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인간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낮에 ‘이것’ 해야 (연구)

목적의식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와 삶의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은 노인들에게 목적 의식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목적의식은 고정 불변이 아니라 날마다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연구팀에 의하면 은퇴자들에게 사회적 상호작용과 목적의식 사이에 상관관계는 직장인에 비해 더 강했다. 이 연구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 평균 […]

인간의 욕망은 무한할까? (연구)

모든 사람이 끝없는 욕구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경제학적 관점에 반하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는 경제학 기본 원칙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최근 영국 배스대, 배드 스파대, 엑세터대 심리학자들이 이끄는 연구팀은 무제한적인 욕구가 지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생각에 도전했다. 6개 대륙 […]

70대가 되면 왜 급격히 쇠약해질까?

인간은 70대가 되면 왜 갑자기 쇠약해질까. 혈액 세포 구성에 ‘재앙적’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해 노화의 비밀을 밝혀내고 이를 늦추는 치료법 개발이 더 가까워졌다. 과학전문지《네이처》에 게재된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영국 웰컴 생거 연구소의 암, 노화 및 체세포 돌연변이 프로그램의 수장인 피터 캠벨 박사와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신생아부터 […]

단백질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 (연구)

식단에서 단백질의 양을 제한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미국 페닝턴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에 의하면 단백질 제한 식이요법은 수명 연장을 비롯해 건강에 유익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동물 실험 결과에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효과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FGF21)라고 불리는 간에서 유래한 대사 호르몬에 달려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소식을 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수명 증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다. 덧붙여, 단백질 혹은 […]

약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 스트레스 징후의 역설

손톱을 물어뜯거나 안절부절 못하거나 얼굴과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린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흔히 하는 행동이다. 이렇게 남들 앞에서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이는 것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고,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와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약해진 상태라는 것을 보여주는 스트레스 행동의 역설, 즉 스트레스의 징후를 드러내는 이유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

포유류의 수명, ‘이것’이 결정한다 (연구)

포유류 동물이 얼마나 오래 사는가는 그들의 유전자 코드가 얼마나 빨리 변이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4년 미만을 사는 생쥐에서부터 70년 이상 사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16종의 포유류를 분석한 결과 그들이 노화로 인해 죽음을 맞을 때까지 거의 같은 수의 변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영국 웰컴 생거 연구소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BBC가 보도한 내용이다. 변이(mutation)는 모든 […]

“젊음 유지하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연구)

인간의 삶에는 반드시 명암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생의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등 연구팀은 낙관주의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결과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노년기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낙관적이라고 해서 스트레스 요인에 […]

“단백질 합성 오류가 빠른 노화 부른다” (연구)

체내 단백질 합성과정에서 오류 발생으로 노화가 촉진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체내 단백질 합성에 오류가 발생하는 실험실 쥐가 그렇지 못한 쥐에 비해 18개월 내에 죽을 확률이 7배나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과학학술지《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된 스위스 취리히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사이언스》가 보도한 내용이다. 세포는 계속해서 새로운 단백질을 생산한다, 하지만 자동차공장과 마찬가지로 그중에 약간의 불량품이 발생한다. […]

나이 들어 새 친구 사귈 땐 이렇게

어른이 되어 새 친구를 사귀는 건 도전이다. 어린 시절 학교, 동아리 처럼 개방적이면서 다양한 만남의 계기도 적을뿐더러 무엇보다 관계의 득실을 따지게 되는 탓이다. 게다가 코로나 19 팬데믹이 만남과 우정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먹고도 새 친구를 만나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 미국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정리했다. ◆경험 공유 = […]

“지구 온난화는 인간 탓” 과학계 99.9% 동의

“지구가 아픈 건 인간 탓이다.”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잘못에서 기인한 현상이라는 것을 과학계 99.9%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코넬대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된 총 8만8125건의 연구를 검토해, 이 중 얼마나 많은 연구에서 인간의 활동과 기후 변화를 연관시켰는지 살피고 이에 합의했는지 조사했다. 연구진은 정치인이나 평론가가 아닌 과학자의 입장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이해하고자 했다. 이번 연구는 1991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