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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올해 첫 일본뇌염 의심환자 발생…진한 향수 사용 자제해야

강원도의 한 농장을 방문한 7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발열, 의식 변화, 복통 등의 뇌염 증상이 나타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추정환자)다. A씨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청 검사를 통해 뇌척수액과 혈액에서 특이항체가 검출됐다. 질병청은 6일 A씨를 일본뇌염 추정환자로 평가하고, 추후 회복기 혈정을 이용해 ‘확인 진단’을 내릴 예정이다. 일본뇌염 감염 시 대부분은 증상이 […]

휴가철에도 기승인 모기! 현명한 대처법은?

    달콤한 잠을 즐기는 중, 웨엥~하는 소름 끼치는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여름의 영원한 불청객 모기다. 잡을 때까지 신경이 쓰여 다시 잠을 취할 수도 없고, 물린 곳은 긁을수록 더욱 가려워 짜증이 난다. 효과적인 모기 대처법은 없을까? ◆ 하찮은 해충 모기? 무서운 2차 감염 모기에 물리면 가려워 느끼는 불편이 크지만, 더 큰 문제는 2차 감염이다. 모기를 […]

‘세계 모기의 날’…모기 기피제 사용법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오늘(8월20일)은 ‘세계 모기의 날’이다. 1897년 영국의 의사 로널드 로스 경이 암모기가 사람에게 말라리아를 옮긴다는 것을 밝힌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을 옮기는 매개 역할을 하므로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

작은빨간집모기 등장…유행지역선 향수 사용 자제해야

오전 기온은 2~9도, 오후는 12~20도.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환절기 건강관리와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의 질은 ‘보통’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 오늘의 건강=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이 내려졌다. 제주도 지역서 올해 처음으로 지난 22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기 때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일 […]

야외활동 많은 10월 모기 조심하세요

오전 기온은 6~15도, 오후는 19~23도.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할 때다. 대기가 건조하니,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마스크 착용에 더욱 유념해야 한다. ☞ 오늘의 건강= 단풍놀이, 가을피크닉 등 야외활동이 많은 때다. 날씨가 제법 서늘해진 만큼 야외활동 시 […]

일본뇌염, 사람 간 전파 없어…백신 접종은 어떻게?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면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사람 간 전염이 일어나지 않지만 뇌염에 걸렸을 때 심각한 증상을 보이거나 사망에 이를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 권고 대상은 백신을 맞는 편이 좋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이 모기에 물리면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혈액 내에 전파돼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에 걸리게 된다.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제주·전남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 이로써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24일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뚜렷한 무늬 없이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는 이 모기는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 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주로 서식하며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을 통해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