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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때론 거짓 웃음… 연인 사이 감정표현의 건강학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나의 감정을 숨겨야 할까? 연인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상대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솔직한 감정만이 답은 아니다. 때로는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원래 감정을 숨기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감정을 과장해 표출하게 될 때도 있고, 숨겨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이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   ‘심리학저널(Journal of Psychology)’에 발표된 […]

사랑이 식었음을 알려주는 8가지 징후

    연인 간 뜨거운 감정이 언제까지고 일정하게 유지되기는 힘들다. ‘나를 대하는 태도가 뭔가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변화’를 알아챌 수 있을까. 미국의 여성 전문 사이트인 버슬(Bustle) 에 실린 ‘파트너가 나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미묘한 징후들’을 참조할 만하다.   1.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다 혼자 있으려 한다 심리상담사인 니키 마르티네즈는 “파트너가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

사랑과 집착을 구별하는 방법

만난 지 2주 차, 두어 번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상대방이 선물 공세를 퍼붓더니 가족에 소개하겠다고 말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스스럼없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이 상황을 영어권에선 ‘love bombing’이라 한다. 단어 뜻만 해석하면 ‘애정 공세’ 정도지만, 이 표현의 부정적 뉘앙스를 살린다면 ‘집착’에 가깝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가 전문가에게 대처법을 들었다. 정상적인 연인 관계는 상호 작용과 연결, 불화와 화해 […]

내성적인 사람에 대한 오해 3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즉 MBTI로 성격을 가늠하는 게 유행이다. 인간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내향성 혹은 외향성이다.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1/3~1/2은 내성적인 사람이다. 허용 범위가 넓은 것은 인간의 성격을 무 자르듯 가늠하기 힘든 탓이다. 왜 어떤 사람은 내성적일까? 과학적으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두뇌는 좀 다르게 작동한다는 […]

때론 직감이 더 정확, 연인의 불륜 가능성 6

  뭔지 꼬집어 명확히 얘기할 순 없지만 왠지 연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같은 생각이 든다는 것은 뭔가 이상한 변화가 감지됐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행동들이 불륜의 증거일 수 있다. 사람의 직감은 생각 이상으로 논리적이라는 심리학자들의 분석도 있다. 단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기 전까진 100% 단정 짓지 말자.     […]

사랑이 끝났나… 연인과 이별 징후 6가지

관계가 끝나는 건 한 순간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그 끝은 천천히 조금씩 다가온다. 한 쪽 혹은 양 쪽 모두 상대방에게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하고, 천천히 그리고 조용하게 관계는 끝이 난다. 사람들은 보통 관계를 끝내기 전에 헤어짐에 대해 생각하다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관계가 곧 끝날지도 모른다는 신호, 미국 심리학 전문미디어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서 소개했다. […]

더 나은 행복을 위한 3가지 레시피

누구나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990년대 긍정심리학 분야가 처음 등장한 이유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왜 행복해지는 것은 힘들까’ 그리고 ‘사람들의 기분과 인생관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했다. 두 가지 질문 중 후자에 관한 답은 ‘그렇다’ 이다. 우리는 일상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은 신체적 감정적 전략을 뒤섞어 […]

혼자만의 시간, 가치있게 보내려면?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가 했더니 오미크론 변이 탓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다. 길어지는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고립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는 지구촌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고독이란 팬데믹이 유행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정도다. 록다운, 여행 제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하는 건강상 위험 등이 사람들을 그 어느 […]

왜 연인끼리는 혀 짧은 소릴 할까?

  어른이 아기에게 혀 짧은 소리로 말하는 모습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성인끼리 그러는 건 때로 듣는 이에게 거북하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에게 아기 말투를 쓰는 이유를 전문가에게 물었다. 연구에 따르면 연인 혹은 부부의 2/3가 아기 말투를 쓴다. 제삼자는 손발이 오그라들지언정, 비정상은 아니란 얘기다. 아기에게 말할 때 평소와 달리 과장된 음색, 속도, 억양으로 발성하는 걸 […]

아픈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말 5

사람이 병들고 죽는 일은 인과 관계를 따르지 않는다. 평생 담배라곤 입에 대지 않았던 사람이 폐암에 걸리고, 모두에게 착하다는 평판을 듣던 젊은이가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심각한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억울한 마음부터 드는 까닭이다. 그런데 친구에게 잘못은 네게 있다는 식의 말을 듣는다면? 무심코 던지는 말이 환자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기 싶다. 아픈 친구에게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