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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치아의 적, 탄산음료

하루 최소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이상 이를 닦는 ‘3·3·3법’이 치아 건강의 기본이라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음료수가 치아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김치도 치아에 해로울 수 있다. 바로 산(酸) 때문이다. ▽수정을 녹이는 산(酸)〓치아는 상아질을 사기질(법랑질)이 싸고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사기질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단단하며 수정(水晶)과 경도가 비슷하다. 이 […]

지나친 음주 엉덩관절 ‘삐걱’ 위험

《H그룹 정모이사(50)는 지난해 말 차렷자세 때 주먹이 닿는 부위가 아파 절룩대다 병원에 갔다. 의사는 술이 화근이라고 설명했다. 정이사는 주위로부터 ‘타고난 술꾼’이라고 평가받는 사람. 술 때문에 넙다리뼈(대퇴골)가 썩었고 이 때문에 관절도 망가졌다는 것이었다. 정이사는 곧바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정이사는 “수술 효과가 신통해서 퇴행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올 75세의 어머니에게도 수술을 권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라며 안 […]

백혈병 불치병 아니다…완치율 70%

“송혜교도, 이휘향도 백혈병으로 숨졌다. 혹시 나도….” TV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나 주요 배역이 백혈병으로 숨지는 사람이 많아 어지럼증이 조금만 있어도 ‘백혈병 공포’를 느끼는 사람마저 있다. 사실 TV 드라마는 ‘백혈병 인플레’일 정도. 그러나 국내 백혈병 환자는 5000명 정도이고 매년 1000명 정도 새로 생기므로 흔한 병은 아니다. 환자의 70%는 완치돼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 또 KBS2의 ‘태양은 가득히’와 MBC의 […]

치아상식 ‘풀어보세요’

아래 문항 중 맞으면 ‘○’, 틀리면 ‘×’ 하셔요. (문) ①우리나라 사람의 치아는 대체로 서양인의 치아보다 짧고 둥글다. ②갓난애는 젖니가 없지만 강아지는 2개의 이를 갖고 태어난다. ③젖니는 모두 20개.   ④간니는 만6세 때부터 나기 시작한다.   ⑤치아의 맨바깥쪽 2㎜의 사기질(법랑질)은 그 속의 상아질보다 단단하다. ⑥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은 대부분 비타민C가 부족해 생기는 괴혈병 탓.   ⑦치아의 […]

얼굴

▽앞으로 거꾸러지면 얼굴에서 가장 다치기 쉬운 부분은 코?〓코는 연골로 돼있기 때문에 넘어져 얼굴이 땅바닥에 부딪히면 코는 뒤로 밀리고 대신 잇몸이 받치고 있는 딱딱한 인중(人中)이 다치기 십상이다. 앞으로 넘어져도 이 정도니까 속담처럼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경우는 정말 재수가 없는 경우. ▽18세기 휘그당의 여성들은 오른쪽 뺨, 토리당 여성들은 왼쪽 뺨을 천조각 등으로 장식한 까닭은?〓뺨의 점은 감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