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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

‘맹장염’을 알려주는 증상 6가지

    맹장은 의학 용어로 막창자로 불린다. 큰창자(대장)가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큰창자의 한 부위다. 이 막창자의 한쪽 끝에는 벌레모양의 막창꼬리(충수돌기)가 달려 있다. 이 막창꼬리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을 맹장염, 충수염, 충수돌기염으로 부르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충수염, 충수돌기염이 맞다.   이런 충수염은 초기에 치료를 못하고 터지게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보통 의사들은 이런 상황이 되기 전에 충수돌기를 제거한다. 하지만 미리 증상을 […]

’당’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신체 경고 7

  건강을 위해 당분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다. 하지만 혈당 수치는 너무 높아도 낮아도 안 된다. 특히 당뇨병 증상이 있는 사람은 혈당 수치를 잘 지켜야 한다.   이와 관련해 건강정보 매체 ‘액티브비트닷컴’이 혈당이 너무 낮을 때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 7가지를 소개하며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과일이나 주스 등으로 당분을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1.짜증 초조감과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당분이나 탄수화물 섭취가 […]

날카로운 고통 ‘통풍’… 주의해야 할 음식은?

  최근 통풍을 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때 통풍은 기름진 음식과 술을 자주 먹는 부유층의 병으로 간주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식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사회계층에 관계없이 발생한다. 통풍이란 몸 안의 요산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쌓여 생기는 병이다.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에 의해서도 아프고 온몸에서 열이 난다고 해서 통풍이라고 한다.   요산이란 음식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 나오는 물질이다. […]

감기와 독감, 각각 어떻게 구별하나?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기침이 나고 콧물이 흐르는 감기. 하지만 감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독감이다.   감기는 200여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 감염 증상을 말한다.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이런 감기와 독감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독감은 폐렴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

불안증 있을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5

  불안장애는 알아채기 까다로운 질환이다. 짜증이 난다거나 피곤하게 느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우리의 감정을 제어하는 뇌는 다른 신체부위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불안장애는 신체반응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불안장애가 있을 때 우리 몸이 보편적으로 보내는 신호들은 아래와 같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

중년 여성에게 많은 대상포진, 대처법은?

  최근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 진료 인원은 5년간 연평균 3% 증가했다. 여성 환자가 남성의 1.6배, 50대 이상이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2018년 진료 현황을 보면 50대 환자(17만7000여명)가 가장 많았고, 60대(15만3000여명), 40대(11만3000여명) 순이었다. 이렇게 대상포진은 중년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   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

손톱 보면 알 수 있는 질환 3

건강한 손톱은 매끈하며 뿌리를 덮은 큐티클(각피) 부근에는 반달 모양이 형성된다. 그러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그 징후가 손톱에 나타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손톱으로 알 수 있는 질환들을 소개했다. ◆ 폐암 = 암뿐만 아니라, 폐섬유화증, 낭포성 섬유증 등에 걸리면 손가락 끝이 뭉툭해지는 곤봉지 현상이 나타난다. 양손 검지의 손톱을 서로 밀어내듯 댔을 때 손톱과 큐티클 사이에 작은 […]

감기와 독감의 다른 점과 대처법 6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같은 시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감기다. 콜록콜록 기침이 나고 콧물이 흐르는 감기.   하지만 감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독감이다. 감기는 200여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계 감염 증상을 말한다.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이런 감기와 독감을 구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독감은 폐렴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

남성에게 생기기 쉬운 ‘신장결석’ 증상 6

  신장결석(콩팥돌증)은 소변 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고 침착이 되어 마치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루어 신장 안에 생김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과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결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져 요관(오줌관)을 따라 이동하며 크기가 작을 때는 소변을 통하여 저절로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다. 하지만 크기가 크면 이동하는 도중에 콩팥, 요관, 방광 및 요도와 같이 비뇨기계를 이루는 여러 기관에서 문제를 일으킬 […]

“신체활동 늘려야 갱년기 열감 덜해”

그렇지 않아도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이 앉아 있는 시간이 한층 길어졌다. 팬데믹 탓에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여행은 줄어들고, 외식 대신 배달음식을 선택하는 등 바뀐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활동범위가 좁아진 탓이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고, 예방가능한 건강 문제도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비활동적인 생활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북미폐경기학회는 폐경을 겪는 여성들이 비활동적으로 생활하면 빈번하고 심각한 열감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건강미디어 ‘웹엠디 닷컴’에 의하면 열감은 갱년기에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온 몸에서 갑작스럽게 화끈화끈한 열기가 느껴지면서 땀이 흐르고 얼굴이 붉어지며 오한이 나고 심박수가 높아지는 증세로 이어진다. 야간 발한이나 열감은 불편함은 물론, 수면에  지장을 주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로 꼽힌다. 미국 스미스대 운동생리학자이자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사라 윗코스키 박사는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비활동적이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앉아서 보내는 생활이 여성의 몸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좌식 위주 생활이 열감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면 라이프스타일의 개선을 시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북미폐경기학회 의학책임자 스테파니 포비온의 연구에 의하면, 심한 열감은 편두통의 병력을 가진 여성들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복합적 증상으로 인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양쪽 모두 피를 심장으로 전달하는 혈관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데 이것은 심장병의 위험 신호라는 설명이다. 점점 더 적게 움직인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점점 덜 움직이는 추세다. 또한 직업도 마찬가지다. 미국심장학회에 의하면 미국 내 모든 직업의 80% 이상이 신체적으로 활동적이지 않은 일이다.이는 1950년 이후 83%가 증가했다.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한국 가정의학 저널’에 실린 최근 연구에서 전 세계 15세 이상 인구 중 3분의 1이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해마다 약 320만 명의 사망에 역할을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비만을 비롯 당뇨병 심장병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활동적으로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운동을 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엔돌핀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또 운동에 주의를 집중할 때 다른 근심 걱정은 종종 뒷전으로 밀린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체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일상을 활동적으로 지내는 방법 집에서 피트니스 동영상을 보면서 근력 단련을 하거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주변을 산책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미 심장학회와 스포츠의학회는 건강을 위해 1주일에 3~5일 하루 30분씩 운동을 권장한다. 신체활동을 늘리려면 운동 시간만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일상속에서 몸을 계속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화 통화를 할 때 서서 하는 훈련을 한다. ▷서 있는 책상 등을 활용해 서서 작업한다. ▷TV 볼 때 제자리에서 걷거나 러닝머신 위를 걷는다. ▷1시간에 한 번 이상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다.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친구를 만나 커피를 마실 때 커피를 사들고 주변 산책을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