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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설 연휴, 아프면 1339 전화

설 연휴기간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339로 전화하면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월 6~10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전국 응급의료센터 현황[표 출처 보건복지부]※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39 정보센터 소재지 안내전화 홈페이지 주소 관할구역 서울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번지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서울대병원내) 1339 www.se-emc.or.kr 서울 부산 부산시 서구 아미동1가 10번지 (부산권역응급의료센터-부산대병원내) 1339 www.ps-emc.or.kr 부산·울산 대구 […]

우회로 수술이 생존율 더 높아

관상동맥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인 스텐트 시술과 우회로 수술 중 우회로 수술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주립대 심장내과전문의 에드워드 해넌 박사팀은 우회로 수술을 한 환자 사망률과 심장마비 발병 비율이 스텐트 시술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24일에 발행된 의학 전문 주간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3~4년 관상동맥이 막혀 치료를 받은 1만 7400명의 진료 […]

브로콜리 심장병예방에도 좋다

브로콜리를 데쳐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컷의대 디팩 다스 박사팀은 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가 심장기능에 주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 브로콜리를 섭취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심장 기능 회복이 빨랐다고 《농업과 식품 화학지(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최근호에 발표했다. 박사팀은 한 달 동안 브로콜리 추출물을 물에 타 먹인 쥐와 그렇지 않은 쥐의 […]

업무 스트레스 심장병 위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컬리지런던대 카라니 찬돌라 교수팀은 1985년부터 12년 동안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업무 스트레스가 체내 혈액순환과 대사 작용을 더디게 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럽순환기학저널(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대상자 중 업무 스트레스가 많다고 답한 50세 이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답한 […]

아스피린 직장·대장암도 예방

아스피린을 오랫동안 먹으면 직장암과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앤드류 챈 박사팀은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한 남성은 직장암에 걸린 비율이 낮았다고 미국의학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1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1986~2004년까지 19년 동안 2년마다 설문지를 발송해 응답해준 치과의사, 발치료사, 약사, 수의사, 시력측정사, 뼈치료사 등 남성 5만 1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설문에는 아스피린 복용여부, 술이나 음주경험 등의 생활습관, 직장암 발병 […]

GMO는 소비자 선택사항

미국 식품의약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지난 16일, 유럽연합(EU) 식품안전청(EFSA·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은 지난 12일 복제된 소, 돼지, 염소 등에서 나온 고기와 유제품도 안전하다는 입장을 연이어 내놓았다. 세종대 식품공학과 경규향 교수는 “복제 축산물과 유전자변형식품(GMO)은 엄격한 의미에서는 구별되는 것이지만 미국과 EU의 이번 발표는 GMO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며 “두 기관의 이번 발표는 한동안 계속돼 […]

“유아감기약 위험” FDA재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감기약이 2세 미만 영유아에게 무분별하게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17일 경고했다. FDA는 2세 미만의 영유아가 의사의 처방 없이 감기약을 복용할 경우 생명까지 위험한 치명적인 부작용을 빚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FDA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0월에 영유아 감기약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자문위원회 발표를 FDA에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자문위원회 발표 후 하버드대와 카이저 가족 재단에 […]

폐경여성 칼슘제 심장마비위험

폐경기 여성들이 골다공증을 막기 위해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이언 레이드 박사팀은 평균 74세의 여성 147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폐경 후 여성들이 칼슘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영국의학저널(BMJ)》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732명에게는 매일 칼슘 보충제를, 739명에게는 매일 위약을 복용하게 한 […]

지중해식단 임산부에 좋다

임산부가 지중해식으로 식사하면 아이의 천식과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크레타대 레다 차지 박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따라 식사한 산모의 아기는 천식과 알레르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15일 영국의 의학월간지 《흉부지(the journal Thorax)》에 발표했다. 한국 천식 환자수는 198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늘어 2004년 227만명으로 전체 인구수의 4.7%를 차지했다. 특히 4세 미만 영유아는 인구 […]

수입산 과자 트랜스 지방 많다

국산 과자보다 수입산 과자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0~12월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중에서 팔리는 비스킷, 초콜릿, 스낵 등 과자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장윤희 교수는 “트랜스 지방이 혈관에 쌓이면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트랜스지방은 되도록 적게 먹을수록 좋다”고 […]