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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

햄이 발암물질? 대장암 증상과 예방법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큰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 대장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HO는 소시지나 햄, 핫도그, 쇠고기 통조림, 말린 고기 등 가공육을 매일 50g 이상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우리 몸의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칭해 대장암이라고 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을 […]

결혼 후 체중 증가, 행복한 결혼생활의 방증

  결혼한 이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체질량지수(BMI)가 높다. 보다 건강한 식재료를 즐겨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유럽 공동연구팀이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러시아, 스페인, 미국 등에 거주하는 사람 1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해 결혼과 체중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싱글인 남성의 평균 체질량지수는 […]

중년에 생기는 대표적인 어깨질환 3가지

    어깨질환은 중년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이 때문에 어깨가 아프면 나이 탓으로 생긴 오십견 정도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질환의 원인은 ‘너무 움츠렸거나’, ‘너무 많이 썼거나’의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   오랜 컴퓨터 작업으로 어깨를 잔뜩 웅크린 채 지내는 경우에는 경직성 어깨 병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손이 어깨 위로 올라가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탈이 난다. 배드민턴, 수영, 배구, […]

일하는 중년 여성…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고른 영양소 섭취와 운동 중요 일하는 중년여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40대와 50대 여성 고용률이 각각 65.1%와 60.9%로 관련 통계 기준이 변경된 199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 12월 기준, 40~50대 여성 10명 중 6명이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일을 하게 되면 경제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신체적으로 무리가 갈 […]

30대부터 감소… “근력운동이 중요한 이유”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감소증과 함께 비만한(근감소성 비만) 60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당뇨병 유병률이 28%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팀이 20세 이상 성인 1만5467명의 근감소증과 당뇨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는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실시됐다. 근육감소증은 운동 부족, 노화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병으로 보행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과 낙상, 골절 등의 원인이 돼 노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젊은이도 많은 오십견, 예방법 5가지

    중년 이후 특별한 외상없이 어깨가 아프고 그 통증이 팔까지 이어지는 어깨 결림을 오십견이라고 한다. 주로 50세 무렵 어깨에 생기는 통증이라고 해서 이런 병명이 붙었다. 하지만 오십견이 20-30대에도 곧잘 나타나고 있다.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불안정한 자세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도 어깨 건강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오십견은 처음에는 저절로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에 걸리면 방향에 […]

비만, 스트레스… 조선 왕들이 단명한 원인 4

  조선의 왕이 오래 살지 못한 이유는 당시 의학의 한계, 비위생적인 생활습관, 과도한 영양 섭취에 따른 혈액성 염증질환 등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백석예술대 외식산업학과 김수진 교수는 ‘음식과 질병을 통해 본 조선 왕들의 생로병사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많은 조선 왕들이 50세를 넘기지 못하고 단명한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조선 왕의 평소 질병과 사망 원인 중 […]

늘어나는 허리 사이즈… 대장암 위험 1.5배 증가

  배는 인격이라는 옛말이 있다. 하지만 이는 틀린 것으로 툭 튀어나온 배는 그냥 살이자 만병의 근원이다. 살이 찌고 배가 나오면 허리, 다리, 무릎, 엉덩이 모두가 수난의 부위가 된다.   특히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 성 용종이 발생할 확률도 약 1.5배 증가시킨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비만율은 31.5%(2010년 기준)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고도비만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비만 […]

직업에 따라 발병률 증가… 심장병 위험 직군은?

  직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하루 종일 서있는 직업, 종일 앉아 보내는 직업처럼 입식이냐 좌식이냐에 따라 질병군에 차이가 생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 위험률을 높이는 직업군도 있다.   미국 공중위생국이 중년층들을 대상으로 직업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경영자와 전문가 집단보다는 사무직, 판매직, 외식산업 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였다. 경찰, 소방관, 화물차 운전사 등도 이 같은 위험률이 높은 […]

나도 변비일까? 자가진단 해보기

  화장실을 못 가는 것만 변비가 아니다. 매일 변을 보더라도 변비일 수 있다. 반대로 매일 변을 보지 않더라도 불편함이 없다면 변비가 아닐 수 있다. 변비의 기준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 혼동하기 쉽다.   ◆ 운동이 부족하면 변비가 될까? 그렇다. 변비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채소 및 과일 섭취 부족, 정신적인 스트레스, 변을 과도하게 참는 습관, 운동 부족 등이 변비의 원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