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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서울대의대 임석아 교수 등 7명 광동 암학술상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3개 부문 7명의 연구자에게 제11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했다고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으로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매년 시상한다. 제11회 광동 암학술상 기초의학 부문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 Commun, 2020, […]

무릎 관절염, 걷기 운동 괜찮을까?

  걷기 운동으로 무릎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대 연구진은 무릎 관절염이 있는 50세 이상 성인 1200여 명을 살폈다. 통증에 대해 설문하고 방사선 사진을 분석했다. 참가자의 73%가 운동 삼아 걷기를 시도했다. 걷는 이들은 방사선 영상 검사에서 나타난 관절강 협착, 즉 연골 손상이 덜했다. 또 통증이 덜하다고 답한 비율이 걷기 운동을 […]

“타과생인데 저도 의대생 될 수 있나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타과 학생들이 “나도 의대생이 될 수 있을까”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정 후보자 자녀들의 의대 진입 경로인 ‘의대 학사편입 제도’는 현재 폐지됐다. 일반편입을 통한 입학은 가능하나 합격문이 매우 좁은 편이다. 의대에 가는 가장 보편적인 경로는 수시나 정시를 통한 입학이다. 또 다른 경로로는 […]

경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까?

최근 모 케이블방송에서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으로 경쟁을 하는 오디션이 열리고 있다. 물론 참가한 수십 팀 중에서 오직 한 팀만이 우승을 거머쥘 수 있다. 이러한 경쟁구도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구도이지만 최근 이 방송에서 하고 있는 경쟁의 방법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까지 생존한 총 12개의 팀이 1대1로 대결하면서, 한 곡을 A구간과 B구간으로 나눠 각각의 팀이 자신만의 […]

속 쓰림에 우유는 금물

쓰린 속을 달래겠다고 음식을 먹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액상 식품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멘스 헬스’가 속 쓰림 대처법을 전문의에게 들었다. 속 쓰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때 발생한다.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와인, 커피, 강한 향신료 등 산 성분이 많은 식품이 그중 하나다. 식품의 산과 위산이 합쳐져 속 쓰림을 유발할 수 […]

나이 먹어도 ‘비건’ 유지 괜찮을까?

국내에서 채식 유행을 이끄는 주축은 아직 젊은 세대다. 채식은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알과 생선은 물론 유제품까지 먹지 않는 ‘비건(vegan)’ 식단을 오랜 세월 유지하다 보면 자칫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십상이다. 채식은 대략 세 부류로 나뉜다. △생선은 먹는 페스카테리언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락토 오보 △완벽한 채식을 지향하는 비건 등이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채식을 지향하는 이들은 과일과 야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