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tag

여름

털 밀면 더 굵게 자란다?

털을 깎거나 뽑아서 없애는 걸 제모라고 한다. 인류가 미용 상의 이유로 제모를 하기 시작한 건 기원전 3천 년 전부터. 제모를 하면 털이 더 굵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숱이 줄어든다는 소리도 들린다. 사실일까? 제모에 관해 떠도는 소문에 대해 미국 ‘허프 포스트’가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 면도하면 털이 더 굵고 짙게 자란다 = 어불성설이다. 만약 그렇다면 탈모를 걱정할 […]

소독약 냄새 강할수록 안전한 수영장?

수영장 물은 염소로 소독한다. 그래서 표백제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워터파크, 바닥분수의 물도 마찬가지다. 염소는 대장균과 편모충 등 물을 오염하는 병원균을 제거하는 살균제다. 강한 소독약 냄새가 살균을 잘했다는 걸 의미할까.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에 따르면 염소는 땀, 분변 입자 등 물속 오염물질과 결합하면 클로라민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의 냄새가 이른바 ‘수영장 냄새’다. 결국 수영장에서 소독약 냄새가 강하게 […]

”긁적긁적”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

  여름은 추운 겨울에 비해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 발생한다. 햇볕에 타고 벌레에 물리고 껍질이 벗겨진다. 습한 날씨와 잦은 노출 등으로 인해 트버블을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과 대책을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 쓴다 미국 피부암재단은 비흑색종 피부암의 90%는 햇빛 노출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햇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실제 남성의 49%, […]

‘초복’ 삼계탕, 보다 건강하게 즐기려면?

한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지역에 10~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오늘(16일)은 삼복 중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알리는 초복이다. 복날에는 역시 보양식이 떠오르기 마련, 안 먹고 지나치면 어딘가 허전하다. 그 중 삼계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보양음식이다. 삼계탕의 효능과 섭취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삼계탕의 주 재료인 닭고기는 […]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특히 주의해야 할 식품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덥고 습한 여름은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이 빠르게 번식하므로 식중독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식중독의 3대 예방요령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생선과 조개, 달걀, 가금류, 육류 등은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생선회, 조개, […]

바닥분수 물놀이, 안전하게 하려면

여름이 정점으로 치달으며 곳곳의 분수대도 풀가동 상태에 들어갔다. 최근 공원과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하는 분수대는 바닥에 설치한 노즐에서 물줄기가 솟는 바닥분수가 많은데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이기도 하다. 물이 깊게 고이지 않는 바닥분수는 익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없어 특히 유아동과 그 부모에게 인기가 많다. 문제는 위생.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바닥분수에서 물놀이할 때 주의할 점을 짚었다. 바닥분수는 쏘아 올린 […]

야식, 에어컨… 여름철 더위에 조심해야 할 것들 6

  찬물 샤워도 피해야 고온다습한 날씨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인공구조물이 많은 도시지역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국내외 건강 정보 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 더위에 숙면도 취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알코올은 잠을 쫓아낸다 잠이 안 온다고 해서 시원한 맥주 등 알코올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탈수증세가 나타나는데 술을 […]

1천종의 세균이 피부에…가장 많은 곳 vs 적은 곳은?

습하고 더운 날씨로 ‘세균 번식’이 가장 활발한 계절이다. 땀으로 범벅, 끈적끈적해진 피부를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 쓰일 수밖에 없을 때, 새삼 우리 피부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살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실제 신체 전체 피부에 1000종(種)가량의 세균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인간게놈연구소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10명의 피부에서 DNA 샘플을 채취해 배양하는 방법으로 […]

‘으슬으슬’ 냉방병, 예방하려면?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에는 낮에 천둥·번개와 함께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 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늘의 건강= 무르익은 더위에 냉방기기 없이는 좀처럼 버티기 힘들다. 특히 에어컨은 이제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때때로 과도한 냉방은 ‘냉방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에어컨 사용 중 다음과 같은 증상이 […]

[위드펫+] 다시 시작된 무더위, 우리 댕댕이와 수영 떠나볼까?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 올 전망이다. 활기찬 우리 댕댕이와 산책을 나가기엔 덥고, 활동량은 걱정된다면? 더위를 식히고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수영’이 있다. 물놀이 가기 전 알아둬야 할 사항은 뭐가 있을까? ◆ 건강에 좋은 만능 운동 수영은 재미와 건강상의 이점을 함께 얻는 놀이 운동이다. 소형견의 고질병인 슬개골 탈구나 허리 디스크 예방 치료에도 수영이 제격이다. 강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