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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관절염 약으로 탈모 치료한다?

미국 식품 의약국(FDA)이 지난주 관절염약를 원형 탈모 치료제로 승인하면서 탈모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 등에 따르면 FDA가 탈모 치료제로 승인한 관절염 치료제는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원래 류머티즘 관절염 약으로 개발됐고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에 대한 치료 약으로 쓰이기도 했다. 원형 탈모증은 류머티즘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다. 즉, 외부의 나쁜 균에 […]

항암 치료 중 가발 쓰다.. 서정희의 경우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서정희(61)가 가슴 절제 수술 후 환우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통증과 고열로 SNS를 하기가 버겁지만 환우들의 “힘내세요” 댓글에 힘이 난다고 했다. SNS는 그만의 아픔 치유 방식인 것 같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인 탈모를 걱정했던 그는 가발을 쓴 채 미소 짓는 사진도 공개했다.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항암 3차 부작용이 고열이다. 열을 재니 39도. 4시간 […]

여드름에 치약? 괜찮을까?

여드름에 치약을 바르는 이가 의외로 적지 않다.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셀레나 고메즈, 모델 지지 하디드도 발랐다. 이게 과연 통하는 ‘요법’인 걸까?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전문가에게 물었다. 답변은 간단하다. 바르지 말라는 것. 과거 의약품이 부족하던 시절에나 썼던 민간요법을 다양한 여드름 치료제가 나온 지금 쓸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하버드대 의대 피부과의 사디 쿠로쉬 교수는 “치약은 박테리아를 살균하는 성분이 […]

햇빛, 더위 점점 심해져…피부 건강 지키는 팁과 식품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햇볕이 강해지는 시기다. 얼굴에 있는 주름과 잡티의 80%는 햇빛 속 자외선이 원인이다. 강렬한 햇볕과 높은 온도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만큼 피부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 건강 지키는 팁| 전문가들은 평소 젊고 건강한 […]

고등어, 호두 등에 풍부…오메가-3 여드름 감소에 도움(연구)

생선이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여드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뮌헨 대학교) 피부 및 알레르기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이 있는 100명의 연구 대상자 중 약 94%가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드름 생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르몬 수치가 더 높았다.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몸을 자극해 항염증성 프로스타글란딘 […]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는 징후 5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는 불가의 가르침을 새기지 않더라도 스트레스가 인간의 숙명이란 걸 우리는 온몸으로 깨달으며 산다. 스트레스가 적당한 수준이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과하면 건강을 해친다. 걱정, 우울, 분노, 두려움 등이 심할 때 몸이 먼저 반응한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이 그 징후를 정리했다. ◆ 가려움증 = 일본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만성 가려움증에 […]

스트레스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마음과 몸 사이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공황 장애으로 인한 심장 박동, 긴장했을 때 손바닥에 땀이 나는 증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그 연관성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와 불안은 걱정, 분노, 두려움과 같은 감정적 증상 외에도 통증, 피로, 두통, 어지럼증, 소화기 문제, 약해진 면역 체계 등 신체적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

맞거나 틀리거나… 헷갈리는 피부 관련 상식 7

    문제가 생긴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자료를 토대로 피부 관리와 피부 질환 관련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병 있으면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X) 틀렸다.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아토피피부염처럼 알레르기 반응이 의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할 피부병은 그리 많지 않다. 체질적으로 맞지 […]

자꾸 피곤했던 이유가 ‘피부병’ 때문이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고,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드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피곤하다면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여러 원인 질병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뜻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피부질환 때문이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에 못 보던 혹이나 돌기가 있다면, 이것이 피로의 원인일 수 있다는 것. 피부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피부질환을 ‘화농땀샘염’이라고 한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가슴, 엉덩이, […]

장이 나빠졌다는 뜻밖의 신호 4

장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생태계가 조화롭지 못하면 배가 아프다. 가스가 차거나 설사가 나기도 한다. 장의 건강 상태와 연관지어 생각하기 힘든 뜻밖의 증상도 있다. 어떤 증상일까?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에브리데이헬스’가 정리했다. ◆ 단 음식 = 이상할 정도로 단 게 끌린다고? 장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지고 나쁜 박테리아가 우위를 점했을 가능성이 크다. 설탕에 대한 탐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