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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렴? “증상 달라요”

겨울철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흔한 감기와 중증인 폐렴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굳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증상만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감기와 폐렴은 초기 증상은 유사하다. 열이 나고 기침을 하기도 한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 폐렴은 38도 이상의 열이 나고 마른 기침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감기와 뚜렷한 차이가 있다. 폐렴은 폐에 미생물이 침투해 생기는 염증이다. […]

추위 때문? 겨울철 방치하기 쉬운 자가면역질환 3

자가면역질환이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세균과 바이러스와 같이 해로운 것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고 건강한 조직도 공격하는 병이다. 자가면역질환은 관절, 신경, 근육, 피부를 비롯한 신체의 모든 장기와 기관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그만큼 종류와 증상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는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를 탓하며 간과하기 쉬운 증상을 지닌 것들도 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 조직을 공격해 갑상선이 기능을 […]

코로나19, 간 손상 일으키나? “확진자 간 딱딱해져”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학회와 온라인 회의에서 소개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연구진의 발표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린 남녀 31명과 비확진자 50명의 간 경직도를 비교했다. 간이 딱딱해지는 것은 간질환의 징후로 여겨진다. 그 결과 코로나19 그룹에서 간 경직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로 증가했음이 발견됐다. 연령, 성별, […]

한해 50만명 수술한 ‘이병’, 징후와 예방법은?

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30일 발간한 ‘2021년 주요 수술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1년 백내장 수술 인원은 49만7000 명이었다. 한 사람이 양쪽 눈 모두 수술을 받은 경우까지 계산하면 지난해 총 78만1220건의 수술이 이뤄졌다. 수술 위험이 가장 높은 백내장,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 ◆ 50~60대 백내장 위험 높아져 백내장 수술 인원은 2위 일반 […]

스트레스가 몸 전반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특정 질환만 일으키지 않는다, 몸의 전반적인 활력을 떨어뜨려 생식기능을 포함해 신체 모든 기관에 악영향을 끼친다. 포털 사이트 ‘야후 닷컴’이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 4가지를 소개했다.     ◆ 뇌를 쪼그라들게 만든다 스트레스는 우울증이나 중독에 빠지기 쉬운 상태로 뇌를 변화시킨다. 미국 예일 대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준 과거 사건에 대해 질문하고 뇌를스캔해보니 스트레스와 감정을 통제하고 충동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는 뇌 부위의 회배질이 […]

과음 때문에…주의해야 할 알코올성 질환 3가지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과음하기 쉽다. 간도 지친다. 간에 영향을 미쳐 생길 수 있는 알코올성 질환 3가지에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다. 간에 있는 지방 파괴돼 생기는 ‘알코올성 지방간’ 체내 알코올이 들어가 간에 흡수되면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로 변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간에 있는 지방을 파괴해 과산화지질로 변화시킨다. 이 과산화지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연결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어도 초기 […]

채소, 과일 충분히 먹으면 내 몸에선 무슨 일이?

‘건강에 좋다, 나쁘다’를 두고 항상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는 식품들이 있다. 커피, 초콜릿, 와인 등이 그렇다. 반면 좋은 점이 크게 강조되는 식품들이 있다. 바로 채소와 과일이다. 커피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카페인 함량이 높아 이뇨 작용, 위산 분비 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을 강조하는 논문들이 나온다. 초콜릿 역시 항산화성분을 […]

아침마다 눈 주변 부으면 ‘이것’ 조심

주먹만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으로 팥색을 띠어 콩팥으로 불리는 신장은 몸 옆구리 뒤, 등쪽 갈비뼈 밑에 2개가 있다. 혈액 속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신장의 핵심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는 양쪽 신장에 총 200만개 정도가 있다. 사구체에 염증이 생겨 손상되면 소변에 혈액과 단백질이 빠져나오면서 혈뇨와 단백뇨가 발생한다. 아침에는 얼굴 특히 눈 주변에, […]

비타민D 결핍 위험 큰 사람은 누구?

우리 몸은 칼슘과 인과 같은 미네랄을 흡수하는 데 비타민D를 사용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치아와 뼈가 튼튼하게 된다. 또한 비타민D는 근육, 신경 및 면역 체계를 지원한다. 비타민D는 일상에서 얻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은 햇빛을 통해 얻는데 자외선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비타민D 합성이 일어난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의 식품에도 들어있다. 이런 중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는 부족하기 쉽다. 특히 […]

건강한 식물성 식단, 남성의 대장암 위험 줄여(연구)

통곡물 채소 콩 등을 충분히 먹고 정제 곡물 과일주스 첨가당 등을 적게 먹는 등 건강한 식물성 위주 식단이 남성의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 남성 7만 9952명 중 건강한 식물성 식품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은 건강한 식물성 식품을 가장 적게 먹은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2% 더 낮다. 여성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