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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경쟁심으로 아이들 식습관 바꿔볼까

아동 비만은 각종 성인병과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조기 관리가 중요하지만 쉽지는 않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아이들에게 약간의 경쟁심을 유발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자는 논문이 나왔다.     연구의 주요저자인 영국 바스대 경제학과 조나단 제임스 교수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학교 점심시간에 약간의 경쟁심을 […]

부모세대보다 덜 건강한 아이들…왜?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들의 신체운동이 줄어들어 부모세대보다 건강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 생리학 저널 《온도(temperature)》에 발표된 슬로베니아 류블라나대 숀다 모리슨 교수(운동생리학)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어린이들이 어떻게 신체활동을 유지하고 운동을 하며 더위에 대처하는지 그리고 지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이것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150개 […]

잘 노는 아이, 정신건강 위험 낮다 (연구)

취학 전 다른 아이들과 잘 노는 걸 배운 아이일수록 더 나은 정신 건강을 누릴 수 있다. 또래 아이들과 성공적으로 놀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또래와의 놀이 능력’이 정신건강에 보호 효과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제시됐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어린이 16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3살과 7살 때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3살 때 더 나은 또래 놀이 능력을 가진 […]

“멜라토닌 중독 미국 어린이 10년간 530% 증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수면 보조제인 멜라토닌에 중독된 미국 아이들의 수가 지난 10년 동안 530%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은 부모가 복용하려는 멜라토닌을 과다복용해 발생해 주로 과도한 졸음을 유발하는데 그쳤지만 일부 어린이는 입원치료를 받거나 심지어 사망한 경우도 발견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간행물인 《질환율과 사망률 주간 보고서(MMWR)》에 발표된 보고서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

우는 아기, 어떻게 달래야 할까?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아가들. 자기가 필요한 것을 울음으로 나타내어 부모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부모는 아이가 울면 당황하여 울음을 달래고 그치는 방법을 여러모로 시도한다. 울면서 자기가 필요한 것을 말하고, 요구에 부모가 반응함에 따라 아이의 생각이 발달한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울음을 달래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원인을 알고 그에 맞게 달래야 한다. 생후 첫 6개월 동안 우는 […]

아기 배내똥으로 알레르기 예측 (연구)

배내똥은 아기가 태어나 먹은 것 없이 처음 싸는 똥을 가리킨다. 태변이라고도 하는데 초록빛을 띄며 유난히 매끈하다. 인생의 첫 똥을 분석하면 아기가 나중에 음식 알레르기를 갖게 될 지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진은 신생아 100명의 배내똥을 분석한 다음, 그들의 성장 과정을 1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배내똥에는 대사산물을 비롯해 아기가 엄마 […]

사이좋은 형제자매 키우는 방법

팬데믹으로 인해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형제자매 등 아이들끼리 티격태격 하는 일이 잦아졌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은 싸우면서 자란다’는 생각으로 참고 지내기 십상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울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 형제자매 관계는 다양한 친밀한 관계 중에서도 가장 오래 지속된다. 부모가 사이좋은 형제 자매관계로 이끌어주는 것은 자녀에게 평생 둘도 없는 내 편이나 […]

휴교가 아이들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세계 곳곳에서 각급 학교 휴교령이 떨어졌다. 이는 아이들의 사회적 고립을 초래했을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다. 많은 학부모들이 가사 노동과 재택근무의 균형을 맞추면서 자녀의 온라인 수업을 돕느라 고군분투 하는 와중에 가장 큰 부담을 떠맡은 여성들이 무더기로 노동현장을 떠나야 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6개월 동안 220만 명의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었다. 팬데믹은 정신 건강에 […]

개학하면 아이들이 코로나19 옮길까? (연구)

코로나 사태로 두 달 넘게 쉰 학교들이 다음 주부터 단계적으로 개학한다.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도 수주 안에 학생들이 등교할 예정인 가운데 각국 보건당국은 학교가 코로나 2차 유행의 진원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긴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아이들은 어른보다 덜 감염되고,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가볍다. 아이들에겐 다행스럽지만, 그래서 더 걱정이 크다.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가벼운 아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