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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조력자살

누구나 죽는다…생의 마침표 ‘죽음’ 잘 찍으려면?

인간은 평소 ‘죽음’을 망각하고 살지만, 태어난 존재는 결국 소멸한다. 사는 과정부터 죽음을 맞는 과정까지가 모두 인생 궤적이다. 웰빙을 넘어 ‘웰다잉’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품위 있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됐다.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제도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올해는 ‘의사조력자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의사조력자살은 […]

국민 80% “의사조력자살보단 간병비 지원 등이 먼저”

말기환자가 의사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의사조력자살’ 신설 법안이 지난 6월 발의된 가운데,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의사조력자살보다 간병비·의료비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충이 먼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가 7월 27~28일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80.7%가 의사조력자살 법제화보단 말기환자 돌봄환경 개선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충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성급한 법제화보다 생애 마지막 시기 돌봄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