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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전통의 당뇨병 약 메트포르민, 조울증도 치료(연구)

    먹는 당뇨약 메트포르민이 조울증(양극성 장애)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댈하우지대 의대 연구팀이 조울증 환자 45명을 무작위 배정해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에서다.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성분명)은 유럽에서는 1957년 시판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품(FDA)은 1995년에야 이 당뇨병 치료제의 시판을 승인했다. 메트포르민은 간의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에 대한 인체의 감수성을 높여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한다. […]

“간에 ○○ 많으면 심부전 위험 50% ↑” (연구)

간을 둘러싼 지방이 많으면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학협회(BMA) 학술지인《소화관(Gut)》에 발표된 국제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전 세계 성인의 약 30%는 간에 지방이 축적돼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 베로나대 의학부의 알레산드로 만토바니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진은 비만과 과체중의 증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NAFLD과 심부전 발병 […]

“코로나19 감염되면 심장병·당뇨병 위험 ↑”

코로나19가 심장병과 당뇨병에 새롭게 걸릴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이 확인됐다. 다행히 감염되고 두 달 가량 지나면 그 위험은 감소하거나 사리지는 걸로 나타났다.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의학》에 발표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KCL)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영국에서 2020년~2021년 코로나19에 걸렸지만 심장병이나 당뇨병 이력이 없는 42만8000명의 전자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들과 […]

그래도 가성비 높아…제철 양파의 놀라운 효능 7

최근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했다. 양파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격이 15㎏ 기준으로 1년 전보다 96.6%(9075원→1만784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곧 종합대책을 내놓고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하니 양파 가격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가격이 올랐지만 양파의 가성비는 여전히 높다”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양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먹을거리의 하나이면서 […]

당뇨 의심해야 하는 뜻밖의 증상 5

우리 몸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한다. 그 과정에 필요한 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그런데 당뇨병에 걸리면, 즉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중 포도당 수치, 즉 혈당이 높아진다. 혈당이 많이 오르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고 체중이 빠진다. 흔히 ‘피가 끈적해진다’고 표현하는 고혈당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끈적한 피가 […]

운동 안하면 근육 녹아 없어져…유지하는데 좋은 식품 5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 팔다리가 가늘어진다. 영국 노팅엄대학교 임상생리학과 연구팀은 “이는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근육 손실 막는 운동 연구팀은 60대 후반 노인과 25세 젊은이 남녀 […]

술 안 마시는 중년 여성 지방간.. 더 위험한 것은?

  지방간은 흔하다. 매년 건강검진 때 많이 발견된다. 말 그대로 간에 과도한 지방이 쌓여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간의 5% 이상이 지방이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지방간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한다. 최근 술과 거리가 먼 중년 여성의 지방간이 늘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 중년 여성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왜 늘어날까? 술 안 마시는 중년 […]

어쩌다 과식했을 때 대처법…피해 줄이는 식품들

더위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는 시기다. 하지만 휴가철인 관계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려 회식을 하다보면 과식하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 즉 과식이 나쁜 것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해한 활성산소가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어쩌다 과식을 해버렸다면 지나치게 자책할 필요는 없다. 웹 엠디, 이팅웰 […]

우울증 완화, 암 위험 감소…체중 감량의 건강 효과 9

체질량지수(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예를 들어, 키가 172㎝이고, 체중이 68㎏인 사람의 BMI는 68÷(1.72×1.72)=22.99가 된다. BMI가 20 미만일 때를 저체중, 20~24일 때를 정상 체중, 25~30일 때를 경도 비만, 30 이상인 경우에는 비만으로 본다. BMI는 단순히 키와 몸무게만으로 나오는 지표로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이어져 왔다. 많은 전문가들은 “BMI가 […]

‘탄수화물’이 문제? 건강한 체중조절 가능할까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해야 한다. 후유증 없이 살을 빼기 위해선 건강한 식사가 중요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모든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가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다. 실천이 쉽지 않다. 음식 섭취와 체중 조절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탄수화물을 어떡하나… 무조건 줄여야 하나?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선 식사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