그의 현재 수입인 월 415달러보다 훨씬 더 많은 월급을 제안하는 고소득국 병원들의 스카웃 […]

“웃자!” 웃으면 장애 위험 30% 감소 (연구)

친구와 함께 웃는 것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고야대학교 연구진은 좋은 친구와 웃음을 나누는 것이 65세 이상 성인에게서 인지장애나 신체장애 위험을 30% 이상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곁에 아무도 없이 TV를 보는 등 혼자 웃는 같은 연령대의 사람과 비교한 결과로, 최근 국제학술지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65세 이상 성인의 건강 […]

잠 자는 자세로 알 수 있는 성격

자는 자세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등을 대고 똑바로 자는 게 편하다 느끼지만, 어떤 이는 모로 누워야 잠이 온다. 어떤 자세로 자는가는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배를 깔고 엎드려 자는 사람은 목이나 허리가 아프기 쉽다. 따라서 아주 부드러운 베개를 사용해야 한다. 아예 베개를 베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흥미로운 건 자는 자세가 성격과도 관련이 […]

디톡스 다이어트, 건강에 좋은가?

스크린 타임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든, 과음 후 일정 기간 술을 끊는 디톡스든, 해독을 의미하는 ‘디톡스’란 단어가 들어가면 긍정적이고 건강한 행동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디톡스 다이어트도 건강에 이로운 것일까? 영국 BBC 온라인은 책 <영양의 과학>의 저자 영양학자 리아논 램버트와 리즈대 베르나뎃 무어 교수의 조언을 바탕으로 디톡스 식단과 건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 왜 사람들은 디톡스가 건강에 […]

‘수분 부족’… 온 몸에 이렇게 나타난다

매서운 바람 부는 요즘 손이 거칠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기가 건조할 때는 우리 몸도 건조해진다. 유독 건조해지는 부위는 어디일까? 수분이 부족해 온몸에 나타나는 건조 증상을 알아본다. “비듬이 생겼다” 두피가 건조하면 비듬이 많이 생긴다. 검은 코트나 롱패딩을 입고 나면 어깨 쪽에 하얀 비듬이 내려앉았다면, 두피가 매우 건조하다는 신호다. 두피는 혈관과 신경분포가 발달해 외부 […]

추운 건 아닌데… 손이 떨리는 이유 5

추울 때, 긴장했을 때, 스트레스가 많거나 분노에 찼을 때 몸이 떨릴 수 있다. 술이나 커피를 과하게 마셨을 때도 그렇다. 또한 병적인 몇 가지 이유로 떨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이나 발처럼 신체의 일부 혹은 전신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떨리는 것을 ‘떨림(tremor)’이라 칭하는데, 이는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난다. 떨림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을 알아보자. 1. 본태성 떨림 가장 […]

노안의 지름길… 신체나이 올리는 노화 촉진 행동은?

노화는 어린이가 성장해서 성년이 되듯, 당연한 이치로 여겨졌다. 하지만 주변에 유독 ‘동안’인 사람도 존재한다. 유전자의 차이일까? 생활 습관은 신체 나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동안과 더욱 건강한 신체를 얻기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자. ◆ 술과 커피가 물을 대신한다? 사람 얼굴을 볼 때 젊다·늙었다를 결정하는 것은 주름이다. 주름은 건조한 피부 환경에서 더욱 잘 생긴다. 피부 수분량이 […]

코로나19 신규확진 7630명, 이틀째 7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7000명대를 넘어섰다. 거리두기 강화로 잠시 주춤하는 듯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이 이어지면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일일 확진자는 7630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7343명, 해외유입 287명이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3만3902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

[위드펫+]명절 대이동, 우리 댕댕이도 함께 가요!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60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 가족이 늘어나며 새로운 귀성길 풍경도 생겨났다. 고속도로나 휴게소에서 반려견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과연 반려견과 장시간 차로 이동해도 될까? ◆ 강아지도 멀미할까?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멀미한다. 멀미는 지나가는 풍경과 몸의 감각이 일치하지 않는 혼란으로 생긴다. 비행기나 배를 탈 때도 마찬가지다. 주변 풍경은 평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