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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성의 64%, 생리전증후군으로 일상생활 힘들어”

140개국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분의 2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생리전증후군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여성정신건강학보(The Archives of Women’s Mental Health)》에 발표된 미국과 영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여성의 생리주기, 기분, 신체적 증상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플로(Flo)라는 앱을 이용해 140개국 18세~55세 여성 23만8000명 이상의 설문응답을 분석했다. […]

한국화이자, 혈우병 A치료제 일상적 예방요법제로 허가 확대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달 29일 혈우병 A 치료제 ‘진타® 솔로퓨즈’(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가 성인 뿐만 아니라 소아 혈우병 A 환자를 포함해 출혈 빈도 감소를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제로 허가 확대됐다고 5일 밝혔다. 진타 솔로퓨즈는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인자 VIII 제제이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소아 및 성인 혈우병 A환자에서 ▲출혈 시 보충요법(on-demand) 및 출혈 억제 ▲수술 전후 관리 ▲출혈 빈도 감소를 위한 […]

치매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오후부터 강원 영서와 충남권 내륙, 충북 남부, 전라권 내륙,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어느 날 갑자기 익숙한 길을 […]

욱신욱신 저린 손, 알고 보니 목 디스크가 원인

    대부분 관절 질환은 통증 부위와 문제가 생긴 부위가 같다. 척추 질환은 통증이 나타나는 양상이 조금 다르다. 신경이 압박을 받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디스크는 신경이 손상을 받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이다. 특히 목 디스크는 주요 통증 부위가 목이 아니어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척추는 목(경추)부터 꼬리뼈(미추)까지 이어져 우리 몸을 지지하고, 뇌간 끝에서 […]

노인이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 (연구)

과거엔 노인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늙으면 병약해지고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영국에서 65세 이상 1만5000명의 노인 대상 연구에 의하면 현대의 노인은 과거에 비해 더 오래 살 뿐 아니라 활기차고 독립적 삶을 잘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의학》에 발표된 영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뉴스 웹진 ‘헬스 데이’가 17일(이하 현지시간) […]

술 마시지 않고 기분 북돋는 방법 10

긴장을 해소하고 처진 기분을 살리기 위해 술기운을 빌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저런 핑계로 술을 찾다 보면 지방간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과음은 간뿐만 아니라 심장 피부 근육 등 몸 전체에 손상을 준다. 이를 막으려면 술을 줄이거나 끊어야 한다. 결국, 원기를 회복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은 선택이다.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더 빨리 […]

새해 계획 잘 지키는 요령 3가지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새해 계획을 세워서 변화를 추구하면 실제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새해 계획을 잘 지키는 간단한 요령을 소개했다.       ◆일상에 변화를 주라 일부 전문가들은 하루의 특정한 시간에 새로운 습관을 들일 마음을 먹었다면 […]

지루함을 제대로 다루는 법 4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루함의 습격을 받는다.   연구에 따르면, 지루함은 아동기 내내 증가하다가 성인기 초반에 정점을 찍는다. 나이 먹으면서는 점점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 저점은 50대. 그러나 60대가 되면 다시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캐나다 요크 대학교의 존 이스트우드 교수에 따르면 “누구나 지루함을 느낀다.” 중요한 건 지루함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그는 20년 가까운 연구를 통해 “지루함에 […]

공포 영화가 정신 건강에 이롭다?

침대 밑에서 괴물이 나오거나, 무덤에서 좀비가 일어서며, 전기톱을 든 살인마가 등장하는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오랫동안 이런 영화는 정신 건강에 해롭다고 여겼다. 특히 어린이들의 정서를 해치는 유해 콘텐츠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공포 영화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미국 건강 매체 ‘헬스라인’이 전문가 의견을 소개했다. 영화 ‘나이트메어’와 ‘스크림’의 감독, 웨스 크레이븐은 “공포 […]

일상에서 칼로리 더 소모하는 방법

수렵채집시대 인간은 운동할 필요가 없었다. 생존을 위해 쉬지 않고 몸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목숨 걸고 사냥을 하고, 물 한모금 마시려면 개울까지 수십 킬로미터를 걷고,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거운 장작을 운반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은 고된 신체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었다. 지금 우리는 자동차와 에스컬레이터까지 안락한 삶의 대가를 온갖 질병으로 지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