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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_알러지

제2의 뇌 ‘장’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는?

장은 ‘제2의 뇌’로 불린다. 그 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이며 건강 전반에 관여한다. 장은 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장과 뇌 사이에는 연결축이 있어 서로 영향을 미치는데, 장의 건강 상태가 기분, 인지능력, 수면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불리는 방대한 양의 미생물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체내에 사는 미생물의 총합을 의미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90%는 장에 존재한다. 각각의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

고등어, 호두 등에 풍부…오메가-3 여드름 감소에 도움(연구)

생선이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여드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뮌헨 대학교) 피부 및 알레르기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이 있는 100명의 연구 대상자 중 약 94%가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드름 생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진 호르몬 수치가 더 높았다.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몸을 자극해 항염증성 프로스타글란딘 […]

모기 물려 유독 심하게 부으면?

스키터(skeeter) 증후군이다. 흔치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물지 않은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이다. 모기에 물리면 누구나 물린 자리가 가렵고 붉게 부어오른다. 그러나 스키터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그 정도에 머무르지 않는다. 벌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붓고 화끈거린다. 처음엔 가렵지만 좀 지나면 아프다. 물리지 않은 얼굴이 붉은 발진으로 뒤덮이거나 눈두덩이 부어오르기도 한다. 그런 증상이 일주일 넘게 지속될 수 있다. […]

“천식 발작, 27% 줄일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병용요법 임상3상 결과

    천식 환자가 먹는 약인 알부테롤(성분명)과 흡입기로 투여하는 약인 부데소니드(성분명)를 함께 써서 치료 받으면 천식 발작이 극적으로 줄어든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시험명: MANDALA) 제3상 결과에서다. 이에 따르면 알부테롤과 부대소니드 병용요법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천명(쌕쌕거림 및 그르렁거림), 기침 등 증상을 보이는 천식 발작의 횟수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부테롤은 기도(숨길)의 평활근을 […]

당신의 장(腸)이 안녕치 못하다는 신호 7

장 마이크로바이옴(gut microbiome)이라는 용어는 구체적으로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가리킨다. 사람의 소화관에는 약 300~500 종의 박테리아가 산다. 일부 미생물은 건강에 유해하지만 대부분이 유익하며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소화기분야 학술지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장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면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우울증 증상이 개선되며, 비만에도 도움이 되는 등 건강에 다양한 […]

스트레스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마음과 몸 사이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공황 장애으로 인한 심장 박동, 긴장했을 때 손바닥에 땀이 나는 증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그 연관성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와 불안은 걱정, 분노, 두려움과 같은 감정적 증상 외에도 통증, 피로, 두통, 어지럼증, 소화기 문제, 약해진 면역 체계 등 신체적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

마스크 해제 3주차에도 계속 쓴다…동서양 인식 차이는?

– 동양과 서양, 서로 상반된 ‘사회적 압력’ 작동 유럽에서는 이제 공항과 비행기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데, 국내에서는 착용 의무가 해제된 야외에서도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 해제 17일째인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바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엔 ‘사회적 압력(social pressure)’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적 압력은 개인이 집단의 행동양식에서 이탈해선 안 […]

몸에 해로운 만성염증 예방하는 방법 6

염증은 신체의 방어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만성 염증이라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만성 염증이 많은 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염증을 퇴치하는 방법에는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해로운 염증을 퇴치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조치들은 염증의 감소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에서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6가지 […]

[위드펫+]계절의 여왕 5월…반려견도 ‘꽃가루 알레르기’ 비상

아카시아·장미 등 각종 꽃이 활짝 피는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하지만 사람은 물론, 적지 않은 반려견들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강아지 꽃가루 알레르기는 대부분 봄여름에 계절적으로 발생한다. 강아지의 나이 1~3세 때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많이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 또는 아토피가 있는 강아지는 연중 고통을 받는다. 또한 봄여름에 특히 심한 증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

마스크 해제 5일째, 계속 마스크 쓰는 이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지 5일째인 오늘(6일) 오전 출근길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보행로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해제를 고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환경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환경적 요인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러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