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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

‘2번, 3번?’ 하루 몇 번 식사가 가장 좋을까? (연구)

하루 세 끼를 고르게 먹는 것이 인지 기능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르면 인지 기능이 낮고 인지 저하가 빨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저장대 의대 연구진은 1997~2006년 중국 건강 및 영양 조사(China Health and Nutrition Survey)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10년 동안 최대 4번의 반복 항목을 통해 수집한 3342명의 식사 습관에 […]

머리를 ‘생생’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슈퍼컴퓨터인 뇌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지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만은 아니다. 두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속 향상되거나 쇠퇴한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Wall st. Cheat Sheet)’가 두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       ◆운동하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뇌세포의 생성이 느려지며 뇌 조직은 점점 줄어든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노화 현상을 역전시킬 수 있다. 규칙적 운동은 뇌로 가는 […]

알츠하이머 원인논란 속 ‘붙이는 약’ 도입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아두헬름’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발병 원인으로 꼽혔던 ‘아밀로이드 베타’ 가설까지 허위 논란에 휩싸이면서 침체된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에 패치 제품이 등장했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도네페질)’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약제 급여 상한금액을 고시하면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됐다. 가격은 87.5㎎ 1매당 4155원, 175㎎이 6076원으로 등재됐다. 도네리온패취 […]

활발한 두뇌 기능을 유지하는 방법 6가지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해 지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만이 아니며 두뇌는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에 두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속 수정되고 개조되며 향상되거나 쇠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결국 두뇌를 사용하지 않고 놔두면 그 뛰어난 기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매체인 ‘치트시트닷컴’이 두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명상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 쫓기 듯 살아간다. 늘 머릿속에 […]

기름진 음식 오래 먹으면 뇌 손상까지 초래(연구)

    기름진 음식을 오래 먹으면 허리둘레가 늘 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대(UniSA)와 중국 쿤밍대 의대 공동 연구 결과, 생쥐가 장기간 고지방 식단의 음식을 먹으면 비만해질 뿐만 아니라 뇌가 수축해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지방 음식을 30주 동안 먹은 생쥐가 비만·당뇨병에 걸렸으며, 이는 불안·우울증과 알츠하이머병 등 […]

저산소 환경, 인지 기능에 악영향 (연구)

실행 기능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실행 기능은 기억, 감정, 움직임 제어와 같은 다른 뇌 기능을 제어하고 조정하여 학습, 계획, 판단, 의사 결정과 같은 더 복잡한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높은 고도나  저산소 환경에서 육체적으로 힘든 활동을 할 때는 뛰어난 조정, 판단,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고산을 등반할 때는 이러한 능력이 삶과 죽음을 가를 수도 있다. 최근 일본 츠쿠바대 연구팀이 산소 포화도를 유지함으로써, 저산소 조건에서 실행 제어와 관련된 인지 기능과 운동 중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신경 활동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신경 활동과 수행 능력의 감소가 뇌 조직에 대한 산소 가용성이 낮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뇌의 복잡성 때문에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새로운 연구는 바로 이 점을 밝혀냈다. 선임 저자 소야 히데아키 교수는 “우리는 혈중 산소 농도가 감소하는 저산소 상태의 영향과 운동하는 동안 혈중 산소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의 영향을 비교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낮은 산소 포화도를 신경활동 감소와 성능 저하의 요인으로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전전두엽 피질의 신경 활동은 기능성 근적외선 분광법으로 측정되어 산소화된 헤모글로빈의 변화, 즉 국소적 혈액 공급으로 인한 산소 사용량을 보여주었다. 인지 성능은 스트룹 간섭효과를 사용해 평가했다. 예를 들어, ‘빨강’이란 단어가 녹색으로 표시되는 경우 단어의 색상을 식별할 때 발생하는 실수를 말한다. 그 결과 산소 공급이 저산소 환경에서 운동하는 동안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운동하는 동안 혈중 산소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을 때, 스트룹 간섭효과도 그렇게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따라서 저산소 환경에서 판단과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 신체활동을 할 때 인지적 피로의 영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결론이다. 연구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됐다. 원제는 ‘Cognitive fatigue due to exercise under normobaric hypoxia is related to hypoxemia during exercise’.

[위드펫+] 반려견과 함께 살면 ○○에 좋다?

    동그란 눈에 촉촉한 코, 부드러운 털을 만지다 보면 저절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피곤한 일상 속에서 반려견은 비타민과 같은 존재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족이다. 실제로 반려견이 보호자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매우 다양하다. 고마운 우리 댕댕이의 활약상, 무엇이 있을까? ◆ 나만의 진통제 해외 병원에는 치료견이 일상화돼 있어 환자를 위로하고 통증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

쓸모도 없는 것에 애착… 치매 초기증상 5

  우울증은 위험 인자 치매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손상되면서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증상이다. 인지 기능이란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009년 21만 명 수준이던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2013년 40만 5000명으로 4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70대 노인들의 경우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

잠 부족 vs 잠 과다, 어느 쪽이 더 나쁠까?

미국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으로 청소년 8~10시간, 성인은 하루 7~9시간이다. 하루 7~8시간 수면이 뇌의 인지 능력과 정신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 이보다 길거나 짧게 잠을 잘 경우 불안이나 우울증 위험도 높아진다. 우리 뇌에서 수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은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가 포함된 영역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만약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잘 […]

돌발 상황에서 몸은 어떻게 자신을 통제할까

    자동차를 몰고 교차로를 지나려는 찰나 갑자기 신호등 색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면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대부분 즉각적으로 급브레이크를 밟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이 이처럼 순간적으로 진로변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뇌 영역을 발견했다. 기존 과학자들과는 다른 견해를 밝혔다는 점에서 이 연구가 주목된다.   미국 존슨홉킨대학교 연구팀과 국립노화연구소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냈다. 연구팀은 사람이 순간적으로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