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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지방간은 직장인 ‘훈장’? 80%가 술과 무관

  지방간은 간암의 주된 원인 중 하나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그렇다보니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이라면 지방간을 가볍게 여기고 훈장처럼 생각하는 경향마저 있다.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은 생기고, 만만하게 여겨 오래 방치했다가는 치명적인 간경화로 진행될 수도 있다. 전문가의 도움말로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자.   ▲가벼운 병? 과음, 과체중과 연관된 단순 지방간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대부분 회복할 수 있지만, 가볍게 여겨 오래 놔두면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 […]

고혈압 못지않은 ‘저혈압’… 어지럼증에 실신까지

  고혈압 예방을 위해 음식을 싱겁게 먹는 등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고혈압 못지않게 저혈압도 위험하다. 가벼운 어지럼증부터 실신과 같은 심각한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운동을 하다가 쓰러지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저혈압은 수축기 혈압 90mmHg, 이완기 혈압 60mmHg 미만일 때에 해당한다. 저혈압은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가슴 답답함, 메스꺼움, 구토, 정신 집중력 저하, 시력 […]

임신 중 고혈압, 10년 후 심장까지 악영향 (연구)

임신 중 고혈압(이하 HDP)을 경험한 여성은 10년 후 다른 고혈압 관련 질환 위험이 2 배 이상 높고,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페럴만 의과대학 연구진은 HDP 병력이 있는 여성 84명, 병력이 없는 여성 51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출산 후 10년이 지났을 때 HDP 병력이 있는 […]

혈압 변동성 심해지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

평소 혈압이 정상이어도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높게 나오는 사람이 있다. 반면 고혈압이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는 정상 혈압인 경우도 있다.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게 또는 낮게 나온 것이니 안심해도 되는 걸까? 진료실에서 흰 가운을 입은 의사를 만나면 긴장되면서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백의고혈압(White coat Hypertension)’이라고 한다. 반대로 평상시 혈압이 높은데 병원에서만 혈압이 정상(140/90mmHg 미만)으로 […]

설탕으로 맛내다간… 체중 확 늘어난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설탕 사용량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흔히 기름기 음식이나 술을 많이 먹으면 지방간이 생긴다고 하지만 요즘엔 설탕이 주범이다. 술 한 방울 마시지 않는 여성이 지방간 판정을 받고 깜짝 놀라는 이유다.   미국의 소아내분비 전문의 로버트 러스티그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설탕은 미국인 비만의 최대 가해자다. 설탕은 비만과 당뇨를 일으킬 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심지어 암의 원인이 […]

전세계 심장마비 사망자 급증, 왜? (연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세계 심장마비 사망자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와 이로 인한 봉쇄조치(lockdown)로 인한 부수적 피해 중 하나라는 연구진의 설명이다. 응급시술이 필요한 심장질환자들이 병원 등 봉쇄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진은 입원, 검사, 심장질환 예약 건수, 사망률을 포함해 코로나 19가 심혈관계 의료서비스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158개 연구를 분석했다. […]

이래도 마실래?… ‘탄산음료’의 부정적 영향

  심장병, 암 등 유발 설탕이 든 음료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8만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터프츠, 워싱턴대학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공동 연구팀은 소프트드링크, 과일, 스무디 등 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식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경고하며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설탕음료 섭취와 관련해 당뇨병으로 연간 13만3000여명이 사망하며 이어 심장병으로 4만5000명, 암으로 인해 6450명이 사망한다고 […]

편두통 있는 여성, 뇌졸중 위험 2배

    편두통을 겪는 여성은 뇌졸중 발생 위험이 2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쉔즈병원 연구팀은 심장질환 징후를 보인 900명의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6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58세였고 80%가 백인이었다.   연구결과, 편두통 증상이 있는 여성 18%에게서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세실 람바라트 박사는 “편두통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6단계 실천 방법

    검진과 운동으로 예방해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몇 년에 한 번씩 미국인들의 건강과 노화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미국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CDC의 자료를 토대로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한 6단계 방안을 소개했다.         ◆1단계:검진을 받아라 CDC에 따르면 유방 촬영술은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

직장인의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3가지 방법

    오늘도 연장근무나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근무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미국 보건복지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8시간 교대 근무자보다 12시간 교대 근무자가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술과 담배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있다. 서울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은 일반적 근로시간을 넘어 장시간 일을 할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고 했다.   야근이 잦아질 수록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